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숙 복직은 노사관계 문제를 넘어 과거청산의 관점에서 해결해야 한다"

• 사회인권과
• 2021.02.04
• 조회수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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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는 생명권의 본질적 내용을 침해하므로 폐지해야”

• 인권정책과
• 2021.02.03
• 조회수 1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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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 직권조사 결과 발표

• 전 서울시장 성희롱 등에 대한 직권조사단
• 2021.01.25
• 조회수 5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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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미등록 아동 사망 관련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 아동청소년인권과
• 2021.01.22
• 조회수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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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직장내 괴롭힘 적용범위 넓히고 처벌규정 있어야”

• 사회인권과
• 2021.01.20
• 조회수 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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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증오발언 대응 원칙 발표 환영 성명

• 혐오차별대응기획단
• 2021.01.14
• 조회수 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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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인권보도상」 후보작 공모

• 홍보협력과
• 2021.01.13
• 조회수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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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법무부장관·경찰청장에게 미란다원칙 혼선 없도록 의견표명

• 제주출장소
• 2021.01.11
• 조회수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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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시설 코로나19 집단감염에 따른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 인권침해조사과
• 2021.01.06
• 조회수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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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인사 동정

• 운영지원과
• 2021.01.04
• 조회수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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