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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 개원식 개최
담당부서 : 인권교육기획과 등록일 : 2026-04-28 조회 : 1337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 개원식 개최

 

- 용인특례시 기흥구에 모두를 위한 인권 배움터’, 국가인권교육원 개원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428일 오후 3시 국가인권교육원(경기도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로 114)에서 개원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인권위는 2001년 설립 당시부터 모든 사람의 인권 의식을 깨우치고 향상시키기 위한 인권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 인권교육 수료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교육 공간의 한계와 전문 인력의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인권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양질의 인권교육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이에 전문 교육공간을 건축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등 오랜 준비를 마치고 용인특례시 기흥구에 모두를 위한 인권 배움터인 국가인권교육원을 개원하였습니다.

 

개원식은 안창호 위원장의 기념사, 김예지 국회의원, 손명수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생활의 독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전문 예술가 단체인 제이엘 한꿈예술단의 축하공연,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국가인권교육원은 강의실(30석 내외), 중강의실(60석 내외), 대강의실(100석 내외) 등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을 비롯해 원격교육실, 토의실 등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인권에 관한 전시와 영상,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체험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인권전시관과 콘퍼런스홀 등의 참여형 교육 공간도 함께 조성하였습니다.

 

안창호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가인권교육원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존엄성을 배우고 인권을 실천하는 변화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인권을 심다, 미래를 열다 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국가인권교육원이 우리 사회 곳곳에 인권의 씨앗을 심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인권위는 앞으로 국가인권교육원이 인권교육 전문가와 인권옹호자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인권교육의 허브이자, 모든 사람의 인권의식을 깨우치고 향상시키는 모두를 위한 인권 배움터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붙임  1. 보도자료 1부.

        2. 국가인권교육원 개요 및 전경 등 1

        3. 개원식 사진 자료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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