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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소속 시설관리직 부당한 업무환경 논란
등록일 : 2018-04-01 조회 : 2654
교육청 소속 시설관리직 부당한 업무환경 논란

http://newsplus.gnch.or.kr/article.php?sec=300&aid=177&page=1&cat

http://www.ohmynews.com/NWS_Web/Opinion/opinion1_m1_list.aspx?CNTN_CD=A0002419257&TAB_GB=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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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이 기사가 2018. 3. 31.자로 떴습니다.

공무원신문 기자님께서 제보요청을 팔십만명 규모의 구급공무원 수험생카페(구꿈사) 시설관리직 게시판을 통해 하셨고, 현직들의 많은 제보가 쇄도했습니다.

현직 시설관리직렬 공무원은 4년대졸 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사람이 많습니다.

일자리 구하기 힘든 시대상황에서 공무원 신분으로 업무다운 업무를 하고 싶어 입직한 인원들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법률에 규정된 명확한 근거도 없이

과거 단순노무업무를 위해 학교자체 채용하던 고용직인력과

현재 신규없이 단순노무업무를 시키기 위해 학교 자체 채용하고 있는 고령자인력에게 요구하는 단순노무업무를 법에도 맞지 않게 기술직 공무원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직종개편, 법률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학교현장에서 기능직이었다는 낙인을 찍어 승진에서 차별, 호칭에서 차별, 직무에서 차별, 일상적으로 겪는 모멸감 등 과거의 관행이 꼬리표가 되어 개선되어가는 비정규직 보다 못한 처지입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것은 기술직군 시설관리직렬 내에 직류를 구분지어, 교육청 시설관리직렬은 전문성 없는 인력으로 치부하고 차별의 근거를 두려하고 있습니다. 직종개편으로 없앤 기능직을 일반직 내에 직류구분으로 무늬만 일반직인 기능직을 만드려 합니다.

http://sgno.or.kr/world/free.htm?mode=v&bbs_data=aWR4PTkyNzkmc3RhcnRQYWdlPTEwJmNvZGU9ZnJlZ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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