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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칼부림 사건은 미국정부 스파이들의 독성물질 살포로 인한 것
등록일 : 2023-08-17 조회 : 4403
2005년에 미국특허청에서 가짜로 특허를 조작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https://blog.naver.com/jhyang2006/110027023633

제가 미국정부의 범죄를 알아내고, 가짜 특허권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자백을 하고 1억에 그냥 없던 것으로 하면 안되냐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런데, 범죄와 연관된 1명이 정신을 못차리고 3억정도를 나보고 내놓으라고 했기에 처음엔 용서를 해주려고 했지만, 경찰에 고발하게 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정부가 가짜로 특허를 조작한다는 것을 알게되어 다른 나라들의 특허청들에 알리고 노무현 정부에게도 신고하면서 희얀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내 주변에 이상한 여러 종류의 가스나 물질을 어떤 조직이 살포하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성분이 어떤 악영향을 주는 지 알 수 없었고, 누구에게 뭐라고 말하면 미친 놈 소리를 들을까봐 참았습니다. 독가스 살포에 대한 것은 당연히 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그러나, 송파경찰서와 고양경찰서에서는 고발장을 접수조차 안된 것으로 처리했습니다. 범죄를 은폐하겠다는 의도입니다.

물론, 처음엔 미국정부가 그런 짓을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2차세계대전의 영웅이며, 신실한 기독교 국가이며, 6.25에서 한국을 도와주었으며, 자유와 인권의 나라이며 등등... 하지만, 그런 것들이 죄가 거짓이었습니다. 미국은 나치에게 탱크를 공급해서 유럽을 탈탈 털어먹은 나라이고, 적그리스도이며, 6.25는 미국의 계획이었으며, 한국내 스파이들을 두어 각종 마루타 실험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이 나치의 배후로서, 히틀러에게 독가스실에서 유대인들을 죽이라고 명령했는데, 사실 히틀러는 군대있을 때 자기 상관이 유대인이었는데 너무 잘해주어서 유대인을 독가스로 죽이고 싶지 않아 갈등했다는 것은 이미 모두가 아는 사실입니다. 히틀러한테 명령할 수 있는 조직이 누가 있나요? 바로 배후인 미국입니다.

미국이 731부대에게도 실험 결과를 받았고, 731부대원들은 처벌받지 않았고, 한국에서 제약회사까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어떤 타겟 인물을 마루타 실험대상으로 하여 이상한 물질을 살포하고 결과를 자기들의 제약사에서 검사결과를 숨깁니다. 그리고, 제약사들의 영업사원들이 대리수술을 할 수 있는 것도 바로 한국인들을 마루타로 쓰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은 이미, 그러한 것들이 있다는 것을 격었고, 망명도 두번이나 가서 진술했습니다.

한국사람들에게 살포하며, 어린 아이들에게도 살포합니다. 독가스의 후유증은 아주 여러가지 나쁜 증상들이 일어납니다.

우울증, 우울증 이후 자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호흡곤란, 정신적 충격, 만성염증, 알르레기, 엄청난 스트레스, 기타 등등의 상당히 많은 독가스들을 개발했는데, 전부 나열하기 힘들 정도 입니다. 나의 경우엔 누가 그런 짓을 하는 지 알지만, 누가 그런 짓을 자기에게 하는 지 모르는 피해자들은 자기가 당한 것을 알리기 위해 어떤 쇼를 할 수 있는데, 그것이 바로 묻지마 칼부림 살인이 될 것입니다. 정신적으로 너무나 피곤하고 심리적으로 힘들게 하게 때문에, 사람인지라 정신과에 가서 물어보았을 겁니다. 그러면, 정신과 의사들은 개별적인 사실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조현병이다 이렇게 진단할 것입니다. 하지만, 정신과에서 주는 약들이 별로 효과가 없기에 약을 꾸준히 먹을 리 없습니다.

결국, 묻지마 칼부림 살인 사건이 터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미, 10년전에 제가 경찰서에 고발장을 제출하였을 때, 나치의 배후인 미국정부에 당당히 경고를 하고 뿌락지들을 처벌하였다면, 이런 불행이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글들을 자꾸 지워서 김여정, 이설주, 김정은 facebook에 올리겠습니까? 미국정부 스파이들이 살포하는 독가스 성분들은 정말 위험합니다. 알 수 없는 성분들이 더 위험하다고 여러 나라에 수없이 Email들을 보냈습니다.

한국경찰은 나치의 배후인 미국정부의 사건을 은폐하는 전담조직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들은 나에게 범죄를 자백한 범죄자들보다 더 뻔뻔스럽고 흉악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언론에 발표된 내용을 보면, 은둔형 외톨이가 자기를 알리고 싶은 마음에서 칼부림을 했다는 데, 반대입니다.

독가스 피해자들은 세상에서부터 좀 벗어나 조용히 살고 싶은 인물들인데, 그런 점이 미국정부가 독가스 실험 마루타로 쓰기에 좋은 인물이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참고 참다가 칼부림이 일어난 것이며, 미국정부의 친미 세력은 조직 스토킹을 당한 피해자들이 칼부림이 일어나면 그들을 죽을 때까지 감옥에 넣어 진실을 숨기려고 하는 것일 뿐입니다.

독가스로 인해 피해를 당하고 있는 많은 피해 한국인들은(자신들은 잘 모르고 있을 수도) 빨리 회복/힐링이 되어야 하며, 나치의 배후인 미국정부에 경고를 해야 합니다. 미국정부 스파이들과 똘마니들은 처벌해야 합니다. 한국에서 미국을 위해 더러운 짓을 하는 인물들도 처벌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직무유기를 했던 경찰세력들도 처벌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묻지마 칼부림 살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도 힘든 세상에, 독가스로 심리적, 정신적, 신체적 공격을 계속 한다면, 그럼 엄청난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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