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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경찰서 자유게시판, 고객 낚시질하네.
등록일 : 2021-12-29 조회 : 1763
경기지역 경찰청 보면 경기 남부, 북부로 나뉘는데 각 홈페이지 보면 정말 가관이다.

경기남부경찰청 경우 이곳 소통 게시판과 같이 민원 창구에 자유게시판이 공개 설정되있다. 질은 좀 떨어지지만.

그래도 경기북부경찰청, 의정부 경찰서에 비하면 양반이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칭찬 합시다만 있고 자유게시판이 없어. 뭐 이리 서비스가 균등하지가 않아.

되려 의정부 경찰서 민원 창구에 자유게시판이 있다.

근데 되게 이상한 게 고객 글들이 다 비밀글이야.

보니까 2017년 후반 전에는 공개였는데 이후(2018년~현재) 다 자동 설정한 듯.

* '표현의 자유, 인권이자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국민의 권리다.' 내용 중,

2017년경 어느 날, 이용하려 봤더니 경찰청, 경찰서 자유게시판이 언제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기존 내용이 삭제되고, 자기들 멋대로 비공개로 돌려놨다.

(당시 이에 대해 민원 제기 시, 보유 기간을 언급했었는데, 안내/답변 과정상 적법절차를 보면 일방적이고 그들의 무지, 불친절로 개고생했었다)

원래 안 보이는 곳에서 범죄가 빈번하듯, 직원에 대한 불평, 불만을 남기면 비공개니까 아주 그냥 막말을 써 놓음.

답변할 필요가 없다나. ㅍ~ 당시 내용상 게시판 관리하는 자에 대한 것으로 정황상 당사자가 썼을 것으로 추정.

추후 직접 서울청 감사실 팀장한테 전달했더니 전화 발딱 하더라. 놀래가지고는. ㅋ

보아하니 2019년부터 자유게시판이 다시 공개로 전환된 것 같은데, 이용 방식도 다른 행정기관에서 사용하는 인증 방식을 이제서야 도입했나보다.

국민이 이런 소통의 장을 이용하여 불평, 불만을 하는 것은 직원이건 제품이건 서비스건 그에 대한 잘못을 제일 먼저 알게 되는 사람은 그 서비스를 받은 고객인데, 그에 대한 고객의 민원 (문제 제기)를 해당 공무원이 무시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민원(업무)을 불성실, 무성의하게 독단적 처리하고, 과정에 고객을 대하는 응대 말씨, 태도가 무례하고 몰상식하기 때문이다.

하여 근본적 이용 목적에 대한 권리 행사 방해받고, 그에 대한 직원 처리 추가 민원이 파생되어 고객이 이중, 삼중, 사중 점점 고충 피해가 늘어나기만 하기 때문에 공론화하여 잘못에 대해 알리는 것이다.

사실 공무원이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 감사와 민원이다. (그래서 원심력으로 응대건, 업무건 직원 처리를 잘 안 하는 것임.)

웃기잖나. 자유게시판은 당신들 주체가 아닌 국민소통의 장이다. 헌데 웬 비밀글.

게다가 본인이 다시 열 수도 없어. 수정, 삭제 불가.

제목 클릭하면 비번 칸이 안 나와 모니터를 훑어보니 저~기 왼쪽 상단 끄트머리에 숨어 살짝 보임. 완전 숨은그림찾기야.

대충 칸에 커서가 먹히길래 비번 눌렀다. 먹통이네.

딱 봐도 더럽게 관리(일) 안 하거나 못 하거나 수준. 아님 고의겠지. 문제 은폐, 숙덕공론 차단.

여기 의정부 유명하잖아. 끼리끼리 유착 관계 개 쩔음. 영화 '이끼' 같다니까.

이용 목적 탄압받고 개인정보만 털린 꼴이네. 죈장...

조회 수 0은 뭐야. 최다 조회 수 5. ㅍㅎㅎ

당장 시정 해라.

대한민국 헌법 제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인권, 권리를 어떻게 감히 공무원이 탄압하고 짓밟을 수 있는가.

