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영근 신임 군인권보호관, 육군훈련소 찾아 첫 행보 |
| - 입영자와 가족 만나 군인권보호관 제도 홍보 - |
| □ 2026년 2월 6일자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인권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으로 새로이 임명(대통령 지명)된 오영근 군인권보호관(이하 ‘보호관’)이 첫 대외 활동으로 3월 16일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입영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 군인권보호관 제도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인권위에 설치된 군인권보호관은 군대 내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와 정책권고 등을 담당하는 기구로 2022년 7월 1일 출범하였으며, 지난 2월 6일 오 보호관이 3대 군인권보호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 이날 방문에서 오영근 보호관은 신임 군인권보호관으로서 입영자와 그 가족들에게 군복무 중 인권침해를 당한 경우 이를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하였습니다.
○ 또한 오영근 보호관은 입영자들이 단지 헌법에 의하여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수동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민주사회의 근본 가치인 모든 국민의 인권을 수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신분임을 자랑스러워하고, 군 생활이 성숙한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한편 오영근 보호관은 류승민 육군훈련소장을 만나 훈련소에서 시행 중인 군 인권교육 현황을 확인하고, 훈련병들이 인권침해를 겪지 않고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세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군인권보호관 제도에 관한 홍보 강화도 요청하였습니다.
○ 오영근 보호관은 이번 육군훈련소 방문을 계기로 군인권보호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면서 군인권보호관이 필요한 적기에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군 장병의 인권 상황을 이전보다 더욱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
붙임 보도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