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상 위원님, 인권의 권리와 보호를 담당해야할 위원회 위원이 인권을 무시하고 파괴 하는 천인공노할 막말을 하시나요. 하늘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법조계 출신에 교수까지 하신 분이 할말이 있고, 안할 말이 있는 거죠. 상식에서 벗어난 단어를 쓰시면서 국민에게 2차, 3차 가해를 하셔도 되나요? 그런 분이 인권 위원을 할 자격이 있으신가요? 윤석열 캠프 출신 분들은 다 그런 분들만 계신 건가요? 인사 검증을 어떻게 하길래 인간 이하의 분들만 계신가요? 이충상 위원님은 부모도, 자식도 없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