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살 소녀 차은이는 달리기를 사랑하지만 학교는 육상부를 해체한다고 합니다. 코치 선생님은 부원들에게 도시로 가서 뛸 것을 권하고, 함께 뛰던 아이들은 부모의 동의를 얻어 모두 도시 학교로 갔지만 차은이는 아빠의 허락을 얻지 못했습니다.

2023년 10월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올데이시네마〉에서는 차은이를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달리는 밤의 드라마] 편에서는 달리기가 유일한 탈출구인 소녀 〈달리는 차은〉(김태용), 왕따 따윈 무섭지 않은 드러머가 출연하는 〈BomBomBomb〉(김곡-김선), 부조리인 세상을 실컷 비웃어버리는 청소년들이 등장하는 〈청소년 드라마의 이야기와 실제〉(윤성호)가 상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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