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자녀에게 핸드폰을 사주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학생의 안전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모의 의도와 다르게 주로 게임등의 용도로 사용되고 있고 학부모 입장에서는
가능한 이를 방지코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학교에서 수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그리고 친구들과의 다양한 교우활동을 증진 시킬수 있는 수업중 핸드폰 수거에 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편 입니다.
인권위 권고를 위해 학생 만 생각하고 세 축을 구성하고 있는 부모와 교사의 입장은 고려 하셨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수업중 핸든폰을 사용 못하게 하는게 학생 인권을 침해 한다니요? 단편적이고 어쩌구니 없는 편향된 결정 입니다.
인권위 권고를 철회 하기를 정중히 권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