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권은 공무원 유신 체제 유토피아.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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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권은 공무원 유신 체제 유토피아.
등록일 : 2020-11-26 조회 : 2283
역시 공무원이란 특성은 정말 변할 수 없구나.

물론 일부 잘하는 또는 타고난 성향으로 민원을 잘 대처하는 직원도 있다.

허나 그것은 극소수 이고 어쩌다 운 좋게 담당이 그런 사람이어서 일뿐이다.

이번 의정부시청, 의정부 보건소 건으로 민원을 대하는 공무원들의 행태를 접하며 또 장단에 놀아난 것에 진노를 금할 수 없다.

* '경기도 행정서비스 정말 지겹다.' 참고.

일반적으로 사회, 조직 생활하며 있을 수도 없고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그런 것들이 공무원은 만연히 용인되고 기본적인 예의범절, 매너, 에티켓 같은 것들을 못 배운 것 마냥 굴고 그런 것들을 방임한다.

그리고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거나 가벼이 넘긴다.

왜? 자신들의 인사고가에 진실을 팔아 넘기고 양심과 죄책감이란 것들을 묵인한다.

이러한 조직 문화라서 공무원은 보통의 사회구성원 보다 도덕적 개념 인식이 없다.

그래서 비리, 은폐 등 이런 것들이 수월하고 정직하지 않고 잘못을 인정 않고 책임지지 않는 태도에 국민들이 공무원이란 직업군들과 말 섞으면 정신건강에 해를 느끼고 시간적, 화폐적 가치에 대해 피해가 발생하는 것임.

공무원들의 시원찮은 업무 처리, 거기다 불손, 불친절 등 누구나 빈번히 겪는 것은 ‘그럴만한 자’ 이기 때문이다.

2020.10.30 의정부시청 감사실, 의정부 보건소 건으로 경기도의회 전화 함.

이석문 처음 받았는데, 이용 목적 말했더니 바로 알아듣지 못함. > 보통 hearing 증상으로 전문성 결여된 공무원, 콜센터들 아주 만연한 증상.

이용 목적 말한 걸 전달 안하고 바로 민원 담당 직원이라며 전화 돌림. > 자신만 이해하고 또 얘기하게 함. 간단히 라도 전해야지.

공무원들이 이래. 이해력 부족으로 문제 인식 결여되어 고객이 눈높이 맞춰 실컷 말해주면 저런다니까. 그리고 수화기 가리고 말해야지. 직원 화법도 안 배웠나. 전화 응대 기본이 안되있음.(이 자만 그런 게 아님)

도정환 연결. 또 설명함. 하여 전화 응대, 예절 불만 언급. > 문제 인식 안함.

저런 반응이 별 거 아닌 것 같지. 이해력, 말씨, 태도 등 다 드러나는 것임.

이러니 고객들이 힘들지.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담당'이랍시고 울며 겨자 먹기로 어쩔 수 없이 말 섞으려니. 민원 해결이 왜 안되는지 알겠나.

전화 준다고 하고선 바로 전화 안옴. 이에 지적함.> 이 말에 대해 못 알아들음. 듣기, 말하기 잘 안되는 듯.

어떻게 처리할 지 알아보고 연락한 거라고 함.> 그럼 사전 안내 했어야지. 말에 대한 정확성이 없다. 비효율적 화법, 벌어진 후 말은 변명일 뿐. 고객 니즈 파악 늦음. 문제 인식 및 공감 능력 결여.

경기도 및 의정부 공무원들의 시간적, 화폐적 가치 개념 없는 것에 대해 말하자,(당신도 그러고 있어서)> 말자름, 말끼어듬.

이것 봐라. 저런 게 직원으로서 기본 자세고 행정서비스 마인드인데 문제를 문제라 인식하지 않음. 말 의미를 파악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이들은 항상 내용을 모른다고 하는 것임. 그러면서 경청을 안해.

고객이 말 표현에 대해 지적함. (또 CS 교육. 지겹다.) > 그런데도 말 귀 못 알아 들음.

(예전에 서울시청 120 부서 직원 스타일. 나이 좀 있고 외골수 유형으로 사용하는 말 패턴이 유사함. 어우~거의 정신적 폭력이지. 당시 그 직원 교육 받고 참여 싸인 확인 했었지. 안 고쳐져.)

