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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무의미하도록(장애인의 날)

제작 담당부서 홍보협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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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조합 '무의' 홍윤희 이사장:
장애인들의 눈높이에서 이해를 할 수 있으면
모든 종류의 다름
인종의 다름이든
성 정체성이 다르든
소득 수준이 다르든
'저 사람은 다르다 열등하지 않다'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목: 슬기로운 인권생활 - 2020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중간 제목: 장애가 '무의'미 해지도록]

 

안녕하세요
'장애를 무의미하게 만들자'라는 취지의
장애인 이동권 콘텐츠를 만드는
협동조합 '무의'의 홍윤희 이사장입니다.

 

질문: '무의'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답변: 'MUUI'는 장애인들의 인권이나
특히 이동권에 대한 여러 가지 콘텐츠를 만드는데요


가장 대표적으로는 휠체어나 유아차들을 비롯한
교통약자들을 위한 환승 지도를 만드는 작업을
2016년부터 2018년까지 계속했고
휠체어 여행을 하는 콘텐츠들도
만들어서 공급을 하고 있습니다

 

질문: 어떻게 환승지도를 만들게 되셨나요?

 

답변: 제가 저희 딸과 지하철을 다니는 영상을 찍었고
저희 딸은 참고로 휠체어를 타고 있고
휠체어 이용자예요

그런데 지하철 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고
지하철을 타는 과정에서 불편한 점들이 많다

환승하는데 굉장히 복잡하고
안내가 잘 안되어 있으니깐
이거 어떻게 하지? 고민을 하다가
모바일 지도 같은 거를 만들어야 되겠다(생각이 들었고)

 

계원예술대학교 김남형 교수님이란 분이 계셨는데
"우리 학생들의 졸업작품 중에 하나로
기획을 해보면 좋겠다"

 

그렇게 작게 시작한 프로젝트였는데,
그 후에 다른 스폰서가 붙고
지원받고 하면서 지금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어요

 

[중간 제목: 더 나은 세상을 위하여]

 

질문: 많은 프로젝트를 해오셨던데, 소개해 주신다면?

 

답변: '#휠체어탄라이언챌린지'라는
프로젝트를 했었고

어릴 때부터 휠체어를 많이 접하게 해주면
아이들의 편견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국민 캐릭터인 라이언을 휠체어에 앉힌다든지
아니면 그냥 인형이라도 찍고
'#휠체어탄라이언첼린지'라는 태그를 걸어서
(sns에) 공유를 해주세요
이런 식의 캠페인을 했었어요

 

[중간 제목: 우리의 시선이 머무는 곳]

 

질문: 엄마로서 딸에게 어떤 세상을 만들어 주고 싶나요?

 

답변: 세상은 생각보다 굉장히 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고요
그것을 위해서 목소리 높여서
요구를 하고 요청을 하고 부탁을 해라
라는 것을 가르쳐주고 싶고


그리고 그런 세상이 제가 보기에는
진짜 완벽한 세상보다 더 좋은 세상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연대를 위해서 손을 내밀 줄 알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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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백인애

메일inaep@humanrights.go.kr 연락처02-2125-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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