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p. 15

 

8대 최영애 국가인권위원장 임명 취임

201894일 국가인권위원회 제8대 위원장으로 최영애 전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이 임명됐다. 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우리 사회의 혐오와 차별 해소, 고용?소득의 불평등 심화에 따른 양극화 문제와 사회적 안전망 위기에

자세히보기

   

인권위, 노인인권 국제회의 개최

인권위는 급속히 진행하는 고령화로 노인인권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주요한 인권 현안으로 부각된 가운데, 국제사회가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노인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과제 대응에 함께 나서기 위해 .

자세히보기

   

최영애 위원장 난민 단식농성장 현장 방문

최영애 인권위원장이 취임 후 첫 현장방문으로 난민 단식농성장을 찾았습니다. 최 위원장은 난민 문제에 관심이 매우 크다. 한국 사회는 지금 난민 문제를 매우고 커가는 중이며.

자세히보기

   

인권위, 사형폐지 위한 자유권규약 제2선택의정서가입 권고

인권위는 10일 전원위원회를 열고 국무총리와 소관부처인 외교부?법무부 장관에게 사형폐지를 위한 시민적 및 정치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 제2선택의정서가입을 권고했다. 자유권규약 제2선택의정서는 사형의 집행금지의무, 사형폐지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

자세히보기

   

인권」 제도와 현실 사이, 난민법

2015년, 시리아 난민들이 우리에게 다가왔다. 해변가에 놓인 한 시리아 난민 아동의 죽음을 보면서 국민들은 안타까워했다. 그런데 파리 테러를 거치면서 정부와 언론은 시리아 난민을 반드시 도와줘야 할 피해자에서 잠재적 테러리스트로 보기 시작했다.

자세히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