경청하지 않고 자꾸 말자름. > 내용 잘 모르고 어떻게 처리해야 될 지 모르겠다며. 무슨 태도야.

민원 과정에 응대, 업무 태도 불성실, 불친절, 무응대, 무답변, 무책임 등으로 인해 불만 증폭 내용 말함.

민원 처리를 하고 싶으면 하고, 안하고 싶으면 안하고, 무슨 선택적 반응이냐. 공무원 자기중심적 처리. 쇠귀에 경읽기 그런 식이라는 일련의 공무원 민원 업무 과정 태도를 전달함. 그로인해 민원 및 직원 미처리 중.

서울시의회 민원 응대, 처리 사례 예를 들며, 전화 접수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알림.(여긴 계몽운동 수준으로 피곤함)

고객한테, 일반적으로 뻔한, 어떻게 하라는 형평일률적인 말을 하려는 게 보임.> 당신이 하는 안내 방식 고객들 다 알고 있고, 불편함. 지금껏 뭘 들은 건가. 글이건 말이건 알고 있는 내용인데 제대로 처리 안한다고. 그거 안 먹힌다고.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고객이 편한 방식으로 민원을 제기할 수 있고 그것이 국가 방침인 것인데 의정부시청 및 경기도권은 고객을 위한 민원 처리가 아닌 자신들 편한 방식으로만 처리하고 답변하려 함. 그것도 꼭! 직원 문제, 처리 요구하면 그래.

게시판에도 올렸었고 같은 패턴 너무 지겨움. 고객의 시간, 고충, 입장을 전혀 생각하지 않음. 말이건 뭐건 해봤자 헛수고로 만듬.

무슨 말인지 이해했단다. 간편, 바로 처리 감사실로 하란다. > 불친절 피민원인이 감사실 직원이라고. 이해는 무슨. 말 좀 귀 담아 들으라고요.

민원, 요즘 아니 제대로 일하는 공무원들 전화 접수 해도 공문으로 보내고 전화로도 전달하고 알아서 진행 안내도 함. 상황에 따라 고객 요구에 맞춰서. 너희만 안그래 경기도권.

고객 말 끝날 때 마다 '그래요' 말 습관. > 자신이 상대보다 나이 있다, 윗사람이다 생각하고 말 종료 하려 할 때 쓰지. 습관적 사용으로 거슬려서 종료시 고치라고 직언했다.

전반적인 태도는 민원 사항으로 받기 어렵고 > 이게 민원이 아니라 이따위 자세니까 민원 처리가 개차바ㄴ이라고. 민원 처리를 안하는 공무원들의 행태 관계를 연계하지 못함.

전화 접수를 계속 강조해도 듣고 싶은 대로 듣고 문서 접수 꽂힘. > 외골수 같은 거지. 경기도권이 그런다고. 다른 데는 안 그런다고.

요지를 얘기해도 이들은 '했다'만 신경씀.> 답변 품질, 정확성, 서비스 마인드 등 결여. 문제를 문제라 보지 않음. 어우~답답해. 고구마 수백개 먹었나.

신문고 문제점 얘기해 줌.(워드 연습, 카운트 세기) 지금 누가 응대 하고, 일 하고, 감정 노동 하고 있는 건지 원. 분위기 파악 안함이야 못함이야. 이건 거의 고문 수준이지. 민원 손 안 대려고 애쓴다.

공무원은 모든 걸 문서화 한다. > 당신들이 하세요. 여기 공무원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당신들이 말하는 것들이 정상적으로 제 기능을 안하니 문제인 게지. 미쳤수. 장단에 놀아나게.

의회는 뭐하는 곳인가. 그리고 이 지역은 민원 및 직원 처리 동시에 할 줄 몰라. 물론 끼리끼리 안하는 거 겠지만.

소극행정이야.(이 표현도 하는 짓에 비해 너무 고상해) 상황에 업무를 어떻게 해야 되는 지를 몰라. 안해. 여긴 비리, 부정부패가 너무 심해.

1. 공무원은 왜 사과를 하지 않냐 하니, >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기 때문이란다.

사과는 잘못을 인지했으면 바로 하는 것이고 법 보다 우선이다. 보통 문제 인식한 공무원은 직원으로서 대신 사과도 한다.

