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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원(상임) 후보에 김원규, 오영근, 이성훈, 임태훈 추천
담당부서 : 운영지원과 등록일 : 2026-01-20 조회 : 270

 

인권위원(상임) 후보에

김원규, 오영근, 이성훈, 임태훈 추천(가나다순)

 

- 후보추천위, 지명권자인 대통령에게 4명 추천 -

- 대통령이 최종 후보자 지명 후 임명 예정 -

김용원 상임위원(군인권보호관 겸임)의 후임을 선출하기 위해 구성된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 인권위원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보추천위) 후임 상임위원 후보로 김원규 변호사(경기도 이민사회국장), 오영근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이성훈 성공회대 시민평화대학원 및 아시아비정부학(MAINS) 대학원 겸임교수,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상 가나다 순)을 지명권자인 대통령에게 추천했습니다.

 

후보추천위는 인권위원 구성에 있어, 인권의 보호와 향상에 관련한 다양한 사회계층의 대표성 반영 및 지명절차의 투명성 확보 등을 위해, 대통령이 시민사회, 법조계 등 여론을 수렴해 지명한 7명으로 구성된 뒤 인권위가 운영했습니다. 후보추천위는 20251230일 첫 회의를 열고 후보자 심사기준 및 공모 방안을 결정했습니다.

 

후보추천위는 2612일부터 113일까지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고 추천(자천)된 사람에 대해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4명을 추천했으며 후보 4명에 대한 추천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원규 후보자는 오랜 기간 인권위에서 근무하고 경찰청인권위원, 서울시시민인권침해구제위 위원 등을 지냈으며 상임위원에게 요구되는 전문성과 소통능력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조직 안정화에 최적인 후보로 판단됩니다. 인권정책과 조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식견과 추진역량, 직원들과의 밀접한 소통으로 인권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여 상임위원으로 추천했습니다.

 

오영근후보자는 피해자학회 창립을 주도하고 우리 현실에 맞는 법해석론을 전개하며 인권분야에서도 관심을 가져온 형사법학자로서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상을 바로 세우는데 적임자라 판단되어 상임위원으로 추천했습니다.

 

이성훈 후보자는 국제인권기준을 국내에 접목하며 인권증진을 위한 가교역할을 폭넓게 수행해왔을 뿐만 아니라,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실효적인 방안을 고민해온 전문가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현재 국가인권위원회가 직면한 과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되어 상임위원으로 추천했습니다.

 

임태훈 후보자는 오랫동안 한국사회 전반적인 인권과 군인권 증진을 위해 활동해왔습니다. 이러한 끈질긴 노력과 전문성은 현재 상임위원 역할에도 걸맞는다고 판단되며, 또한 뛰어난 인권감수성으로 인권위 내부 및 시민사회 소통에 역량을 발휘할 것이라 기대되기에 상임위원으로 추천하였습니다.

 

후보추천위 구성 및 명단

- 구성: 대통령비서실에서 주관하여 대통령 지명 3, 인권위 추천 3(시민사회단체), 대한변호사협회 추천 1명 등 7명으로 구성

- 위원장: 황필규(공익인권법재단공감변호사)

- 위원 : 최새얀(국가인권위원회바로잡기공동행동 집행위원), 조지훈(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사무총장), 안은정(다산인권센터 상임활동가), 이지현(참여연대 사무처장), 김은미(대체역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 송효석(대한변호사협회 인권이사)

 

붙임: 보도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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