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차 제주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 토론회 개최 |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창호) 제주출장소는 5월 11일 오후 2시 제주인권이음터(제주인권교육센터)에서 ‘전쟁과 평화 그리고 제주’를 주제로 제3차 제주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 이번 토론회는 국가인권위원회 제주출장소와 제주인권정책라운드테이블이 공동 주최하며,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의 협력으로 개최됩니다. 특히 단순한 이론적 논의를 넘어, 현대 사회에서 전쟁이 개인의 일상을 어떻게 파괴하는지 분석하고 제주가 지향해야 할 평화의 길을 구체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 또한 이번 토론회는 제주가 직면한 전쟁의 위협과 평화의 가치를 인권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제주평화인권헌장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본 행사는 강철아 제주출장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발제와 토론, 자유 토론 순으로 진행됩니다.
□ 첫 번째 발제에서는 이대훈 피스모모 평화/교육연구소장이 ‘우리의 삶과 연결된 전쟁의 지점들’이라는 주제로 강연하며, 이어 조정희 제주4·3평화재단 팀장이 ‘제주평화인권헌장 2장과 우리가 살아야 할 평화의 섬 제주’를 주제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합니다.
□ 지정 토론에는 신강협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소장이 좌장을 맡고, 활동가 낭(평화의 바다를 위한 섬들의 연대)과 김단(‘곶’ 제주 대학생 실천공동체 활동가)이 참여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합니다.
□ 강철아 제주출장소장은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평화의 섬 제주에서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인권의 시각으로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제주평화인권헌장의 정신을 되새겨 전쟁의 위협에 맞서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존엄을 지키는 구체적인 정책적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본 토론회는 사전 접수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이 가능합니다.
붙임 1. 보도자료 1부.
2. 제3차 제주인권정책 라운드테이블 토론회 포스터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