잘못이 잘못인 줄 모르는 건 무지 한 거고, 알면서 사과 안 하는 건 못된 거다. 지금 당신(들)은 어떤 과에 속하나. 사과할 줄 몰라.

이랬더니, 말 귀 못 알아 듣고 당사자가 사과 했냐 라네. (어후...) > 공무원으로서 대신 사과 안하냐 눈치 준 건데, 문제 인식, 공감능력 떨어짐. 아니 없는 거지.

사과 왜 안하냐는 질문에 사과를 했냐, 인정했냐는 뭔 소리야. 일일이 뭐하는 짓인지.

저렇게 못 알아 들어서 일일이 설명해서 이해시키고 있다. 완전 교육중. 실컷 말하면 또, 맞습니다 란다. 맞다면서 왜 사과 안해. 행동 실천이 없어. 언행 불일치. 이러니 소통, 해결 되겠어.

이 지역(경기도청, 의회, 의정부) 근무하는 공무원들 대체로 다 그래. 고객께 전화하고 사과하면 죽는 줄 아나봐.

2. 왜 직원 처리를 안하냐 하니, > 말 중에 자신의 사례(하이마트) 말함. 뭘 말하고 싶었던 건지. 내 민원 맥락과 어떤 연관성인지. 뭐 그런 행태가 당연하다는 거야. 잘못한 직원 처리 왜 안하냐고. 그 흔하디 흔한, 하나마나한 주의, 경고 조차도 말이야.

'만족'과 '잘못'의 차이를 잘 모르는 듯. (공무원은 늘 잘못을 만족, 불만족이라고 표현한다.)

만족 : 마음에 흡족함. 모자람이 없이 충분하고 넉넉함.

잘못 : 잘하지 못하여 그릇되게 한 일. 또는 옳지 못 하게 한 일. 틀리거나 그릇되게.

그 공무원이 잘못을 인지하지 못하는 거 같다 라고 함. > 그러니까 고객이 가르쳐가며 힘들다. 그걸 고객이 해야 되나. 처리 좀 도모하라고요. 의정부시청 감사실 팀장 전달 됐는데 전화 안옴. 기존 의정부시청 패턴 또 말해 줌. 죽어라고 고객께 답변 안하고 자기들끼리 사부락 거리는 짓.

***** 민원 내용, 과정 다 말해줌. 감사실 박동성 자, 보건소 건 안내 대처 방치(무성의, 불성실, 불친절), 이에 책임자 , 의정부 보건소 김지혜건 팀장이건 민원 답변 안함.

'직원 교육 잘 시키세요 그 정도는 말할 수 있지만 더 강제적으로 할 수 없다.' 라고 했다가, 이러이러하니 교육 시키세요 하기 입장 그렇다 는 또 뭐야. 진짜 일 안하려고 용 쓴다 용 써.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런 일 가지고 계속 시정을 해야 겠다 마음을 잡수시면 더 힘들어 지실 거 같으세요.

> 이게 뭔 개ㅅㅗ리. 저걸 말이라고 해. 정신 상태 봐라. 결국은 직원 처리 포기하라는 거야. 자신들 일거리를 남 일 처럼, 고객이 할 일처럼 말하네. 무기력 쩐다.

끝까지 해결이 되면 만족을 얻는데, 계속 해결이 안되면.. > 뭔 소리야. 그러니까 해결이 될 수 있도록 해야지. 대놓고 잘못을 방조하네.

그럼 직원 처리는 처리할 수 없는 일이므로 고객 포기하란 소린가. 직무유기, 직권남용 범죄, 공무원 임용 교육 교제에 친절 의미, 공무원법 등 말하니 > 웃음으로 때움.

최소한 직원으로서 소임은 고객의 소리를 경기도의회 프로세스 활용하여 기록 남기고, 해당 민원 부처에 독려해야 함.(의정부시의회도 마찬가지)

실컷 얘기 했더니 또 공문 타령. 당신이 작성해서 보내. > 고객아, 아무리 그래도 난 안해. 이미 내 답은 정해져 있어 식임.

홈페이지, 인터넷 이딴 소리 하고 있음. > 왜 전화 접수를 문서화 해서 보내지 못해 여기는. 그리고 구두로 라도 전달할 생각을 왜 안해.

이제는 계속 규정 운운함. > 그러니까 왜 여기(지역)만 안되냐고.

