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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자살위험자 조기발견과 인권보호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
담당부서 : 사회인권과 등록일 : 2026-02-13 조회 : 2898

 

노인 자살위험자 조기발견과 인권보호를 위한 연구용역 추진

 

- 2026년 2월 13일에 인권위 누리집과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2026년 노인의 인권상황 실태조사 <노인 자살위험자 조기발견과 인권보호를 위한 연구>(이하 ‘연구용역’)를 추진합니다.

 

□ 연구용역 입찰은 2026년 2월 13일부터 인권위 누리집(www.humanrights.go.kr)과 나라장터(www.g2b.go.kr)를 통해 공고하며, 제안서 제출 기간은 2026년 3월 6일 오전 10시부터 3월 12일 오전 10시까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권위 누리집과 나라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한국사회는 모든 연령대 자살률이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특히 65세 이상의 노인 자살률이 매우 높은 실정인바, 노인 인구수 천만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극단적 선택으로 인한 사망(자살)이 엄중한 상황입니다.

 

□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2024년 자살 사망자 수는 14,872명으로 전년 대비 894명(6.4%) 증가하였고, 연령대별 자살률은 80세 이상 53.3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특히 80대 이상 남성 107.7명으로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 자살률(인구 10만명 당 명) 50대 36.5명, 60대 31.9명, 70대 35.6명, 80대 53.3명

 

□ 이에 한국사회 노인 자살을 둘러싼 전반적인 인권상황 실태를 파악하고, 자살위험 노인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조치를 강구함으로써, 노인 자살률을 실질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한 제도적 개선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인권위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노인 자살 문제에 대한 인권상황 실태를 파악하고 노인인권 현안으로 공론화하여, 노인 자살위험자 조기 발견과 인권보호를 위한 법?제도적 개선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붙임: 보도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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