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인권위가 여성혐오표현 대응팀을 구성하여 대응한다는기사를 보고 도저히 이해할 수 가없어서 항의와 문의차 전화하여 통화했던 사람입니다.
먼저 어제 통화를하였는데 기사에 나온내용을 잘 모르시더라고요 . 링크먼저 드립니다, 잘 읽어보시구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055687
단도직입적으로 묻습니다. 인권위가 여성하부조직입니까?
어제 통화하였는데 아직까지 팀이 세부적으로 어느부서에 지정될지, 누가담당할지는 모르고 대체적인 안 만 나온상태, 라고 하셔서 제가 대충의견만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저는 이런짓을 아무런 문제의식조차 없이 추진하는 인권위의 인식이 참 놀랍기만할뿐 입니다
기사에도 나와있지만
인권위 관계자는 "현재까지 혐오표현에 대한 정확한 정의와 기준이 없었으며, 인권위가 개인 간의 혐오표현에 대해 조사권을 가지지 못했던 것이 현실이다"라고 설명했다.
결국 금번 혐오표현대응 테스크포스팀의 주 업무는 기사에 근거해볼때 첫번쩨 개인간의 혐오표현에 대한 조사권행사, 혐오표현에 대한 정의와 기준규정 등이 될듯 합니다.
인권위의 이런 인식이 왜 비정상인지 예를 들어보겟습니다. 예를들어서 신문만평에 정치인비판하는내용을 만평으로 그렷을때, 혹은 사회현상을 풍자하는 만평이 올라왔을때, 그것이 혐오에 해당한다하여 인권위가 혐오표현에 대해 대응하기위해 팀을 구성한다
라고한다면 이것이 말이되는지요. 또 만평에 대한 정의와 기준, 조사권발동의 근거를 찾기위해 대응팀을 구성한다 라고한다면 역시나 말이되는지요
당연히 안됩니다. 왜않되는지를 이런짓들 하시는걸로보아 모르시는것같아 말씀드리면, 헌법에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놓은것은 인권을 위해서 입니다. 인권위는 그 인권을 지키고 보호하기위한 기관이지, 헌법에 근거한 표현의자유를 어디까지 정의하고 규정해서 제제하는 집단이 아니기때문 입니다
그런짓은 원래 독재자들이나 독재국가에서나 벌어지는일 아닌가요?
대통령, 국회의원한테도 쌍욕하고 온갗 패드립을쳐도 표현의자유로 인정받고 누구나 표현하고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그래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 이며 그런거 무너지지않게 하라고 인권위가 있는것 아닙니까?
그럼 묻습니다.
신문의 만평처럼 표현의 수단의 하나인 그림 이라는 수단으로 현재 사회에서 문제가되는 현상을 비판하기위한 표현의 수단이듯이 , 일련의 여성혐오표현 등의 표현 또한 단지 그 수단이 문자라는것으로만 치환된것일뿐인 사회비판의 범주 입니다
그렇다면 여성혐오는 왜 해선 않되는것이며 심지어 인권위가 여성혐오표현에 대한 정의를 내리고, 그 표현의 범위를 정하고, 조사권을 발동해서 표현의 자유에 개입하겟다는 인권위는 대체 무슨 근거로 정당하다는것인가요?
정치권에 대한 비판, 사회풍자를 하는 만평은 성격상 필히 한집단 이나 개인을 혐호하게 만들것이고, 그렇게 탄생한 만평은 화백 개인의 사적인 감정이 아닌, 국민구성원 절대대다수가 특정집단이나 특정사회현상에 대대 혐오스러울 정도의 감정을느낄때 그러한 현상,현실을 대변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입니다.
일련의 여성혐오표현이 혐오표현이니 인권위에서 개입하겟다?
묻습니다
여성을 혐오하고 맘들을 혐오하는 작금의 현상이 근거없는 허위를 바탕으로한 가공의 혐오인지요? 혐오만을 목적으로 한 혐오인가 하는것입니다. 당연히 아닙니다.
