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속에서살고있는..저희가족을살려주세요..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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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속에서살고있는..저희가족을살려주세요..
등록일 : 2022-06-02 조회 : 2881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여주시에 살고있는 삼남매 아빠입니다.혼자서 너무외로운싸움을 하고있어서 조언과도움을 청하려 글을작성하여봅니다.13살 6학년에재학중인 첫째딸이 여자아이로써 현제 신체적인 변화와 심리적인변화가 심한시기에 학교에서 담임교사가 성희롱발언과음흉한눈빛 아이곁에서 맴돌고 아이뒷머리카락을 손가락을 넣어서 두피를스치며 목덜미까지 쓸어내리면서 앞에친구 머리그만 만져요~음흉한말투로 속삭이면서 성추행을 하였고 허리가아파서 의자에앉은자세에서 기지개펴듯이 펴는순간 선생이 요즘요가하니?손짓으로 뒷태를 가리키며 요가하는거같아서~라는 발언으로 불쾌하게 만들었으며 더우니깐 겉옷벗어 해놓고 벗은 옷을 벤치에올려놀려고 하니깐 선생이 그걸 선생몸으로 가지고갔으며 주변에 아무도없고 담임선생만있는 학급연구실로 특별한이유도없이 딸아이를 불러서 그좁은공간에서 둘만의 자리를 만들어 힐끔힐끔 아이몸을 처다보고 아이가 느끼기를 음흉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였으며 짧은시간 둘만의 자리에서 심한 공포감을 아이에게 느끼게 하였습니다.거울을처다볼때면 거울로비춰진선생은 딸아이를 그윽하게 처다보면서 아이말로는 사랑하는사람을 바라보듯이느꼈다진술하였고 체험학습을 가서도 계속?아다니며 놀이기구조차도 옆에 앉아서 타고 이상한 웃음소리로 아이가 변태스러웠다 주장하였고 어디를가든 붙어다닐려고하고 계속말을걸려고해서 싫다는 말투와행동도 하였지만 소용없었답니다. 점심시간 급식소를 가기위해 줄을서서 한명씩이동하는데 자주 딸아이뒤에서만 같이가려고 하였으며 그와중에 저희아이옷티셔츠에있는 끈을 잡아당기면 옷벗겨지는거아니야?더나아가 정말 큰일을 당할거같다는 생각이들어서 참다참다 부모에게 어렵게말을하였습니다.하지만 저는 아이에게 무슨소리하냐고 선생이 설마그러겠냐고 너를이뻐하셔서그랬을꺼야 하였고 아이는 그말에 아니라고 지금 많이불편하고 무서워져서 얘기하는거라고하여 그순간 저도 과정들을 따로따로가아닌 아이가 느낀시점부터 다 포함시켜보니 자초지종을 들어본 저는 떨리는손으로 선생한테전화를 하였고 선생은 학부모인 저에게 몇월 몇일 몇시 몇분인지 기억하시냐고 2주3주지난얘기를 왜 이제와서그러냐고 그렇게느꼈다면 그때당시에 얘기하는게맞지않냐는둥 제대로기억도 못하면서 제가어떻게 했다고 말을할수있겠냐고...현재우리아이는 사실을 말하기전날까지도 선생의 수치스러움을 느껴왔었을텐데...정말온몸이 떨리고 사지가 떨려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애엄마와아이는 제가너무 격하게나오니깐 대화를 하였고 저를 진정시켰습니다.대화의 결과는 우리아이는 그렇게느끼고있지만 선생이저렇게 강하게 반발을 하니 아이가 앞으로 학교생활도 계속해야하고 둘째도 재학중이고 셋째도 다녀야할 학교이니 저는 아이에게 너의말을 백프로 믿는다 우리딸말은 우리가족들은 정말믿으니깐 선생한테 다시전화해서 사과할테니 상처만 받지말아달라고 하였습니다.