앵무새 처럼 계속 규정 타령. 하여 행안부 법령 해석 언급함. > 잠깐 멈칫 하네. ㅍ~

하다하다 전화 녹음을 하고 있지 않다 핑계. > 메모 안 했냐 하니 또 말 못함. 안하고 있었나 봄. 말 그냥 넘김.

재차 확인하자, 저랑 두 사람만의 얘기기 때문에 > 웃겨. 개인인가. 민원 무책임 하려고 참 애쓴다.

그러더니 다시, 메모 했다 라며 공신력이 없다. 내가 거짓말로 딴 말을 쓸 수 있지 않느냐. a를 말했는데 b를 써서 올리면 안되지 않냐.

>민원 기피, 회피하려고 문서 강조 어필하며 별 황당한 예를 다든다. 오류, 조작되지 않도록 똑바로 해야지. 공무원이 그런 신뢰도 없나. 그리고 고객이 써 줘도 제대로 파악하고 정직, 정의롭게 하나. 안 하잖아. 듣기, 말하기가 되야 읽기, 쓰기가 되는 건데, 말로 안 되는 게 글로는 된다는 게 모순이지. 그 속내가 훤히 보여.

공무원, 콜센터들이 부정의 일으키는 게 왜 그런지 알텐데. 굉장히 추잡스럽다.

결국은 자신이 책임지기 싫어서, 귀찮아서 라고 밖에 볼 수 없음.

여긴 전화 접수에 대한 개념이 없다. 전화로 해도 공문 작성 한다고. 근데 당신들은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 게 불편하다고. 것도 직원 처리에서만.

선생님의 의견이 모든 행정에 적용 될 수 없다 란다 > 행정안전부 행정 법령 해석 몇 번 말하니. 그리고 아주 기본적, 초보적인 건데 무슨 모든 행정. 당신 같이 말하는 게 여기선 흔해도 다른 데선(정의가 정상인 기준에서) 흔하지 않아.

어쨌든 이라네. > 것도 권력이랍시고 행사하는 건가. 고객이 알고 있는 법, 법령 읊어대고 있는데 개무시. 당신들이 주장하는 게 다 라고 억지 부리지 말라고.

* 많은 고객들이 겪었던 불공정 업무 처리 내용 중 많은 비중을 차지했던 것이 근거 없는 관련 법령을 자의적으로 해석 하는 게 가장 많았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어떤 관련 법령이 있다 치면 고객에게 유리한 조항이 있고 공무원한테 유리한 법령이 있는데, 제대로 처리 되지 않는 행정 업무를 살펴보면 가장 빈번한 게 공무원이 주장 하고 싶은 관계 법령을 주장하며 신고 건을 철회하게 하거나 축소하는 등의 상황이다. 고객에게 유리한 법령은 언급 조차 하지 않고 말이다.

개인적으로 알아 듣는 단다.> 무슨 개인이야 고객이고 공무원인데. 그리고 알아 들었으면 실천이 있어야지. 뭘 도와 줄 수 있을 것인가, 뭘 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응원할 수 있을까 라고 말이야.

경기도 관련 3조를 강조함. > 아, 당신들은 경기도 공무원이란 거야. 지금까지 민원 처리한 직원은 다 위법이네. 타 지역들은 고객을 위해 위법을 불사르고 행정서비스 하는 거구나. 근데 칭찬 받아. ㅎㅎ

* 대한민국 헌법 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헌법 제7조1항에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 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는 있는가.

'국민전체'를 위해 일하기 때문에 특정인의 이익을 위한 충신이 아니며 '봉사자'이기 때문에 국민 위에 군림하는 특권 계급이 아니란 뜻이 담겨 있음.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라는 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무원의 역활을 강조한 것임.

이 표현이 없더라도 누구든 잘못이 있으면 책임지는 일은 당연함.

도대체 무슨 처리 한다는 건지. 대답도 안하고 자기 말만 함. 안들어 안들어. 자기 말만 함.

처음부터 말하려 했는데 고객이 계속 얘기 했단다> 어떻게 처리할 지 알아본다며. 자기 말 우기려고 고객 탓으로 넘김. 쇠귀에 경읽기.

공무원들만의 신념이 있는 자들은 피곤하다.(영화 '변호인' 보시오. 요즘 '날아라 개천용' 실화 바탕 드라마 참고하던가.)

