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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차별받는 대한민국
등록일 : 2018-06-22 조회 : 2721
지금 한국은 세계나라에 소문이 나서 돈을 벌고자하는 목적으로 동남아는 물론 아프리카에서도 너무나 많이 옵니다. 또한 젊은 층에서는 유학이라는 대학의 돈벌이 수단으로 많은 유학생들이 잠재적으로 있어서 지방의 유학생들은 지역사회의 문제이며 한국학생들의 아르바이트 자리를 빼앗기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6.25전쟁에서 많은 나라들의 도움으로 한국이 세계의 개발도상국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으로 해외봉사도 20년 전 부터 상주나 단기생활도 해본 사람입니다.

하지만 제가 있었던 나라에서 한국여자분이 25년전 현지인의 쫓아다니면서 결혼을 종용을 하여 결혼하고 잘살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2007년 다시 출국하기전 그분들이 아이가 없어서 아이들을 입양한다고 하여 잘살고 있다고 생각하였고 2007년에 만났을때도 행복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제가 한국으로 돌아온 후 몇년있다가 들은 소식은 그분이 20년 넘게 한국에서 보내주는 지원금등으로 주위땅을 많이 사고 현지인 남편은 미국으로 유학을 계속 하면서 미국쪽에서도 지원받은 것등 재산이 많은데 그 모든것을빼앗고 20년 결혼생활에 이혼당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고 입양한 아이들은 현지처의 아이들이었다고 합니다.

당사자분은 한국으로 들어와 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한 예입니다. 다른 현지인은 우리나라여자와 결혼 후 비자를 받고는 이혼하고 현지처를 데려와서 여행사를 하고 있는 사람도 만나보았습니다.

그리고 국제결혼은 말도 안통하는 나라의 어린여자들이 차국친정에 매달 돈을 주는 조건으로 들어오기도 하고 제가 있었던 나라의 여성들은 한국에 결혼하겠다고 비행기를 타고 들어와 먼저 들어온 현지인들과 연락을 하여 공항에서 사라지는 사례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이 몇년 전 입니다.

다문화라는 이름으로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수많은 지원과 현지인남편의 아이들까지 데려오고 영어가 되면 학교강사로 동남아 범죄자들 때문에 통역자로 하다못해 법원도 장애인급 혜택을 받고 서울시 홈페이지에는 다문화헤택이 차고 넘칩니다.

몇년전 고아원에서 봉사하시는 분의 말씀으로는 한국사람들 일하는 곳에는 예산이 없어서 다문화쪽에서 받아서 사용한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서도 혼자의 힘으로는 변화가 있을까?

또한 국제결혼 피해자 모임의 카페에 보면 15.000명이상이 국제결혼을 통한 사기피해당사자들도 있습니다.

한국에 들어온지 20년 되는 외노자를 몇년전 만난적이 있는데 홍콩과 일본등을 다녀봤지만 한국이 가장 살기좋아 정착했다 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서 수천만원들여서 대학교 공부하고 군인의 의무와 세금의 의무와 이나라를 살기좋은 나라로 일구어낸 대한민국의 자국민들이 왜 역차별을 받아야 합니까?

이제는 난민들에게까지 동남아에 왔던 난민들과 외노자들을 통해서 제주도까지 대량으로 유입하고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국제 호구가 되고 십년전 방극라데시인 3명에 의해 강간당하고 죽은 여학생을 아버지가 추적하여 잡으려고 하니 한명은 한국여자와 국적취득하고 살고 있는데 공소시효로 무죄받고 나머지 2명은 자국으로 도망간 사건이나

이제는 파키스탄이나 방글라데시인들 사이에 한국여자 임신시켜 비자받는 매뉴얼도 있다고 합니다.

동남아 인들은 1남자가 여러여자들은 건드리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고 1부다처가 보편화된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은 다른 나라에 가면 그나라에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 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저들과 조선족은 오직 돈이 목적으로 다른 사람의 인생과 삶을 파괴하더라도 자기들의 목적인 돈만을 추구하는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불체자들과 난민등에 대한 지문날인과 추방을 추진해 주길 바랍니다.

예전에 추방된 불체자가 비즈니스비자로 다시 돌아와서 2-3일 일하다 쉼터에서 놀기를 반복하면서 몇년을 지내고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인권운동하는 사람들은 외국인의 사고방식과 행동방식을 알고서 인권인권하나요?

선진국에서 난민을 극렬이 반대를 왜 할 까요?

왜 언론과 방송은 국제결혼을 미화하고 범죄를 은폐하는 지요?

매국노들아닙니까?

나라를 빼았겼을 때는 자국의 여성들이 성유린을 당한것도 분하고

노동자로 끌려가서 인권을 유린당했습니다.

그런부분은 나서지도 않으면서

남의 나라 일자리를 쫓아서 오는 불체자와 난민에 대해서는

왜그렇게 옹호는 하는지 의문입니다.

자국민노동임금을 싸게 쓰려고 외노자들 고용하고자 하는것

아닌가요?

우리후손들에게 더러운 나라를 물려주고 싶나요?

미국은 다문화인 나라인데도 불법자들에 대한 강화를 왜 할까요?

자기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면

자기들에게 불이익이 돌아간다는 것을 모르나요?

죄에 대한 죄값은 반드시 천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친인척들이 일자리없고

차별받는다고 생각하면 인권이라는 말을 할까요?

또한 외국인들로 인한 일자리가 수백만인데 그들로 인한

일자리는 줄고 그나마 지급된 월급은 외화반출로 한국의 내수시장에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특히 새벽인력시장과 사회복지분야까지 조선족들이 차지하고

심지어 사회복시사가 없이 개설된 아동쉼터도 조선족들이 철저한

폐쇄장소에서 초등학교 여자아이들을 관리하고 있고 사회복지사는

언어가 안되니 만만한 한국사회복지사를 찾고 있는 상황도 알게 되었습니다.

왜 여자아이들을 조선족침이 관리하고 키우나요?

혹여나 나의 상상이길 바라면서 이 아이들이 나중에 자라서 중국에 팔려가지

않을 까 걱정이 됩니다.

더더욱 조선족은 돈이라면 무슨 짓이든 하는 거친사람들입니다.

사회곳곳에 자국민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외국인들과 조선족 문제와

난민문제를 소홀히 하지 마십히오

몇년 전 출입국에 추방당한 사람이 다시 들어왔다고 홈페이지 남겼지만

일을 하지 않더군요.

출입국직원들 증원하고 경찰공무원증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범법자들도 잡아서 세금 낭비하지 마시고

추방하시고 지문날인 하세요.

피해자 현황도 조사하시고 방송매체를 활용하여 실사해 보세요.

정말 이런 작성글 남기고 싶지 않지만 이게 나라냐는 생각입니다.

꼭 자국민 인권을 보호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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