가슴은 아팠지만 배운것없고 가진것없는 아빠가 미안하다하고 선생한테 전화하여 ""선생님은 그러시지않았다고 아이가 잘못느낀거 일수있다고 아까 무례하게 했던점 사과드리고 혹시나 아이를 색안경끼고 볼까봐 제가혼자 화나서 그런거다 아이는 전화하지말랬다"며 선생한테 계속 사죄를하였습니다...월요일에 아이를 보게되면 아이에게 잘얘기하셔서 좋게 마무리지어주시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정말...아이에게 미안했습니다...너무미안했습니다..."아빠괜찮아 내가 그냥 피해다니고 신경안쓸께..."아빠가슴은 너무아팠습니다...월요일이 되었고 아이에게 선생이알아서 잘얘기할거니깐 걱정말고 갔다와.혹시나 무슨일있으면 전화하고...얼마뒤 전화가왔습니다."아빠 이상한데?선생이 불러서 내가 그랬니?언제?몇월?몇일?몇시?몇분?"성희롱발언에대해 들었던아이들에게도 몇월?몇일?몇시?몇분?...........선생은 아이들을상대로 취조를실시하였고 왜 쟤는 앞문이라그러는데 너는왜 뒷문이라그러냐고 진술이틀리지않냐고 마치 죄인취급하듯이.......저는아이와 통화를 끊자마자 바로 학교로갔으며 선생을 만나서 제가그렇게 사과를드렸고 원만하게 마무리 짓자고 하지않았냐고.....사실관계를 확인한게 잘못되었나요?제가 목소리를 높이자 목소리 낮추시죠 저지금 위합감 느낍니다!저는 그때부터 이성을 잃었고 선생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그뒤로 한시간 동안 선생과 언쟁을하였고 선생은 죽어도하지않았다며 지금 아이들의 진술과 아버님의 진술은 맞지도 않고 그런성희롱발언을 들었다는 아이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증거가없는 일이고 진술도 맞지않다며 인정할수 없다고합니다.우리아이는 자신이느꼈던 그 치욕스러움을 억누른채 학교를갔던건데..누가인정해달라고 했습니까 선생님?!선생님은 안하셨다고 하시나 아이는 했다고 하지않습니까...그러면 선생님으로써 성인도 아니고 아이한테 굳이 취조처럼 조사를 해야만 했습니까? 제가 왜사과한지 모르세요?저는 백프로 선생말을 믿어서일까요?똑똑한선생.. 유능한선생과 언쟁해봤자 피해보는건...우리아이라생각했기때문에!딸가진 부모가 죄인이다심정으로!우리아이 눈밖에 나게하고 싶지않아서 그랬습니다!근데 지금 우리아이를 짓밟으신겁니까?!학부모가 그렇게 우습게보이셨나요?그순간에도 두려웠습니다.너무격해진 가운데 그선생은 교장교감 있는 자리에서도 조차 흐트러짐 없는 눈빛과 언행으로 아이의 진술을 짓밟고 학부모를 희롱하였습니다..아이의마음을 녹음한 딸아이 녹음파일을 들려드렸음에도 불구하고.."이걸들려주는 이유는 뭘까요?이친구가 느끼는감정과 하는말들 확신하십니까?절대로인정못합니다.어떻게 아이에게 그런눈빛을 보낼수가있겠어요.때리실꺼면 때리세요 돈많으면 때리셔도 됩니다.누가보면 제가 성소수자인줄알겠어요.''이성을 조금씩 더 잃어가서 정말 무서웠습니다.이제 어떻게해야하나...앞이깜깜했습니다...아무도...정말아무도..믿을사람없었습니다...학교에모든선생조차도....우리아이 말고도 다른 피해학생이 있었음에도 성희롱인지 인지하지못하고 어린마음에 지나칠수도있었겠다는생각에 찾아다녔지만 모두 자기자식일 아니라고 등을 돌렸습니다...그때 느꼈습니다.저는 아이 학급을 위해서 현재6학년 아이들처럼 후배아이들이 이런 선생을 같은반담임으로 생각하고 공부해야할 전교학생을 위해서 이선생의 실체를 밝혀보겠다고 뛰었는데...남는건 상처밖에남지않았습니다...그래서 아이에게 말하였습니다...앞으로는 우리딸만 생각하고 우리딸 진실을 밝힐때까지 아빠 끝까지할꺼라고....