자신 말이 안 먹히니까, '지금까지 말씀하시는 이 시간에 말씀하시고 싶으신 내용을 타이핑 하셔서 보내 주시면' 이란다.

> 이런 말하는 본새 좀 봐. 어이 없어 크게 웃었다.(다른 분들도 식빵 터졌다.) 시간적, 화폐적 가치 개념 없는 것 좀 보소.

그리고 아까 녹취 안했다 해서, 녹취 보내줄테니 확인하라 하니, 듣지도 않고 단번에 싫다네.

공무원 세계를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 > 당신이 고객의 권익 보호 및 행정서비스를 모르는 것 같은데. 공무원 세계래. 이런 식으로 일하면 일반적 기업 같음 망한다는 거 잘 알지. 국민 평가제로 기관에 수익(세금) 할당 해야 된다니까. 월급을 너무 확정적으로 받아.

* '자기 발전 없이 살고 싶다면 공무원 하면 될 듯' 참고.

문제 인식 좀 하시오. 당신만 정상이고 다른 공무원 위법이오. > 이젠 아예 무시하고, 다른 일을 해야 된단다. 무슨 이따위 말을 하고 있어. 계속 이런 식으로 기피, 회피 제스처 취함. 기를 쓰고 안하려고 함.

당신은 직접이건 간접이건 월급 받는 일 포함이지만 고객은 당신들과 이 시간 동안 통화해도 내 생산적인 비용, 시간에 아무 도움이 안됨.

월급 받는 일 지장 받은 거다. 고객의 일상, 화폐적, 시간적 가치 개념 없어서 여기 의원들 한테 전화 한거라고 함.

같은 말 한단다> 같은 말은 당신이 계속 고집하고 있지. 부정의 반복을 서로들 방치하며 그렇게 더불어 살고 있는 당신들이.

결론은 자신이 민원 받기 싫어서, 공무원 간에 껄끄러우니까 저런 제스처 취하는 게지.

당신들의 수준이 낮다는 거 인지 좀 하라고요 최소한. 다른 곳은 교육 담당이 또는 바로 1:1 교육 진행하기 라도 해. 너희는 그런 거 왜 안하냐고.

무슨 말인 줄 알았다 > 알지만 말고 행동으로 실천해서 체감할 수 있게 해 달라. 시청에 민원 전달 좀 하라 최소한. 알아 들었다면서 언행일치 가 안돼. 작성하던 조치를 취하라.

권한이 없다.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다 위에다 결제 받아야 한다. > 그럼 결제 받으면 되지. 고객은 직장 생활 안하고, 경험 없나. 메모 했고 이해했다며. 녹취가 없어, 녹취 보내줄 테니까 이메일 불러 주시오.

아니요 란다. > 아까 녹취도 없다며 뭔 소리야. 고객이 되려 이렇게 저렇게 방법을 제공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있는데 안 하는 것 좀 봐. 주객전도로 고객이 공무원한테 confirm 받나.

당신 같이 꽉 막혀 있는 공무원이 많아서 직원 처리를 안 하니까, 전화 답변을 기피, 회피 하는 거다.

개인이 바꿀 수 없네 하며 레퍼토리 읊어댐.> 당신과 개인 아니라고. 시민이고 공무원이라고.

도정환 자는 듣지 않고 대꾸 하는라 바쁨. 아수라장 분위기.

직접 처리하라고 한 것도 아닌데 전달 조차도 안하려고 함.

문서로 해야 된단다 > 그러면 문서 작성 왜 안하시나. 당신 같은 사람한테 이런 말하는 거 아깝다 시간도. 갖추어져 있어야 할 자세, 내용들을.

알아들은 척하고 반응하면서 실질적으로는 아닌 것. 최소한의 역할을 하라고 한 건데 그것도 안한다고 하네. 그 조차도 안한다고 하니 문제다. 이 통화를 헛되지 않게 해주는 게 역할이다.(전화로 라도 할 생각을 안해. 스킬 부족이지.) 형평성에 맞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만큼 고뇌하고 간구해서 전달하라. 처리해, 답변 가져와 가 아니잖나.

고객이 이 정도로 성의를 보였으면 당신도 최소한 성의를 보이고 친절해야 되지 않나 적극적으로.

