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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가 버려야할 것들 1. 언어 폭력과 신체 폭력

  • 담당부서홍보협력과
  • 등록일2021-02-16
  • 조회수7756

모두를 위한 스포츠를 향하여 스포츠가 버려야할 것들 1. 언어 폭력과 신체 폭력 국가인권위원회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은 초·중·고·대·실업·장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상황 실태를 조사하였습니다. 현장이 들려준 목소리를 통해 ‘스포츠가 무엇을 버려야 할지’ 알아보았습니다. 1. 언어폭력과 신체폭력 2. 성폭력 3. 학습권 침해 4. 사생활 침해와 불공정 언어폭력의 피해 경험은? 초등 19% 중등 13.8% 고등 14.6% 대학 31% 실업 33.9% 장애인 13% 운동선수13~34%가 언어폭력을 경험하고 있었으며 대학생과 실업팀 선수에서 가장 높게나타났다 이 글러빠진 ××××× / 너 일루와 / 이 ××××× /넘 자존심상해.. 흑흑 욕을 안하면 말이 안되나봐 신체폭력이 발생한 이유는? / 가해자의 지시에 따르지 않아서 / 중등 18.4% 고등 17% / 훈련을 게을리해서 / 중등 15.7% 고등 11.5% / 이유를 모름 / 중등 13.3% 고등 15.5% / 가해자의 기분이 좋지 않아서 / 중등 12.5%  고등 14.8% / 정신력이 해이해졌다는 이유로 /  중등 10.9% 고등 13.2% / 규칙을 위반해서 / 중등 8.3% 고등 9.9% /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해서 중등 6% 고등 5.3% / 가해자에게 찍혀서 / 중등 3.9% 고등 3.5%  / 지시에 따르지 않았거나 훈련 태만을 이유로한 폭력이 가장 많았고, 이유 없이 또는 가해자의 기분에 따른 무분별한 폭력도 상당했다  똑바로 안해? / 연습했어? 안했어? / 오늘 연습은 따블이야! / 이 분 오늘 기분 안 좋음 부실 체육실 지도자실 12.1% / 중등 / 경기장 훈련장 51% / 합숙소 기숙사 29.2% / 운동부실 체육실 지도자실 9.8% / 고등 / 경기장 훈련장 47% / 합숙소 기숙사 34.6% / 운동부실 체육실 지도자실 8.9% / 경기장, 훈련장이 가장 많았고, 합숙소, 기숙사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 운동 공간과 생활 공간 모두에서 신체폭력이 일어나고 있었다 야~~ 똑바로 못해 xxx / 맨날 발길질이야 / 선배가 벌세움 밤새 서있었음 / 어억! 코드 감은 손으로 때리지 마요 너무 아파요 신체폭력을 당했을 때 느낀 감정은? / 초등 / 무섭고 화가 남 18.2% / 자존감이 낮아짐 9.4% / 운동하기 싫어짐 17% / 운동을 그만두고 싶어짐 12.3% /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함 38.7% / 중등 / 무섭고 화가 남 15% / 자존감이 낮아짐 10.7%  / 운동하기 싫어짐 30.2% / 운동을 그만두고 싶어짐 13% /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함 21.4% / 고등 / 무섭고 화가 남 11.8% / 자존감이 낮아짐 9.8%  / 운동하기 싫어짐 38.5% / 운동을 그만두고 싶어짐 13.1% /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함 16.1% / 중·고교로 갈수록 ‘운동하기 싫다’, ‘운동을 그만두고 싶다’는 회의적 감정이 커졌고, 초등선수들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폭력의 내면화 경향을 보였다 내가 잘못 했으니까 맞은거지 난 바보인가봐 / 그래 더 열심히 하는거야 / 무섭고 화가 나! 아침이 오는게 두려워 / 운동 그만두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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