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혐오표현 확산 방지 특별팀 대응에 관하여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모두보기닫기
인권위 혐오표현 확산 방지 특별팀 대응에 관하여
등록일 : 2017-11-21 조회 : 2519
이명박근혜 정권 9년간 사회 각분야에 다양한 갈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갈등의 한 축에 바로 반사회혐오가 있습니다.

세대혐오, 지역혐오, 소득혐오, 젠더혐오, 학벌혐오, 정의혐오입니다.

이러한 혐오는 자라나는 청소년 세대들에게까지 인터넷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런 혐오의 두가지 축이 있습니다.

하나는 일베. 그리고 두번째가 바로 페미니즘입니다.

일베는 익산 신동성당 폭탄테러, 아동성범죄, 민주화운동 비하. 518왜곡,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조롱 등으로 유명해진 사이트입니다.

페미니즘입니다. 제가 페미니즘이라고 단정한 이유는 일베를 미러링했다는 메갈리아 그리고 워마드, 여성시대 등 여초사이트들이 하는 행동과 인터넷상 발언이 일베와 똑같기 때문입니다.

민주화운동인사나 독립운동가 조롱을 넘어 반사회 발언이 도를 넘었기 때문입니다.

태일해라(전태일열사조롱) 남기해라(백남기농민조롱) 무현해라(노무현조롱) 재기해라(성재기대표조롱) 등 고인 모독은 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과 윤봉길 안중근등 독립운동가 조롱.그리고 구의역 비정규직 사망 노동자를 조롱하는 것은 물론 최근에는 아동강간을 모의한것도 모자라 호주 원정까지 가서 아동강간하다 체포된 페미니스트까지 있었습니다.

이들은 성소수자혐오(동성애 게이혐오), 얼마전 사건이 있었던 트랜스젠더 혐오, 그리고 결혼한 여성을 매추ㅡㄴ부라고 하고 남자친구 있는 여성을 흉자명자라고 조롱하면서 여성혐오까지 저지르고 있는 혐오집단입니다.

메갈리아 워마드는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하고 유명 페미니스트들이나교수들도 이들을 페미니스트라고 규정짓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여성혐오뿐만 아니라 남성혐오와 이런 젠더혐오, 반사회 혐오행동을 서슴치 않고 각종 범죄를 실행에 옮기는 일베 뿐 아니라 메갈리아 워마드 여성시대같은 사이트들과 이들의 범죄행동을 부추기는 페미니스트들에 대한 반사회혐오행동도 함께 대응하는 정책적인 제고를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공감 0 반대 0
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위로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