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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국가인권위원회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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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인 강제노동 예방 교육용 동영상

제작 담당부서 홍보협력과

염전노예와 축사노예 사건을 재연하여 당시 상황을 보여주고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강제노동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자 제작된 영상


홍보영상 자막보기

(자막) 국가 인권위원회는 우리 사회의 인권을 보호하고 신장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된 국가기관으로 법과 제도 개선, 인권침해에 대한 조사와 구제, 인권 교육과 홍보, 유엔 등 국제기구와 교류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자막) 인권을 침해당하거나 인권침해 현장을 목격했을 때 국번없이 1331을 누르시면 국가인권위원회 전문 상담원과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 본 영상은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내용과 권고 결과를 담고 있습니다.

염전 주인 : 오늘부터 당장 일할수있다고 들었는데... 맞아요?
최석훈 : 네네... 마...맛.. 맞습니다. 나... 돈 벌어야 됩니다.
염전 주인 : 그럼 그럼 일 열심히 하면 돈 많이 벌수 있어요.
최석훈 : 네! 잘할 수 있습니다.
염전 주인 : 그래요. 자! 일 열심히 해봅시다.
최석훈 :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막) 내 손을 잡아요.

염전 주인 : 자! 여기가 자네가 일할 곳이야
최석훈 : 와~ 넓다 넓어~
염전 주인 : 좋지?
최석훈 : 예, 되게 커요~

나레이션 : 지난 2008년 지적장애인 최석훈 씨는
한 직업 소개소를 통해 염전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취업을 하게 돼서 기쁜 마음도 잠시..

염전 주인 : 야 인마! 지금 일 안하고 뭐하는 거야? 빨리빨리 일 안해?

나레이션 : 석훈 씨는 쉽게 나올 수 없는 올가미에 걸려들고 말았습니다.
그 무서운 올가미는 바로.. 노예라는 타이틀이었습니다.

(화면) OO신문 – 정신지체 장애인을 ‘염전 노예’로... 충격! 2011년 09월 16일
(화면) ㅁㅁ신문 - ‘축사노예’ 만득이 새벽 5시에부터 소처럼 일...
(화면) OO일보 – 이번엔 ‘축사노예’ 20년 넘게 노동...

(자막) 한석준 아나운서
한석준 아나운서 : 염전 노예, 축사 노예, 타이어 노예...
여러분도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앞서 소개한 석훈 씨는 경찰에 구출되기 전까지
하루 19시간씩 5년이 넘는 기간 동안 돈도 받지 못하고
강제노역에 시달렸는데요,
석훈 씨의 사연처럼 최근 지적장애인을 노예처럼 부리며
노역을 강요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김명식 : 아... 배고프다.
농장 주인 : 야! 빨리나와!
김명식 : 사장님... 나 배고파요. 밥 좀 주세요.
농장 주인 : 뭔 말이 그렇게 많아 빨리 나와!

한석준 아나운서 : 지적장애 2급인 김명식 씨는 양돈농장에서 일하다 행방불명된 뒤
중개인에 의해 한 축사로 오게 되었고 한 푼의 임금도 받지 못한 채 19년간 노예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더구나 명식 씨가 감금되어 있던 축사는
그의 고향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이었고
그 긴 시간동안 단 한건의 신고도 없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 사건은 언론에 알려지면서 국민적 공분을 샀습니다.
두 사건은 우리 사회에서 지적장애인이 처한 인권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지적장애인의 판단능력이 미약한 점을 이용해
강제 노동을 시켜 학대 했으며 정당한 댓가도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지역주민들은 이러한 사실에 무관심하거나 침묵했고
우리 사회는 이들을 보호할 만한 체계를 갖추지 못하였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이러한 인권침해를 막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가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한 구성원이자
동등한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차별 없이 대하는 인식의 전환이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 아닐까요?

(자막) 국가인권위원회는 보건복지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지적 장애인 실태 파악, 관계 공무원 인권교육 확대, 장애인 인권침해 신고에 대한 적극적 조사를 요청하셨습니다.

한석준 아나운서 : 이들은 장애가 있을 뿐 우리의 가족이자 친구이며 이웃입니다.
우리와 동등하고 같은 인격을 가진 사람입니다.
장애인을 비장애인과 구분하지 않고
동등하게 대하고 관심과 배려로 다가간다면
모두가 행복한 인권 사회가 더욱 빨리 구현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주변을 돌아봐야겠습니다.
그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권 침해 사건을 보시면 인근경찰서나
국가인권위원회로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번 없이 1331로 전화하시면
국가인권위원회 전문상담원과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자막)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 보건복지부, 각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합니다.


(로고) 국가인권윈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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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백인애

메일inaep@humanrights.go.kr 연락처02-2125-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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