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222 2020.07.29.

인권위, 사상 및 정치적 의견을 이유로 한 여성 작가 배제 관행 개선 의견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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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여성 일러스트레이터와 웹툰 작가가 페미니즘 관련 이슈에 동의를 표하였다는 등의 이유로 온라인상에서 혐오와 괴롭힘의 대상이 되고 업계에서 사실상 퇴출되었던 사건과 관련하여,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및 ...
"직장내 괴롭힘 적용범위 넓히고 처벌규정 있어야"
- 직장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노동자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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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직장내 괴롭힘 예방과 피해노동자 보호를 위해 △제3자에 의한 괴롭힘으로부터의 노동자 보호, △4명 이하 사업장에 대한 적용 확대, △행위자(가해자)에 대한 적절한 처벌규정 도입, △직장내 괴롭힘 예방교육의무화...
인권위, "모두를 위한 평등" 향해 담대한 걸음 내디딜 때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국회에, 인권위가 제시하는 ?평등 및 차별금지에 관한 법률? 시안을 참조하여 조속히 입법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표명하였다.
스포츠 폭력 근절에 근본적 인식 변혁이 해답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최영애)는 체육계 폭력,?성폭력 문제에 대한 직권조사 결과,오랜 기간 계속된 국가 주도의 체육정책과 여기에서 비롯된 승리지상주의 패러다임의 근본적 변화가 없는 한 체육계의 폭력, 성폭력 피해는 계속될 것이 자명하므로...
자유권규약 국가보고서(안)에 대한 의견표명 2020.07.13.
민주화운동 관련 전과로 인한 정부포상 추천 배제 개선 권고 2020.07.14.
인권위, 아동학대 관련 직권조사 실시 2020.07.07.
인권위,“정신질환자의 자의입원 의사가 우선돼야” 2020.07.15.

인권이 만난 사람
- 인권 회복과 평화는 거저 오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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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희화, 사진 김인규
노근리 평화기념관 전시실에 커다랗게 박혀있는 말. ‘인권 회복은 수많은 이들의 땀과 희생으로 이뤄지며, 평화는 누리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진다.’ 그 앞에서 정구도 이사장은 몇 번이고 평화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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