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0
최영애 인권위원장, “일상의 평등 실현이 인권도시 미래의 시작”
3509
“피의자를 차량으로 호송할 때 안전띠를 착용시키지 않는 것은 인권 침해”
3508
북한의 공무원 피격 사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3507
“성폭력 피해자 인권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는 규정 마련해야”
3506
인권위, “공직선거에 있어 시각장애인의 참정권 확보되어야”
3505
인권위·카카오·한국언론법학회 온라인 혐오표현 공동 연구결과 발표
3504
인권위, 2020 혐오·차별 대응 국제 콘퍼런스 개최
3503
‘세계 자살 예방의 날’ 국가인권위원장 성명
3502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APF 국가인권기구연합 부위원장에 선출
3501
인권위, “친권자에 의한 아동 “징계권” 조항 삭제해야”
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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