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극우세력에게 악용할 근거를 제공한 인권위 반성하시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모두보기닫기
친일극우세력에게 악용할 근거를 제공한 인권위 반성하시오
등록일 : 2020-06-14 조회 : 2213
최근 탈북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로 문제가 심각한데

장기간 반공 반북이 정치세력화의 대표적 밑바탕인

친일극우세력에게

바로 2015년 인권위의 결정이

현 민주정부를 비난하기 아주 유용한 근거로 쓰고 있음

국가인권위원회, "북한 협박 이유로 대북전단 활동 단속할 수 없다"(2015년)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9713&Newsnumb=2020069713

조태용 “‘대북전단=표현의자유’ 인권위결정 무시하나”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4666691&code=61111111&cp=du

대한민국 대표

친일극우언론 조선과

친일극우정당 미래통합당에게

이런 유용한 재료를 제공한 것에

부끄러움이 있긴 한가?

친일극우세력이 언제부터

인권위를 존중했는가?

평소에는 못마땅 했는데

때마침 드물게 자기들 입맛에 맞는 결정이 있어서

바로 악용을 하는데

이러한 도움을 준 것이 인권위라는 것

반성하시오

다른 사건에서 입맛에 안 맞으면

바로 인권위 비난할 자들이

친일극우세력이라는 것

알면서도 이러는가?

“풍선 하나에 150만원…‘삐라 장사’에 군장병 생명 맡길 건가”

http://www.hani.co.kr/arti/area/capital/949215.html?_fr=mt1

"막으면 빨갱이" vs "불안해 죽겠다"…접경지 갈등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825973&plink=ORI&cooper=DAUM

인권위의 어리석은 결정때문에

국군장병과 접경지역주민이 얼마나 큰 피해를 보는지 알긴 하는가?

과거부터 생명 재산 피해가 있어도

인권위의 어리석은 결정때문에

친일극우세력은 앞으로도 계속 유용하게 선전선동할 것인데

염치가 있긴 한가?

대한민국 국민과 국군의 생명 재산보다

더 소중한 표현의 자유가 대체 뭔가?

사람이 다쳐도 죽어도

피해를 끼쳐도 되는

정당한 자유가 있는가?

선량한 접경지역주민이 빨갱이가 되는게

과연 정상적인 자유인가?

오히려 접경지역주민의 안전할 자유를

방해하고 파괴하는

탈북단체 등 친일극우세력이

무슨 표현의 자유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대법원 4년전 “대북전단 표현의자유? 국민위협 제지 타당”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594

친일극우세력에게

대법원 판결은 불리하니

지속적 반복적으로 인권위 결정만

선전선동하는 것이 현실이자 진실

정신차리시오

2016년 양승태 대법원보다도

어리석은 결정을 한

인권위는

한반도 평화 자유 인권의 역사에 매우 큰

과오를 저질렀소

부끄러운줄 아시오

첨부파일

공감 0 반대 0
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위로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