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교육도 국영수 그저 공부만 잘하면 뭐든 괜찮다 생각하는 교육방침 속에
도덕도 규범도 지키지않고 그저 인간으로서 받아야할 인권이라고 범죄자들을 옹호하는 인권위는 규탄받아야한다
시대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껴야 하는 생각들인데 이건 그나마 도덕적인 사상이 남아있던 60년대 사상에도 맞지 않는
시대에 뒤떨어진 주장이다
요즘 사형 집행이 안되니 사형을 받아도 그저 세금으로 밥만 축내는 짐승만도 못한 범죄를 벌이는 인간들이 너무도 많고
처벌 받지 않는 다는 촉법 범죄자들 그들에게 낙인이 씌여서는 안되는 주장은 말도 안된다 그들은 이미 범죄자다
자신이 처벌받지 않는 다는 그이유로 법을 잘지키고 사는 일반 시민들이 신체적 재산상의 손해 또는
당신들이 말하는 인권을 유린 당하고있는데 이나라의 법은 말도 안되게 범죄자를 옹호한다 인권위또한 범죄자를 옹호한다
이게 말이되는가 손해를 받고 기본권을 침해받든건 피해자다
만약 당신들의 가족들이 이런일을 당해도 당신들은 옹호 할 수 있는가?
un의 방침이 그 나라의 기준 일순 없다 그저 참고 할 뿐이지 그 어떤 나라가 그 나라 상황에도 맞지 않는 잣대를 들이대며
이게 세계적인 지표라며 들이 민단 말인가
사형도 집행하지않고 촉법소년 방치하다가는 그 소년이 커서 당신들의 가족들을 상대로 범죄를 행할것이다
도덕적인 사상과 규범을 지키는 사람들을 위해서 필요한 인권이
인간같지도 않은 인간들을 위해서 쓰여지는건 바라지 않는다
인권위에 들어가는 세금이 너무 나도 아깝다 정말 이대로 계속 범죄자들을 옹호한다면
없어져야 할 정부 기관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