이 자는 끝까지 일하지 않겠다 했다.

답답하다 답답해. 이러니 공무원 혐오하는 거다. 처음 접전 부터 응대 뻔함에 화났어도 참아가면서 말한 것임.

여기 공무원들 민원 행태가 들어간 건 있는데 나오는 게 없다. 신문고건 말로 하건 방만함. > 내용으로는 공유한다는 말이 이제서야 겨우 나옴.

개선하려고 하고 비전을 발전시키려고 하는 마음을 갖진 못할 망정, 코딱지 만한 거, 발톱에 때만큼도 안하려 하니 고객들이 화나는 것임.

> 안들어 안들어. 게다가 '오늘 만족에 못 미치는 직원을 만났다고 생각하라' 이러고 있다.

주제 넘는 소리 삼가하라. 그건 고객이 판단할 일이다. 민원 응대도 업무다. 정작 해야 될 진심어린 사과는 커녕 저런 쓸데 없는 소리하며 고객 조롱하고 있다.

예의를 갖추는 것 그 당연함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고객이 화가 나거든. 당연한 거 아냐.

한국 사회는 정의롭다고 보는가.

사람들 대부분 옳은 게 뭔지 다 안다.

정의는 실천이다.

얼마나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바뀌는 것임.

정직하게 사시오. 아닌 척 아는 척 하지 말고. 인면수심이 따로 없네.

과오를 범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만큼 자주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무한 반복이지.)

정의는 잘못이 바로 잡혀야지 정말 잘못을 안하게 된다.

보통은 전화 접수라 해도 민원으로 인식하는데, 여긴 그런 무게가 아닌 그냥 단순히 자신들이 남에 대해 알고 싶은 호기심, 이런 수준 처럼 생각 하는 것 같다.

직원이 통화하기 싫으면 안하고, 고객 요구 무시하고 말도 안되는 핑계로 약속 안지키고 전화 안하고, 자기들이 전화하고 싶으면 맘대로 전화하고, 문자 보내고 싶으면 보내고, 자신들의 역량 부족, 응대 불손으로 고객이 불쾌가 하늘을 치솟는 판에 되려 직원이 짜증을 드러내고 고객에 대한 친절이 아닌 고객이 직원의 친절함을 유도해서 받아야하니 정말 이 시대의 진정한 공무원이 아닌 가 싶다. Bravo~

본인들이 처리해야 될 업무내에서 처리하기 어렵거나 애매한 부분 이런게 있으면 지금 그 상황만 일단 모면하기 위해 다른 제스처를 자꾸 취하는 스타일.

문제 해결해 주려고 탐색하거나, 빨리 이해해서 어떻게 처리방안, 결과를 준다던가 하는게 아니라 일단 고객이 문제 제기를 하면 그 문제 제기가 대체적인 얘길 들어 봤을 때 자신이 처리하기 어렵고 처리하는 게 짜증나는 스타일 이고 혹은 뭐 처리하기 애매한 부분이다 라는 걸로만 보고 그냥 이렇게 하면 그 상황이 넘어가겠지 라는 제스처만 함. 기간을 미룬다는 등 혹은 다른 화제로 돌린다는 등. 기피, 회피성 잠수 타기 수법 등.

떨어져 나가게 하려고 못되게 굼. 다시는 이런 민원 건이 있어도 우리한테 해봤자 안돼 민원 포기해로 나감.

* 여지껏 이들이 한 행태들 참고.

민원인 농락하고 장난하나.

민원인 농락하고 장난하는 공무원 처리할 것.(국민신문고)

개념없네. 부천시청

도대체 경기도청 비전이 뭔가.(이런 게 부정부패다)

누구를 위한 국민신문고 인가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무법자인가.(상전이 따로 없네)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무법자인가.(상전이 따로 없네) 2

가관이다. 의정부시청

경기도 행정서비스 정말 지겹다.

2020.11.9 14:47 031-8008-7342 느닷없이 전화가 옴.

수신 해 봤는데,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네. 무려 22초 동안.

누가 전화 했고, 개인정보 관리 어떻게 하는 거야. 이런 개매너가 다 있어.

한 치 거짓 없이 진실, 정의에 맞게 입증하고 누구건 간에 그에 맞게 처리하시오.

