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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차별예방, 장애인이 직접 모니터링한다”
담당부서 : 장애차별조사1과 등록일 : 2017-04-25 조회 : 9013

“장애인 차별예방, 장애인이 직접 모니터링한다”

- 5월부터 서울∙경기∙부산 등 전국 6개 지역 지하철∙초중고교 등 대상 -

- 장애인 접근성 관련 모니터링단 158명 중 60%이상 장애인으로 구성 -

 

o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이성호)는 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인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인권리협약」의 실효적 국내 이행을 도모하기 위해 장애인차별예방 모니터링을 오는 2017년 5월부터 7월까지 실시한다.

 

o 올해는 전국 6개 권역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인권에 관심 있는 국민 등 총 158명의 모니터링단원을 위촉하고, 25일부터 지역별로 발대식을 개최한다. 25일 서울·경기·광주·대구에 이어 27일 부산과 대전에서 진행된다.

 

o 특히 이번 모니터링단은 구성원의 61.4%(97명)가 지체․뇌병변․시각․청각장애 등 장애인으로,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장애인 편의 제공 적합성을 직접 모니터링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o 모니터링단은 매달 2차례 모니터링 대상 기관을 방문,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장애 차별 사례 등을 발굴하는 역할을 한다. 올해는 △지하철, 철도 역사 △초·중·고등학교, 직업교육훈련기관 등 총 350여 곳에 대해 장애인 접근성과 정당한 편의 제공 여부를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o 인권위의 장애인차별예방 모니터링 사업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공공기관, 대형 판매시설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총 409개의 피모니터링 기관에 장애인 접근성 관련 개선 요구 사항을 전달, 394개 기관으로부터 개선하겠다는 회신을 받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뒀다.

 

o 인권위는 모니터링을 통해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장애인 접근성이 미비한 기관에 대해 스스로 보완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향후 법령, 제도 등 개선사항이 필요한 경우 정책권고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인권위는 장애인 이동권 및 교육권이 증진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다.

 

[참고자료]

< 장애인차별예방 모니터링단 권역별 발대식 일정>

지역

주관부서

일 시

장 소

비 고

서울·경기

장애차별조사1과

4.25.(화) 14:00~17:00

이룸센터 이룸홀

-

부산

부산인권사무소

4.27.(목) 14:00~17:00

부산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

 

광주

광주인권사무소

4.25.(화) 14:00~17:00

광주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

 

대구

대구인권사무소

4.25.(화) 14:00~17:00

대구인권사무소 인권교육센터

대전

대전인권사무소

4.27.(목) 14:00~17:00

대전인권체험관

-

 

< 지역별·장애유형별 모니터링단 구성현황 >

 * 단원 158명 중 61.4%인 97명이 장애인 당사자로 구성됨

지역별·장애유형별 모니터링단 구성현황

장애유형

비율

합계

서울

경기

부산

광주

대구

대전

장애

지체장애

27.2%

43

8

8

3

13

4

7

뇌병변장애

24.1%

38

6

-

13

4

6

9

시각장애

5.7%

9

5

2

 

-

-

2

청각장애

3.2%

5

2

1

2

-

-

 

기타

0.6%

1

-

-

-

-

-

1

발달장애

0.6%

1

-

-

-

-

-

1

소계

61.4%

97

21

11

18

17

10

20

비장애

38.6%

61

12

15

7

7

15

5

총합

100.0%

158

33

26

25

24

2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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