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대학인권센터 현장 방문 |
| - 한양대 ERICA 인권센터 방문하여 교수·학생 등 구성원 의견 청취 - |
□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안창호)은 4월 22일 오후 2시, 한양대학교 ERICA 인권센터를 방문하여,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 이번 방문은 2021년 「고등교육법」 개정으로 모든 대학 내 인권센터 설치가 의무화된 이후, 전국 대학에 설치된 인권센터가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고, 인권센터가 대학 인권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한양대학교 ERICA 인권센터는 상호 존중하는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한 연구실 문화 공모전’을 개최하고, 학생 밀착형 인권교육을 실시하는 등 인권센터를 통한 대학 내 실질적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해 온 곳입니다.
□ 안창호 위원장은 이날 인권센터 운영과 인권 교과목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대학인권센터의 실질적 역할 지원을 위한 방안과 현실적 고충에 대해 교수,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2026년 인권교육을 통한 대학 내 인권보호 강화를 위해 대학인권센터의 인권교육 현황 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학인권센터 현장 방문과 위 현황 조사 내용을 통하여 청취한 현장의 목소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학 내 인권보호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안창호 위원장은 “대학인권센터가 대학 구성원들이 어려울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든든한 인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한양대학교 ERICA 인권센터가 대학 내 인권 보호체계의 표준모델이 되어주기를 기대한다”는 의견을 밝혔습니다.
붙임 현장방문 사진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