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년, 연령주의와 노인인권」 2025 노인인권 인식개선 책자 발간 |
| - 나이 듦이 차별이 되지 않는 사회를 위한 첫걸음 - |
|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노년, 연령주의와 노인인권」 책자를 발간하여 배포합니다.
□ 이 책자는 2024년에 발간한 「인권의 눈으로 바라본 노인」의 후속 간행물로, 우리 사회에 만연한 연령주의(Ageism, 연령차별주의) 실태를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합니다. 인권위와 아셈노인인권정책센터는 노인인권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노년학, 사회학, 문화인류학, 사회복지학 전공 분야의 전문가들이 논의와 집필에 참여하도록 하여 연령주의를 다각도로 조명하였습니다.
□ 한국사회 노인의 빈곤율과 자살률이 OECD 회원국 평균을 크게 상회한다는 사실은 더 이상 새로운 소식이 아닙니다. 이렇듯 부끄러운 지표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이해할 수 있으며, 그 배경에는 노인을 ‘쓸모없는 존재’로 바라보는 연령차별적 시각과 같은 사회문화적 요인도 일정 부분 작용했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 안창호 위원장은 발간사를 통해 “나이가 든다는 것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자연스러운 삶의 과정”이면서도,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불편을 겪거나 존중받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 무엇보다도 “나이에 상관없이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는 누군가를 위한 특별한 배려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기본적 인권의 토대”입니다. 앞으로도 인권위는 노인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경청하고, 초고령사회에서 노인의 인권보호와 돌봄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과 노인인권 인식개선 등 국가인권기구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 이 책자는 노인 돌봄 현장의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실천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과 노인 등 누구라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인권위 누리집에서 PDF 형식으로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 인권위 누리집(www.humanrights.go.kr) – 소장자료 – 키워드로 ‘노인인권’ 입력
붙임 1. 보도자료 1부. 2. 간행물 파일(PDF) 1부.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