2014
05. 13.
베를린에서 북한인권 개선 국제심포지엄 개최
국가인권위원회는 분단과 통일의 상징, 베를린에서 베를린자유대학, 동아일보사 화정평화재단 공동으로 북한인권 개선을 위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으며 송상현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과 유엔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 독일 인권위원장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저명인사와 전문가들이 참석해서 활발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2014. 5. 13.)
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백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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