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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근 신임 군인권보호관, 육군훈련소 찾아 첫 행보
담당부서 : 군인권협력지원과 등록일 : 2026-03-16 조회 : 966

 

오영근 신임 군인권보호관, 육군훈련소 찾아 첫 행보

 

- 입영자와 가족 만나 군인권보호관 제도 홍보 -

 

202626일자로 국가인권위원회(이하 인권위’) 인권위원 겸 군인권보호관으로 새로이 임명(대통령 지명)된 오영근 군인권보호관(이하 보호관’)이 첫 대외 활동으로 316일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서 입영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 군인권보호관 제도의 기능과 역할을 알리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인권위에 설치된 군인권보호관은 군대 내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와 정책권고 등을 담당하는 기구로 202271일 출범하였으며, 지난 26일 오 보호관이 3대 군인권보호관으로 임명되었습니다.

 

이날 방문에서 오영근 보호관은 신임 군인권보호관으로서 입영자와 그 가족들에게 군복무 중 인권침해를 당한 경우 이를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 등을 안내하였습니다.

 

또한 오영근 보호관은 입영자들이 단지 헌법에 의하여 주어진 국방의 의무를 수동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제복 입은 시민으로서 민주사회의 근본 가치인 모든 국민의 인권을 수호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신분임을 자랑스러워하고, 군 생활이 성숙한 민주사회의 일원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영근 보호관은 류승민 육군훈련소장을 만나 훈련소에서 시행 중인 군 인권교육 현황을 확인하고, 훈련병들이 인권침해를 겪지 않고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세밀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는 한편, 군인권보호관 제도에 관한 홍보 강화도 요청하였습니다.

 

오영근 보호관은 이번 육군훈련소 방문을 계기로 군인권보호관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면서 군인권보호관이 필요한 적기에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군 장병의 인권 상황을 이전보다 더욱 세심히 살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붙임   보도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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