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걷어 종례 때 돌려주는 휴대전화가 인권 침해라고?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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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걷어 종례 때 돌려주는 휴대전화가 인권 침해라고?
등록일 : 2020-11-04 조회 : 2548
아니 이게 어떻게 인권의 문제입니까?

차라리

자녀들을 학교에 입학시키고 학교에 가라고 강요하는 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자유를 침해하지 마라고 한다면 그것은 이해하겠습니다.

이것은 인권의 문제가 아니라

학교라는 공동체 생활에서의 타인에 대한 배려와

학교라는 교육 기관의 목표 수행을 위한 작은 제한일 뿐입니다.

가만히 보니..

봉급을 받아 먹고 살면서 마땅이 하는 일이 없다보니

자신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해서 끊임없이 논란거리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보입니다.

인권위 여러분들이!

제발 상식과 합리적 이성을 가지고 판단하세요.

이미 민주화된 우리 사회에서 가장 먼저 사라져야할 기관으로 인권위..

당연 1위로 꼽습니다.

그냥 할 일이 없으면 가만히 있으세요.

할 일이 천지인데 가만히 있는 주제에...

조국 일가가 막가는 검찰에 의해서 그렇게 처참하게 당할 때

말 한마디라도 했나요?

조국 일가는 인간이 아닙니까? 그들은 인권이 없나요?

제발 할 일이 없으면 그냥 입 닫고 조용히 사세요.

인권위 여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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