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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컨트롤 피해자 스토킹 착각일까? 아님 실험의 일부일까?
등록일 : 2010-01-08 조회 : 876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스토킹 착각일까 아님 실험의일부일까?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의 대부분은 스토킹 피해를 말한다

내 경험을 바탕을로 이야기 해보자 한다.



바깥에 볼일을 보러 나간다.

오토바이를 타고 길을가는데 누군가 휴대폰을들고 휴대폰의 카메라 렌즈를 나를 향한체 뒤돌아

오토바이가 지나는 순간 사진을 찍는다,.

인적이 드문 길가에 몇십미터를 사이에 두고 사람들이 서 있다.

그들은 걷는것도 아니고 차를 타려는것도 아닌 인적 드문곳에 그냥 서 있다.

갑자기 코스를 변경해 갑자기 엉뚱한곳에 가려고 다른곳으로 가는데 목표한 장소에 도착해보니 도착함과 동시에 택시한대가 지나간다. 택시 운전수는 시선을 운전 전방이 아닌 나를 향한데 뚫어지라 쳐다보며 지나간다 택시기사와 내 오토바이가 만나는 장소와 시간은 의도된것일수 있다.

마치 미사일이 서로를 정시간과 장소가 다른 상태에서 정밀하게 요격할때처럼 내가 운전하는 오토바이가 의도적인 특정 택시와 전혀 다른장소와 시간상에서 서로 목적인 의도적인 교차점(요격지점)을 지난다..

시간을 보면 3시33분33초이다. 매번 이 시간만 되면 나는 시간을본다.

내 성기의 낙엽무늬점을 보고 앞으로 6대독자가 내대에서 끊어지겠구나 생각하며 집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시선 조정이 일어나며 아파트 베란다를 보니 봄인데 낙엽 하나가 떨어진다,

인터넷 게시판에 여러군데 글을 쓰며 실시간으로 조회수를 보는데 조회수를 볼때마다 33회란 조회수

이다 환청으로 특정 단어를 듣고 바깥에서 볼일을 보다 집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라디오를 틀고 싶어진다. 라디오를 트니 바로 환청으로 들었던 특정 단어가 제목으로 방송된다.

일을 할 때 누군가 적어놓은 숫자를 보며 호기심을 느끼고 생각하는데 다음날 길을 나가면우리집 가계 앞에서 그숫자를 정면에 붙힌 자동차가 도착함과 동시에 정차했다 사라진다.

집에서 특정 단어가 드러간 개인적인 이야기를 같이 사는 사람과 이야기를하고 다음날 시장을 보러 나갔는데 내가 특정인 옆을 지날 때 낮선 사람이 특정단어가 드러간 말을 한다.

글을 쓸 때 무언가에대해서 말을 하고 다음날 갑자기 인터넷 뉴스를 보면 그 무언가에 대한 뉴스가 내가볼 때 나타난다.

이것이 무엇을 뜻하는것일까?

시간과 정보를 특정 사람이 자신도 모르게 무슨일을 하건 타인(실험자들이) 의도한 타이밍과 장소에서 보게된다면 인간을 완벽하게 통제할수 있을것이다. 더구나 그사람이 정부의 권력자라면 그를 조정하여 세상을 통제할것이다.

마인드컨트롤 실험에서 중요한 것은 정보와 행동을 초단위까지 통제한다면 소수의 권력자가 피해자라면 그를 조정함으로써 권력을 빼앗거나 타인(실험자들이) 이득을 챙길것이다.

마인드컨트롤 실험에있어 이러한 스토킹 상황들은 의도적인 중요한 실험의 단계인것이다.

그리고 실험자들은 실험당하는 피해자들의 혼란과 길들이기 목적(교란과 적응)으로 이러한 스토킹 상황을 아무연관성 없이 단순한 미끼로 끼워 넣을것이다.

마인드컨트롤 실험은 원격으로 인간을 정신을 읽고 조정 통제 육체적 현상들을 인공적으로 일으킬수 있다.

인간의 정신을 읽는 방법은 특정약물이나 베리칩 같은 것을 인체에 투여또는 삽입하여 생체에서 발생하는 전기적 현상을 증폭 시켜서 원거리에 읽거나 아님 그러한 인체 전기적 특정을 읽고 조정하는 장비를 피해자 몰래 가까운곳에 위장하여 설치하것이다.

