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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상담노동자 인권 관련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토론회 개최

  • 담당부서성차별시정과
  • 등록일2022-03-30
  • 조회수917

 

콜센터 상담노동자 인권 관련

실태조사 결과 발표 및 토론회 개최

- 콜센터 상담노동자의 인권상황 진단 및 정책적 대안 논의 -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송두환, 이하 인권위’)202241() 오후 3시 인권위 10층 인권교육센터에서 ()한국비정규노동센터와 공동으로 센터 노동자 인권상황 실태조사결과 발표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인권위는 2021()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콜센터 노동자 인권상황 실태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콜센터 상담노동자 1,99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서비스 부문(공공부문·민간부문)과 운영 형태(직접 운영·민간 위탁운영)별로 구분 하여 콜센터 노동자의 노동조건과 업무 환경, 감정노동, 건강 상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영향 등을 조사하였습니다.

 

설문조사 결과, 콜센터 상담노동자는 점점 더 높은 업무 강도와 전문성을 요구받고 있는 데 반해 저임금, 휴게공간 사용의 어려움 등 열악한 노동조건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화장실 이용이 자유롭지 않다는 답변이 25.3%에 달했는데, 이 같은 노동조건은 간접고용 형태로 일하는 노동자들의 경우에 더욱 열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한 콜센터 상담노동자는 주 1회 이상 감정노동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응답자의 3분의 2가 한 가지 이상의 업무 관련 질환을 진단받았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직장 내 부당한 처우를 해소할 수 있는 고충 처리절차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0%가 없다고 답하였으며, 설치되어 있지만 유명무실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46%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조사 대상 콜센터 상담노동자 중 48%가 자살을 생각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응답일 기준 1년 이내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는 응답자가 30%에 달하였습니다. 자살을 생각한 가장 큰 이유는 경제적 어려움(55.6%)과 직장내 문제(53.4%)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집단감염을 계기로 드러난 콜센터 상담노동자의 열악한 인권상황과 문제점, 정책적 대안과 법제도 개선안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합니다. 아울러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콜센터 노동자들의 토론도 있을 예정입니다.

 

토론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인원이 제한됩니다. 온라인으로는 국가인권위원회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NHRCkr)을 통해 참석하실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330()까지 이메일(huwomist@nhrc.go.kr)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인권위 누리집(www.humanrights.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붙임 1. 토론회 진행순서 및 내용 1.

       2. 콜센터 노동자 인권상황 실태조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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