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교육원 개원식 개최 |
| - 용인특례시 기흥구에 ‘모두를 위한 인권 배움터’, 국가인권교육원 개원 - |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이하 ’인권위‘)는 4월 28일 오후 3시 국가인권교육원(경기도 용인특례시 기흥구 신갈로 114)에서 개원을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 인권위는 2001년 설립 당시부터 모든 사람의 인권 의식을 깨우치고 향상시키기 위한 인권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왔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온-오프라인 인권교육 수료자가 1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 하지만 교육 공간의 한계와 전문 인력의 부족 등으로, 증가하는 인권 교육 수요에 부응하고, 양질의 인권교육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 이에 전문 교육공간을 건축하고, 조직을 정비하는 등 오랜 준비를 마치고 용인특례시 기흥구에 ’모두를 위한 인권 배움터‘인 국가인권교육원을 개원하였습니다.
□ 개원식은 △ 안창호 위원장의 기념사, △ 김예지 국회의원, 손명수 국회의원,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홍정표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의 축사, △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일상생활의 독립을 지원하는 장애인 전문 예술가 단체인 제이엘 한꿈예술단의 축하공연, △ 제막식과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국가인권교육원은 강의실(30석 내외), 중강의실(60석 내외), 대강의실(100석 내외) 등 다양한 규모의 강의실을 비롯해 원격교육실, 토의실 등의 학습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이 외에도 인권에 관한 전시와 영상, 디지털 콘텐츠 등을 통해 인권의 의미를 체험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인권전시관과 콘퍼런스홀 등의 참여형 교육 공간도 함께 조성하였습니다.
□ 안창호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국가인권교육원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서로의 존엄성을 배우고 인권을 실천하는 변화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인권을 심다, 미래를 열다 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국가인권교육원이 우리 사회 곳곳에 인권의 씨앗을 심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인권위는 앞으로 국가인권교육원이 인권교육 전문가와 인권옹호자를 양성하고 지원하는 인권교육의 허브이자, 모든 사람의 인권의식을 깨우치고 향상시키는 ’모두를 위한 인권 배움터‘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붙임 1. 보도자료 1부.
2. 국가인권교육원 개요 및 전경 등 1부
3. 개원식 사진 자료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