피해자에게 일어나는 특정 스토킹과 같은 상황들은 의도된 목적을 가진 실험 일수 있다. 이는 관계망상과같은 연관된 상상을 일으키는데 이도 의도된것이다. 의미를 두고 발생하는것을 분석하여 인간을 해킹한다.,

인간은 정답을 말할 때 특정 뇌파를 발생시킨다고 한다 어쩌면 교란과 적응을 빙자한 인위적인 스토킹마저도 그러한 뇌파를 강화 감지하고 분석하기 위한 의도된 시도일수 있다.

기사인용

피해자가 이미 알고 있거나 의미 있는 사건에 대해 묻거나 영상을 보여주면 p300이라는 특이한 뇌파가 나타나는 것을 탐지하는 것이다

'뇌 지문'읽어 범죄 기억 찾는다





범행을 저지르지 않고도 범인으로 몰린 억울한 용의자들이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뇌파를 측정하는 전극 헬멧을 쓰기만 하면 사람의 기억을 읽어내는 신종 '뇌 지문' (brain finger print)기술이 최근 무고를 주장하는 용의자들의 무죄 추정 증거로 제출됐기 때문이다.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지는 최신호에서 1977년 전직 경찰관 살해범으로 몰려 20년 이상 복역하다 최근 출소한 테리 해링턴이 '범죄 현장에 관한 어떤 기억도 갖고 있지 않다' 는 뇌 지문 측정결과를 연방법원 증거로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과학자들 사이에서 이같은 실험이 행해진 적은 있지만 측정 결과가 실제로 법원에 증거로 제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뇌 지문은 뇌파 반응에 따라 범죄의 사전 인지 여부를 판가름하는 기술이다.

예를 들어 집 전화번호와 같이 익숙하거나 미리 알고 있는 사실을 접했을 때 사람의 뇌는 P300이라는 특정한 전자반응을 일으킨다.

브레인 웨이브 사이언스사의 로런스 파월은 이를 발전시켜 형사사건에 활용될 수 있는 뇌 지문 기술을 개발했다.

파월은 "뇌 지문 기술이 해링턴의 무죄를 완전히 입증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의 뇌 속에 범죄에 관한 기억이 없다는 것은 입증해냈다" 며 "이제 결정은 배심원들의 몫" 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경찰은 심장박동 등 심적 동요를 통해 거짓말을 찾아내는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해왔다.

거짓말탐지기는 20년부터 사용됐지만 지나친 긴장 탓에 진실을 말해도 거짓말로 판명되는 경우가 많아 최근에는 이 결과를 법정증거로 채택하지 않는 주가 많다.

이 때문에 전문가들은 뇌 지문 기술의 신뢰성이 입증만 된다면 앞으로 범죄수사에 획기적인 전진을 가져올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관계망상과같은 연관된 상상을 일으키는데 이도 의도된것이다. 의미를 두고 발생하는것을 분석하여 인간을 해킹하려는 시도일수도 있다..,

당신의 눈동자는 폭로한다, 당신이 거짓말하고 있는 걸
[중앙일보] 2009년 04월 17일(금) 오전 00:32 가 가 |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박방주]  대검찰청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 등은 최근 ‘범죄수사와 현대과학’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는 다양한 거짓말 탐지 기법을 소개했다. 수십 년간 사용해온 기존 폴리그래프라는 거짓말 탐지기의 허점을 보완하면서 정밀도를 높이는 기법들이 망라됐다. 폴리그래프는 심박률?혈압?피부전도 반응 등으로 거짓말 여부를 판단했으나 이의 정확도가 낮고, 일부 피의자는 자신의 신체 반응까지 사전 연습을 통해 조작함으로써 과학기기를 피해가기도 했다. 뇌파와 기능적 자기공명영상촬영(fMRI), 근적외선 뇌 촬영, 안구 운동 추적, 얼굴 온도 분포 분석 등이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는 새로운 기법들이다.

뇌파는 정확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한 연구에서는 87.5%의 정확도를 보였다. 원리는 피의자가 이미 알고 있거나 의미 있는 사건에 대해 묻거나 영상을 보여주면 p300이라는 특이한 뇌파가 나타나는 것을 탐지하는 것이다.

또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면 동공이 커지고, 눈을 평상시보다 더 자주 깜박인다. 안구 운동 추적장치는 이를 놓치지 않는다. 기기를 다루기도 쉬워 과학수사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이마와 눈 주위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나면 거짓말을 할 확률이 높다. 얼굴의 이런 온도 분포를 열 화상 카메라로 촬영해 76~92%의 정확도로 거짓말 유무를 알아내기도 했다.