*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

*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은 잘못에 대해 반드시 신속, 정확, 공정하게 '처리'하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해당자들이 '처리해야 할 일, 업무'이다.

* 참고

참으로 한결같은 경찰청.

182, 경찰청 응대 한참 멀었다 (참 피로하게 한다)

또 드러났네. 경찰, 검찰

경찰청 감사실의 국민신문고 처리 행태 고발. (무지일까 고의일까)

국민신문고 공무원 비리. 반드시 정보공개청구 해야 한다.

112 경찰, 이런 수준 참 간만에 본다. (경기도권)

변치 않는 무지, 불친절 경찰들. 한결같기도 쉽지 않은데, 유지 비결이 뭐야.

경찰 응대, 처리 수준 지겹다. 작작 좀 하자.

182 연결 랜덤이라면서 어떻게 매번 같은 자가 받을까. 그것도 예전 피민원 대상자가.

경찰들의 어처구니없는 사건 처리

지키고 올바르게 사는 사람이 화병 나는 세상.

경찰의 불합리한 수사에 대한 피해 민원

이래서 초기 대응이 중요한 것임. (피해자가 왜 뒤치다꺼리를 해야 되나.)

그것이 알고 싶다. 경찰들의 이상한 업무 행태. 1 ~ 5

공무원, 직원 처리는 아주 기본 업무다. (이러니 공무원은 잘못이 계속 반복되는 게지) 의정부 관할 관련 고발

변치 않는 무지, 불친절 182, 경찰들. 스멀스멀 또 드러나네. 1

경찰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 1 ~ 3

수사관 기피 신청, 이러니 증가하지.

누군가 당한 일은 누구나 당할 수 있는 일이다.

* 12월 중순이었나. 폰에서 특정 단어 검색 시 튕김, 강제 종료 등 이상 증상 있다는 증거가 파다했다.

안드로이드 기종에서만 발생한다, 아이폰은 다른 링크 연결된다 등.

이제는 디지털 검열도 하냐며 공산 국가가 따로 없다고 숙덕공론 있었지.

공무원 권익위 게시판도 개인정보 ㄷㅏㅁ보로 사용하니 IP 관리하잖아. 특정 단어인지 내용에 따라 증상 달라.

인증 하던 안하던 상관없이 체크 돼.

* 참고

청와대 청원 관리자, 의혹 없도록 명확하고 정직하게 표명 바람.

은밀하고 영악한 민주주의. (국민신문고, 청와대 청원, 누구를 위한 사회적 장치인가)

대통령비서실 정도면 타의 모범을 보이시오.

국민신문고를 대하는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뉴미디어비서관

청와대 청원 삭제 현상, 위 참고 글(4건) 인터넷 조작 어떻게 했는지 그 현상들 똑똑히 목격하고 증거 포착했었다.

당시 저런 현상 국민들 다 알고 유명했잖아. 대놓고 해서 기사 난 사건들도 있고.

착각하는 게 있는데 지금 현재 정부가 되서 이런저런 일이 발생하는 게 아니다.

언론 보도된 억울한 재심 사건, 정인이 사건, 손정민 군 한강 사건, 형제복지원 사건, 씨랜드 화재 사건 등 몇십 년 전부터 억울하게 처리된 사례는 무수하게 많았고, 뭔 사건에 억울하게 맞아 죽은 사람, 억울하게 감옥살이 한 사람 엄청나게 많았지만 인터넷 발달이 안됐던 시절에는 정치, 경찰, 공무원 조사하면 네네 하고 억울해도 받아들이던 시대에 살았던 거고 지금은 어마 무시한 정보가 널리고 널렸고 알려고 하면 CSI 저리 가라로 파고들려면 팔 수 있게 되어 있는 세상이다.

정치, 경찰, 공무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민들이 개, 돼지처럼 똑같이 속을 줄 알았지만 그동안 자기네들이 아무 죄책감 없이 스므스하게 자행했던 것들이 이제 안 통하게 된 것임.

그러니 저딴 식으로 억제, 통제하며 뻔뻔, 파렴치, 우기기, 배째로 나오는 거 아니겠어. 무슨 공산당이야.

그게 지금 이 나라 정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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