아이가 저한테 말합니다.아빠 힘들면 여기서 그만해.아빠 너무힘들어보여....그렇게 등을돌린 부모들 밑에서 사는 애들이 불쌍한거지...그냥 나를 반을 옮겨주던 그게안되면 내가 선생을 피해다니고 도망다니든 그건 내가 알아서 하겠다고...지금까지 아빠모습 자랑스럽다고...그러니 그만하랍니다 저의딸이...저는 서럽게울었습니다...아이때문에도 그렇지만 그선생같지도않은 사람한테 짓밟혔다는 생각에 너무힘들었습니다...그런데 저에게 전화한통이 걸려옵니다.아버님상대로 아이상대로까지 그선생 교권침해 신고접수가 되었으니 학교교권보호위원회가 열릴예정이고 열리게되면 출석하시어 가해자입장에서 답변하셔야된답니다...하늘이 노랗게보였습니다..피해자라고 호소하고 찾아갔던 학교에서 가해자입장에서서 참석해서 답변하라니...저는 다음날 학교에가서 똑똑히 얘기하였습니다.저희가족을 짓밟고 저희 아이를짓밟고 저담임선생이 주장하는 그억울함.그렇게잘나시고 똑똑하신 담임선생님이 말씀하신! 증거도없고 진술도 맞지않는 이사건!제가 풀어드리겠습니다!..선생님이 아이에게 성희롱 성추행을 하지않았다고 주장하는 선생님의 진술!우리아이를 위해서가 아닌! 대한민국 경기도 여주시 초등학교 6학년 담임을 맡고있는 사랑하는 우리딸!예쁘게자라준 우리딸!... 눈에넣어도 절대아프지않는 세상의 둘도없는 우리첫째딸 담임 선생님!이 주장하는 우리딸에게 변태스러운 눈빛과 성희롱 성추행을 하지않았다는 그 억울함!제가 밝혀드리겠습니다.꼭 밝혀드리겠습니다...사랑하는 우리딸아!아빠가미안한데 그래도 대한민국에서 정말 훌륭하신 선생님!스승의 은혜를 먼저 갚아드리고 그선생님의 억울함을 풀어드리지 못하였을때!그때!우리딸 억울함 풀어줄께...아빠가약속할께!담임선생이 우리 딸한테 무릎꿇고 미안하다고 벌받겠다고 울면서 호소하게만들어줄께...쫌만기다려...........그리고 지금처럼 씩씩하게 친구들하고 즐겁게놀고 하고싶은것 다해!눈치보지말고!주위에서 누가뭐라고하든 아빠는 일부러 우리딸 남들 보여주기식으로 병원에입원시키고 고통받고있는척 그렇게하고싶지않아!우리가족들은 누구보다 떳떳하니깐...가진것없지만...우리가족 다섯명은 행복하니깐...우리딸 초등학교 마지막 학년..코로나로 인하여 제대로된 초등학교 시절을 보내지못하였지만..다시는 돌아오지못할 초등학교! 웃으면서 좋았던 추억으로 남을수 있도록... 졸업할수있도록...파렴치한 그선생이 지켜보고 서있는 그런 졸업식 하지않게해주께...아빠가 약속하께....만약 법정에서 우리딸과아빠가 피해자 입장에서 판결이 가해자로 바뀔수도있거든?우리나라법이그래...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딸을위해서 우리딸 아빠로써 끝까지 싸웠다는거...그거 하나만...우리딸이 그한가지만 생각해준다면 아빠는 가해자가되서 처벌받아도 하나도 억울하지않을꺼야...아...

지금 현재 몇몇분들의 자기자식일아니라고 애가 옷을 저렇게 입고 다니니까 선생이 저러지...선생착한데 학생이 거짓말 하는거 아니야?하셨던분들...여학생 하나로인하여 자기자식들 담임선생도 없고 임시담임으로 대체하신거에 불만을 토로하시고 교장선생한테 상담신청하여 대책을마련해달라고..교장은 그 6명에 학부모 면담으로 격리중인 선생집에서 교실 컴퓨터로 줌수업을 진행하라고 승인하시어 고통받고있는 우리아이의 인격을짓밟아 놓게만든 학부모님들 자기자식도 성희롱 성추행을 당했을수도있는데 성희롱당한 학생도 버젓이 있는걸 확인하였는데 우리딸아이만 생각하고 우리딸을 다른데로보내든 다른반으로 보내야되는거 아니냐고 혹시나 말하셨던 학부모분들 딸자식을 키우는게 죄라고 하신분들 제글을 보게되신다면 제가 보여드릴께요.