박방주 과학전문기자

▶박방주 기자의 블로그 http://blog.joins.com/bj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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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마인드컨트롤피해자인권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 도성용(거북이 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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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낼려면 글을 정리하고 모아둔 정보를 적재적소에 끼워 넣어야하는데
도무지 글을 고칠수도 쓰기도 힘들다.
금요일로 예정되어있는 정기적 글쓰기도 억지로 끼워맞춰 글을 남긴다.
진짜 하고 싶은 말은 단한가지다 난 정신질환자로 사람들에게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난 정상이며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정신병을 앓고 있다는것이다.
짐 음악을 듣고 있는데 두개내지 3번째 전에 들었던 팝송 노래 효과음에 내 환청음과 똑같은 음이 흘러나왔다. 결국 음악 효과음으로 내가듣는 환청음과 같은 음을 낼수 있다면 나를 지독히도 괴롭히는 이 환청이 조작될수도 있다는것이다.
청와대 홈피에서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이벤트가진행중인데 나도 보내고 싶다. 정부가 범인이 아니라면 내가 겪어야하는 일이 누군가에의해서는 한번쯤 재대로 수사되어져야한다.
사연을 알고 싶다면 청와대 검색 도성용 죄송합니다 첨단범죄 도성용 피해사례 11편까지 모두 읽어보시길


이제까지 들렸던 뚜렸한 환청모음
이제까지 들렸던 환청모음

그렇게 자신있으면 빨간옷입고 나서보시지!(날카로운 1.여자음성)
팍유 팍유(영화보다 들린 날카로운 1.여자목소리위와동일인)
뭐가 옳은일이고(위와 동일한 날카로운 1.여자음성)
집으로 돌아온 첫날
엄마!(다급한2. 여자애 목소리)화장실에서 도청하는듯한 느낌이 들게함
이걸 어떻게 보고해야 되지?(3.부드러운 30대남자 할머니 제사를 혼자 지낼때 들린소리)
억(2.여자애 신음소리 장난끼 섞인 소리)러브레터 쓰는 도중 들린소리
호호홍(7.고등어를 먹을때 들린 30대의 여자 아줌마 목소리)
흐흐흑흐흐흑 삐삐삐(4.일구하러 돌아다닐때 집에 갈때 들린 삐삐 호출음과 흐느낌소리)
엄마 이애는 안돼!(병원에 입원하기 전날 들린 2.여자애 목소리)
난 하기 싫어 난 하기싫어!(물에 목욕하는듯한 2.여자애 음성)
흐흐흑흐흐흑(무려 3달동안 병원에 가라는 소리와 함께들린 2.여자애음성)
아저씨 아저씨 결혼해 주세요!(조증증세가 느껴지는 4.20대의 낫선 여자 목소리)
나와!(어떤 5.남자목소리)
정말 나온다(당황한듯한 윗층여자 목소리)
이젠 다됐다(환청이 저절로 끊어질때 동생 혼자 정신병 앓는것은 옳지 않다고 여겨 동생과 같이 정신병을 앓고 고통을 나누겠다고 생각하던 순간 들린 윗층 새댁 20대 여자 목소리 장독 닫는 소리와 함께 남)
왜 왔어 인사하고가!(방송국 방문시 들린 깡패남자 목소리)
잡귀야 물러가라(2.여자애 목소리 아주화가난 단호하고 화난 목소리)
정신병원 입원
탁(기계음) 집에 돌아오지마!(병원에서 퇴원하기 하루전날 항상 들린2.여자애 목소리)
정신병원 입원당한뒤 약을 끊으면 항상 배경음으로 들리는 낫선소리 10.죽어죽어 몸이 많이 아파진다 이환청때문에 약을 도저히 못끊음)) 첨에는 약을 먹겠다고 생각만 하면 끊어졌는데 나중에는 쓰러질정도 되어야 끊어짐)
손씻는 소리(약 먹을려고 맘 먹을때마다 들림)
다시 이사후첫날 화장실에서
엄마!(도청하는듯한 2.여자애 목소리)
애야 거기까지 보려고(어떤 할머니 목소리)
녹음이 된다 사람이죽어!(환청을 녹음하던날 들린 강박증 증세의 5.남자 목소리 녹음되어짐 녹음한후 차인표의 블랙박스 죽은자의 목소리 출연(가명김철수)



