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려드립니다 |
|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는 2025년 4월 27일 언론에서 다뤄진 ‘퀴어 축제 반대 집회 참석 요청’ 관련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그간 인권위는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서울퀴어문화축제’에서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및 차별 예방 홍보 등을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 올해 ‘서울퀴어축제 조직위원회’와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2025년 6월 14일 같은 날 개최 예정인 각각의 행사에 부스 운영 등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 그러나, 인권위는 입장이 다른 양측의 행사 중 어느 한쪽의 행사만 참여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보아 양측 모두의 행사에 불참하기로 하였습니다.
□ 인권위는 모든 사람이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양측의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혐오표현과 폭력 등 인권침해 상황 발생 여부에 대해 현장 모니터링 진행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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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 보도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