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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하자 하다가도
등록일 : 2018-03-29 조회 : 1851
이제 그만하자 하다가도 답답함을 이기지 못해서 또 글을 올립니다. 사람은 가장 속에 영(靈)이 있고, 가장 밖에 육(肉)이 있고, 그 사이에 혼(魂)이 있는 존재로서 가장 속에 영과 혼이 결합해서 <속사람 영혼(靈魂)>을 이루고, 가장 밖의 육과 혼이 결합해서 <겉 사람 육체>를 이루고 있는 존재입니다. 그 중에 육체는 흙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흙을 먹고 흙 위에서 100년을 채 못살고 죽어서 본향인 흙으로 돌아가 한 줌의 흙이 됩니다.

그러나 속사람 영혼은 전혀 다릅니다. 각자의 육체가 살아있을 때야 육체 속에 있어서 우리가 보고 느낄 수조차 없지만, 육체가 죽으면 육체 밖으로 나와서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습니다. 육체로 한 평생 선하게 산 사람은 생명부활해서 천국 가서 영생하고, 악하게 산 사람들은 심판부활해서 지옥에 가서 영벌 받습니다. 그것은 곡식과 동일합니다. 모든 곡식이 익으면 추수해서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불에 태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물론 이것을 알고 믿는 자가 극히 드뭅니다. 아마 국가인권위원회에 계신 분들도 무슨 쓰잘데 없는 소리냐며 비웃고 욕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 각자의 영혼은 이것을 압니다. 그 증거가 모든 사람은 거의 본능적으로 지옥 가라면 싫어하고, 천국 가라면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영생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3000명의 동남동녀에게 불사약과 불로초를 구해오게 했다는 중국의 진시황제뿐만 아니라. 사람은 어느 누구나 다 죽음을 두려워하고 죽기를 싫어합니다. 그의 영혼은 죽음 후의 세계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그러나 천국과 지옥을 알고, 천국에 들어갈 것을 확실히 아는 사람 중에는 오히려 죽음을 기뻐하는 사람도 간혹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이고, 죽음 후에 천국과 지옥이 없다면 지금처럼 이렇게 살 필요 없습니다. 수단 방법가리지 말고, 거짓되고, 불의하고, 악하게라도 잘 먹고, 잘 입고, 잘 사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죽음으로 모든 게 끝이라면 양심 살필 필요 없고, 윤리와 도덕 지킬 필요 없습니다. 지금처럼 이렇게 살 필요 없습니다. 어머니와 아들이, 오빠와 여동생이 결혼해도 괜찮고, 형부와 처제가 관계해도 괜찮고, 집단으로 난교해도 괜찮고, 까짓것 세상 모든 남자와, 세상의 모든 여자와 관계해도 괜찮고, 개하고 같이 살아도 괜찮습니다. 육체가 죽으면 그만인데 어떻게 산들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쾌락하며 즐기는 자가 지혜로운 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런데 사람마다 그렇게 살지 못하는 이유는 각 사람의 영혼이 육체가 죽은 후에는 자기 영혼이 갈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다 거룩하게 살아서 천국에 들어가 영생하기를 그렇게 원하십니다. 그래서 와아들을 사람의 육체를 입혀 사람으로 세상에 보내셔서 모든 사람들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하신 것입니다. 그 분이 바로 예수입니다. 그 하나님은 여자를 보고 마음에 음욕만 품어도 간음이라 하시며 지옥 간다 하셨습니다.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마5:28)

그러나 이 사탄, 마귀는 어떻든 사람들을 지 나라인 지옥에 데려가려고,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미혹해서 어머니와 아들이 결혼해서 어머니가 아들의 자식을 낳게 하고, 오빠와 동생이, 남자가 남자와, 여자가 여자와, 집단으로, 개와, 기계와,..........그래서 근친상간, 동성애, 수간, 기계성애, 소아성애...............별 놈의 별 성이 다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국가인권위원회가 그 좋은 이름을 가지고 이 모든 성을 다 합법화 하려고 하고 있으니........참으로 안타깝고 답답한 것입니다. 기껏해야 100년을 못살 육신이 죽으면 그의 영혼이 지옥 가서 영원히 고통 받을 줄을 모르는 것입니다. 일개 영혼이 없는 식물도 추수해서 알곡은 곳간에 넣고 쭉정이는 불에 태웁니다. 쭉정이를 결코 곳간에 넣지 않습니다. 하물며 만물의 영장이라는 사람은 그가 어떻게 살았던 육신의 죽으므로 그냥 끝이겠습니까? 아닙니다. 그게 절대로 아닙니다.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리고 동성애자와 그에 동조하는 자는 반드시 지옥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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