사람들 많아(2.여자애 목소리) 구봉성당에 환청 녹음한걸 교황에게 전달해달라고 신부님에게 맡기고 왔을때 집앞 증폭된 보일러 소음속에 섞여 들린 또렸한 목소리
씨발놈아 더 자라(최초로 들은 욕 녹음한 다음날들린 7.30대여자목소리)
쫒빨아라(예수 욕한뒤 들린 8.남자애 목소리 무료급식소에만 가면 이남자애 목소리가들림)
어그래 그래 그랬어 이젠 됐어(신고하려거나 정보를 얻으면 들린 서울말씨의 부드러운 30대 3.남자 목소리)
오빠 이젠 그런짓 하지마(사람들이 하는짓이라고 생각하고 친구 앞에서
열변을 토하던중 시내 소음소리와 함께 들린 2.여자애 목소리)
더 이상 녹음 하지마(환청이 무더기로 마구 녹음되던 시기에 들린 2.여자애 목소리)거실 허공에서 들린목소리
내가 소리 내지 말라고 했지(11.50대 남자 목소리 약을 안정적으로 먹고
있던 어느날 갑자기 죽어죽어라는환청이 들리자 나온목소리)
이애 은행 계좌번호로 잔금 좀 확인 해봐(돈에 쪼달린다고 엄마한테 말하고 현금카드로 돈찾을때 들린 7.30대 여자 목소리)
사람들 많어!(2.여자애 목소리)
엄마 빨리! 빨리!(가족이 집을 구입한후 첫날 들린 화장실에서 들린 2.여자에 목소리)
다음이 뭐야 알아맞춰봐!(불경을 읽으면 부처님 말씀을 예상하고 스스로 미리 생각할때 들린 7.30대 여자 목소리)
귀신은 있어 귀신은 있어(종교에 심취해서 책을 읽을때 난 10. 죽어죽어 음성의 최초 사람다운 목소리)
지금 여기서 당장!(깨달음음 얻으면 환청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겠다고 생각한 다음 바로 7.30대여자 목소리들린소리)
이애 잡어!(11.50대남자 약을 너무 잘먹어서 안정기가 오래 되던날 약방어선이 무너지며
들린 첫 목소리)
예견된 대로다(약방어선이 무너지던날 들린 7.30대 여자 목소리
차라리 내가 대신 병원 가야겠다(약방어선이 무너지고 어떻게든 정신병원에 다시 가기 싫어 집에서 약 바꾸려고 노력할때 들린 2.여자애 목소리)
난 이나라 사람이 아니라서 못알아 듣겠다(양자역학에 공부하며 개인적으로
새로운 이론을 발견하던날 11.50대 남자목소리)
까불지 말고 라디오 안꺼(환청때문에 항상 라디오를 귀에 꼽고 있을때 들린11.50대 남자소리)
1)이애 장관 시켜주야겠다. 2)언니 미쳤나1(선거전 이회창 후보를 뽑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들린 목소리 첫번째 1)7.30대 여자 2)2.여자애 목소리)
무기 뻬앗길 염려는 없습니다.(지하철에서 선거전 3.30대 목소리 부드러운 남자목소리)
너그들도 이름 마음대로 부르면 기분 좋겠나(무료급식소에서 죽어죽어란 환청에 시달리며 자원봉사하다 담배피러 잠깐 나온뒤 들린 8.남자애 목소리)
난 안해...(울먹임)(약방어선이 무너져 당황하며 다량의 약을 입애 넣으려고 할때 들린 2.여자애 목소리)
드디어 우리가 서로 친구가 됐군(마지막입원 하루전날 정신병이라고 스스로 정신병이라고 인정할때 들린 10.번 죽어죽어의 사람다운 목소리)
왜 보냈어 난 정말 있어 왜보냈어 잘살아야 돼 안녕!(환청이 전부 무의식이라고 생각할때 실제로 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환상이라고 생각할때 들린소리 생전처음 듣는 20대여자 목소리))
너무 눈치보는것도 안좋아 보여!(약부작용으로 시달리며 환청에 대해 눈치볼때 마지막 병원 입원중 들린 2.여자애 목소리)
박사 논문 K1 대한민국 뭐뭐뭐(병원 입원중 약이 안들어 돌아 버릴때 들린 7.30대여자 목소리)
이애는 착해서 살살 다뤄야 겠다(병원에서 약부작용에 시달리다 들은 7.30대 여자목소리)
내가 누구누구보다도 사랑한다 말이야 뭐시기 뭐시기(환청에 대해 전혀 신경 안쓰려고 욕할때 들린 2.여자애 목소리)
이애는 안돼겠어(사람들이 하는짓이라고 담당 의사에게 열변을 토하던순간
들린소리 7.30대 여자 목소리)
지금은 뚜렸한 환청은 거의 안들리고 사람 목소리라는것만 겨우 알아듣는 톤으로만 듣김

변조된 마치 내용이 불분명한 알아듣기 힘든발음으로 반복적인 괴롭힘환청만들림

녹음한 환청 음성 같은 톤 뇌병변 장애인의 알아듣기 힘든 발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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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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