2020.11.13 이지경이 되서야 갑작스럽게 의정부 보건소 김성근 팀장이라며 전화 와서는 고객 간 보고, 회의 핑계 대며 회피 명분 대고, 확인 후 다시 전화 한다더니 현재까지 답변 없다. 이 자들은 '언제까지'가 없다니까.

* '경기도 행정서비스 정말 지겹다.' 참고.

이 자들이 장난하나. 도대체 사회 생활하며 뭘 배운 거야.

자꾸 급 떨어지게 지저분한 거 묻혀서, 바쁜 와중도 불구하고 일전 통화했던 경기도의회 의장실 김진균 전화함.(2020.11.13)

일전 답변 중, 도정환 자가 민원 내용을 잘 모른다고, 고객이 말을 안한 것 처럼 한 거 같아 그 부분 재차 확인했다.

위 내용 보다시피 ***** 민원 내용, 과정 다 말해 줬었다. 모를 수가 없다. 이 곳 민원 응대 태도가 얼마나 심각한 지를 인지하라.

김진균 처음 통화 이후 그 간 벌어진 일들에 대해 내용 전하며 고객의 불만, 고충을 가슴으로 느끼고 발로 실천하길 바랬으나, 나중에 전화하겠다

하고선 현재까지 연락이 없다.(항상 보면 여기는 말에 신용이 없다.)

급하게 통화 종료되느라 2020.11.9. 발신 전화 건은 언급 못함. 어처구니가 없는 상황이라 개인정보 신고 했다.

* 경기도의회 홈페이지에 의원들 연락처가 공개되어 있는데, 지난번 공지된 의장 폰번호로 전화했더니 김진균이 받더라.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으나 현재는 일반 번호로 변경 되있다.

공무원들은 고객(국민)들이 부정의, 불만 지적하면 그 본질에 맞게 정의 실천하고 개선할 생각 보다, 그런 걸 역공할 정보로 활용하여 실책, 잘못을 더욱 숨기고 가리는데 더 열공한다. 우리한테 해봤자 안돼 민원 포기해로 말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여러 사회적 장치를 통해 목소리를 내는 것임. 같은 국민들께, 언론, 시민 단체 등에 말이야.

정치, 공무원한테 가장 무서운 건 국민의 시선이라는 것을 보여줘야 하니까.

* 보호 받아야 할 고객들이 공무원이란 자들로 인해 권리를 침해 받고, 그들은 잘못을 은닉, 은폐, 자신들 입장을 고수하기 일쑤다.

반성없는 공권력의 침묵에 고객들은 가만히 있지 않는다.

제대로 된 사람, 공무원으로서 맡은 바 올바른 일처리 하려면 먼저 사건을 잘 들여다 봐야 됨을 깨달아라.

그전에 올바른 인성이 먼저 겠지만.

그리고 오피스 예의범절, 기본적 사무 업무, 언어 이해, 구사력도 좀 갖추고.

질 떨어지고 되먹지 못한 공무원, 콜센터 자와 말 섞을 때 고객들이 얼마나 피로하고 피해 받는 줄 알아.

검증되지도 선택한 것도 아닌 자(공무원, 콜센터)가 개인적, 비지니스적, 한마디로 일상에서 말 섞고 상대할 일도 없는 수준일 경우 욕 참아가며 어쩔 수 없이 정상적인 사람들이 하는 말로 겨우 대하는데, 이건 뭐 주객전도로 누가 일하고 감정 노동하는지 원.(저런 것들은 고객이 참는 걸 악용한다니까)

그들은 국민이 있기에 존재하고 국민이 세금 주고 고용한 자들인데, 니들을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 이상한 현상으로 만들고 있다.

* 아, 그리고 잘못에 대해 할 말이 없네, 답변 없음(침묵), 기피, 회피하는 거, 진실, 정의에 대해 일종의 진술거부인가.

헌법 제12조 2항 진술거부권은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로, 자기 책임을 모면하기 위해 진술거부권이 있는 게 아님.

정치인, 힘 있는 사람들이 행사하는 진술거부권, 이건 제도의 취지에 반한 거. 국정농단 사태시 그들의 진술 자세 모르나. 그런 거 보고 학습했나. ㅍ~

* 공기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편의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함이고 하여 직원은 이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해야되는 것이 역할임.

당신들의 업무, 응대에 대해선 고객들이 평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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