여성부는 남성의 군가산점이 장애인 여성에대한 차별이라면서 위헌으로 박탈해놓고 자기들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여성가산점을 챙겨먹고잇습니다. 경찰, 소방관에 여성인력이 필요없거나 오히려 민폐가되는데도 국감장에서 청장 불러다놓고 왜 여성안뽑냐고 다그쳐서 뽑게해놓고 경찰서, 서방서 들어가서 에스엔에스나 하고 셀카나찍고 춤추는 동영상이나 주구장창 올려댑니다
여성에겐 아무 이유없이 단지 여성 이라는 이유만으로 집값을 70% 나 국민세금으로 지원해주고 있습니다. 여성의 남성을 향한 성범죄인 꽃뱀 성범죄 무고는 횡행하여 전세계적으로 무고으뜸국가 라는 불명예를 받으며 지금도 무고로 자살하는 남성이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는데 오히려 대책이나 처벌강화는 커녕 무고죄폐지를 주장하고 잇습니다
묻습니다
과연 일련의 여성혐오표현 등등의 여성혐오 표현을 과연 인터넷상 일베나 그외 인터넷 유저들이 만들어낸것인가요?
인권위가 혐오대응팀을 만든다면 표현을 드잡이 하기위해 범위를 정하고 정의를 규정하고 조사권을 발동해서 여성혐오를 표현하는 네티즌의 표현의자유를 억압할 근거를 제시하여 정부에 상납하고 충성할것이 아니라, 오히려 법적, 제도적으로 이처럼 여성이면 뭐든 다해도 된다는식의 여성공화국을 만들어서 대한민국 여성전체를 혐오스러운 종족으로 전락시킨 대한민국 정부와 여성부에대해 시정권고나 명령, 또는 조사권을 발동해야 맞는것 아닐까요
이 세상에 혐오 지지하는 사람 없습니다. 또한 특정집단의 일부의 문제를 전체로 매도하여 혐오할만큼 몰상식한 사람들도 아닙니다
하지만 보세요.
이미 대한민국 정부와 여성부 그리고 소위 페미니즘단체와 여성단체는 법적, 제도적으로 대한민국 여성전체를 특권화시켜놓고 권리와 특혜는 장애인주자공간을 밀어내면서까지 여성전용주차장까지 알뜰하게 어거지를 써서라도 모조리 누리면서도 당연히 이행해야할 여성이전에 국민으로서의 의무는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회피하는 까닭에,
대한민국 여성전체는 혐오스러운 종족이 되어버린지 이미 고삼년입니다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이명박 박근혜의 인권위가 정권위로 전락한지 얼마되지도 않앗습니다. 이제 인권위가 이제야 제할일을 다 할줄 알았는데 고작해야 한다는짓이 표현의 자유에개입할 근거를 찾기위해, 또 그 표현의 자유에 정부가 여성부가 개입할 근거를 찾아 상납할 근거를 찾기위해 골몰 한다 니요...
대한민국은 페미나치국가가 아닙니다. 정치인도 욕을먹고 절대권력자도 욕을먹는게 당연한 세상에서 왜 국가에서 만들어놓은 프랑켄슈타인인 대한민국여성들은 혐오조차 받지 않아야하고 그런 표현을 하면 처벌을 받아야합니까?
호주 아동성애자 사건 아실겁니다. 심지어 피해자 부모까지 욕을하고 무죄방면 모금운동을 한답니다
이에 침묵하는 정부까지...........
지금 인권위가 해야할일은 대한민국 정부와 여성부에 성차별적인 정책을 시정하도록 권고하거나 명령하고 조사권을 발동해 조사해야하는것 아닐까요. 부디 본연의 업무를 벗어나 결과적으로 표현의자유를 제제하고 탄압할 근거를 만들어서 정부나 여성부에 상납하는 끔찍한일은 하지 않으셧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국민없는 국가 없습니다
국가인권 위원회는 국민인권위원회 입니다. 대놓고 정책적으로 남성을 짓밟고 모든 권리를 침해함으로써 남녀간 갈등으로 번진 원인, 여성을 혐오하는 혐오표현 원인이 혐오표현 그 자체에 있는지 정부나 여성부에 있는지먼저 곰곰히 되돌아봐주셧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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