남의자식 뒷담화하기전에 본인 자녀들 상담이나 더해주세요.저처럼 이렇게 뒤늦게알아서 가슴아파하지마시고요...충고가아니라 부모입장에서의 바램입니다...

그리고 그담임선생한테 로보트라고 한마디한것때문에 불안감을느끼고 정신과상담을받으며 식사도못하고 불면증에 시달리면서 구토증세를 보였다고합니다...아이 상대로 교권침해 신고까지 하는 이런선생...정말 가만히 안있겠습니다..지켜봐주세요..그리고 떡하니 학교측은 그선생이 돌아다니도록 하고 그선생을 옹호하기바쁩니다.머리가아퍼서 아이가 양호실에누워있는데 떡하니 그선생과 교감이 이런골치아픈상황 어떻게 빠져 나갈지 궁리하는대화를 우리아이귀에듣게해주셨고 우리아이가 수업에들어가기위해 양호실문을 나설때쯤 그선생은 눈을부릅뜨고 아이를 째려봤답니다...하...이것이 과연 꿈나무 아이들이 마음편히 공부할수있는 학교입니까?학교는 지금 선생옹호하기바쁘고 자기네들 진급해야된다며 아버님이좀참아달라고 하질않나...아이엄마 물어보는거에 입을막으며 저한테 이런거물어보지마세요라고 하는 교장선생님!학부모가 학교찾아왔는데도 교감은 출장나가야한다며 바쁜척하기일수고 학생성희롱관련학부모가 학교를찾아가고 48시간안에 부모가 신고를 하지않아도 자동으로 신고를 하게되어있다며 교육청과 SPO수사기관에 신고하였다고 하였지만 확인한바 SPO에 신고가 안되어 있었고 학교측은 112로 신고를 하여 메뉴얼대로신고를 했다며 별사건아니니 수사하지말라고 했답니다...저는 그런상태도모르고 경찰만기다렸으며 아무런연락도 조치도 없길래 2주가지난후 다시한번알아본결과 장학사도 하는말이 아버님이 SPO에서 전화를 받으시고 사건화하지말라고 하셨다면서요?이게무슨말인지......그렇게 말을듣고 확인차 경찰서를 찾아갔습니다.형사도하는말이 그때저희가 아버님한테 전화드렸었자나요?그때사건화 하지말라하셨던거같은데...학교에서 전화가 왔는데 아버님이 학교측과선생과의 원만한 합의를 보셔서 사건화 하지마라달라고 하셨던거 아니세요?하............정말...이게말이됩니까...우리아이뿐만이 아닌 다른 아이들조차 그런 성희롱을 당하고있는지조차 모르고 학교생활하는 그런어린아이들이 고통을받고있어서 빨리수사를 해야된다라고까지 얘기하였는데...별사안이 아니라고 사건화하지말라고 피해학생 학부모를 사칭해서 허위진술을하였고 그렇게 학급아이들은 아무런 조사도없이 3주동안 그파렴치한 선생에게 세뇌되어 학부모들조차 세뇌되고 졸업한 학생들한테 까지도 옹호해달라고 SNS로 인사하기 바쁘고 제딸아이를 전학을보내든 반을 옮기던 해야지 왜 저 여자애때문에 우리자식들이 담임없는 학교를 왜다녀야하냐며 교장에게 면담을 신청을하였고 그걸받아들이고 줌수업을 진행하도록 결론났고 5월30일 월요일부터 시행?다고합니다...그사실도 모른채 주말을쉬고 월요일이되서 딸아이병원때문에 오후에 점심먹이고 보낼려고했지만 줌수업을하고있다고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안갔으니망정이지 임시담임은 옆에앉아있고 인터넷 줌수업으로 학급아이들과 즐겁게줌수업을 하였다고합니다...그리고선 점심때쯤 학급벤드에 오랜만에 여러분들 봐서 좋았습니다 내일 줌으로다시보자는 글을작성하였습니다....아이는 그걸보더니 전학을보내달랍니다...반을옮겨달랍니다...만약우리아이가 등교를 하였다면....만약등교를해서 그런선생과 줌수업을 하였다면 정말저는 이성을잃고 큰일이날뻔..제가 범죄자가 될뻔했습니다...학교에가서 교무부장과 얘기를 나눠봤더니 줌수업하도록 지시한사람 누군지 당장오라고 하세요 그랬더니 계속말을 못하고있는겁니다...계속 물어보니 그제서야 자기가그랬다고...하지만 알고보니 교장이라는 사람이 강행하였고 그 여섯명의 학부모때문에 저희딸을 정서적학대 아동학대를 했던겁니다...교무부장은 정말죄송하다고 줌수업 취소시켰다고 다시는 이런일없겠다고 고개를 조아립니다...장학사에게 이상황에서 줌수업이 가능한거냐물었더니 절대 있을수가없다며 말이안된다고합니다...학부모인 저는 어떻겠습니까...아이는 자기때문에 반친구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거같으니 반을옮겨달랍니다...그리고 정말 학교가싫답니다..잔인하답니다...정말 너무하답니다...눈물을흘립니다...우리딸아이가 소리내어 웁니다...아이가 심적으로 불안감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합니다..이 어린아이가 자기때문에 가족들을힘들게 했다며 자책을합니다..부모로서 아무것도 해주지 못해 가슴이 찢어지고 억장이 무너집니다..증거가없으니 그만하라는식으로 유도하는 담임선생과 학교측...그러면 세상의수많은 성희롱 대상의 아이들이 사고판단을 정확히 하기힘든 미성숙한 나이에 아이들이 기억조차하기시른 그런기억을 짜내어 싸워야하나요?우리아이들이 성폭행을 당해야만 꼭 그렇게 큰일을 당해야만 증거가 만들어지는 겁니까?성인들조차 만들기힘든 증거를 저희아이는 밤낮으로 찾으려고 기억을 더듬고 졸업한 언니오빠들에게 도움을 청하다가 스트레스성 장염으로 쓰러지기까지 하면서 수치스럽고 혐오스러웠던 생각을 떠올릴수밖에 없었습니다....제발좀도와주세요...제발 저희딸아이가 웃으며 졸업할수있게도와주세요...제발 우리딸의 자랑스러운 아빠로남게해주세요...우리딸아이에게 범죄자아빠가 되지않게해주세요...너무힘듭니다..너무괴롭습니다...너무 고통스럽습니다...정말 죽고싶습니다...

우리아이를 상대로...우리아이가족들을 상대로 지근지근 짓밟고 인간으로써의 삶을 산산조각만들고있는 지금 상황을 멈추게해주세요...제발간곡히부탁드립니다....제발...사건조차 은폐엄폐 하려고하였던이학교...우리아이사건..학급아이들이겪고있는고통들을 쓰레기통에 집어넣는 이학교...어느 형사는 아버님이 학교와담임선생과 원만하게 합의봐서 사건화하지말라그랬고,어떤 형사는 학교에서 아버님 이름과 전화번호피해자학생인적사항을 말해주지않아서 정보가없는관계로수사를 할수없다하였고,어떤형사는 아버님인 저한테 전화를 몇번을 했는데 통화가 안되서 조사를 못했다하였고,장학사는 신고를 원하지않는다고 하셨다고요...또 장학사는 경찰에서 아버님한테 전화를 드렸다고 하드라고요 신고접수를 원하지않으셨다 그렇게 전달받았다하였습니다...그리고 신고가접수되면 원래가 오래걸려요~정상적으로 경찰관분들 정상적으로 하신거에요~하셨던 청소년심리센타 어떤아주머니...저는 이사람들에게 말하고싶습니다...피해가족이 있는사건인데 당신들이 무슨이유로 저희가족을 유령취급을 했는지요...혼자힘으로는 이길수가없습니다....어느누구도...그 어느누구도 지금 저희가족들의 심정...부모의 심정..엄마의 심정...아빠의심정...감히 헤아릴수 없을것입니다....여기서 마무리 지어라 어느누구도 하지말아주세요...대한민국 그어떤 높은사람도...대한민국의 대통령이신 윤석열대통령님 조차도 저의 억울함과 비통함을 멈추게할수없을겁니다....약속드리겠습니다!5년이라는 군생활을 대한민국 공수부대 특전사 152기 천마부대를 제대한 예비역학부모로써!우리 아이의 아빠로써!우리아이의 보호자로써! 지금까지 저희 딸과 저희가족을 짓밟은 분들 꼭 법정에서게 해주세요...제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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