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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정서비스 정말 지겹다.
등록일 : 2020-11-20 조회 : 2468
2020.10.12 기존 민원 내용에 대해 마무리 되지 않은 의정부 보건소 미답변.> 함흥차사.

2020.10.23 의정부 보건소 건(민원에 대한 담당자 관련)으로 의정부시청 감사실 박동성에게 전달 요함. > 이후 보건소 연락 없음.

2020.10.29 계속 미답변으로 고객이 직접 보건소 전화. 안받음. 하여 의정부시청 감사실로 전화함.

이제서야 담당자 변동이란 등 알게 되고 문제 파악 됨. 이런 내용을 어디에서도 고객께 안내하지 않고 방임한거지.

그래도 감사실인데, 어처구니 없는 무성의, 방만한 처사에 불만 항의하니 되려 불친절, 불손 응대 하네.

무지와 불친절에 말 섞을 가치 없음을 느꼈음에도 참아가며 왜 잘못했는지, 바람직함이 뭔지 업무에 초보적, 기본적인 것까지 기껏 말해줬더니 그런 말 왜 듣고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다며 직접 전화하란다. (그래 욕을 들었어야 하는데, 고객이 너무 친절했다)

그래서 고객 권익 보호와 정신건강, 지적재산 보호를 위해 전화 끊었다.

* 더 어이 없는 건 보건소 담당이 김지혜에서 김상백으로 인사 이동 됐다가 다시 김지혜로 됐다는 거. 민원 내용을 다 알고 있는 상태다.

이후 의정부시의회로 바로 민원 전달하여 도모 요청.

왜? 지금껏 경기도청, 의정부시청 등 이쪽 지역 민원 및 직원 처리 반응 행태 뻔하니까.

(서울 지자체 기준으로 비교, 이 지역 공무원들 행정서비스 수준 저질이고 문제 인식, 이해 수준이 현저히 나쁘다. 특히 직원 처리는 정말 완강히 거부, 회피, 기피 한다.)

되게 웃긴 건 민원의 주체자는 고객인데, 고객께 답을 찾지 않고 자기들끼리 뭉쳐서 사부락 거린다.

의정부시의회에서 감사실 팀장, 의정부 보건소로 전했고 연락하겠다 라고 했단다.(몇 번 민원 넣어서, 그때 마다 전한 걸로 알고 있음)

현재까지 역시 답변 없음.

* 항상 이들은 말에 신용이 없다. 그리고 항상 '언제까지' 가 없어. ㅍ~

최경자 의원 홈피에 상담소 번호가 있길래 전화해 봄.(사무실 근무자들. 기본적으로 전화 매너, 오피스 예의범절 좀 갖췄음 한다. 불친절, 무예의)

내용 잘 경청 않고 불손 응대하고 끊어 놓고선 느닷없이 전화해서는 감사실 박동성한테 전달했다며, 듣지 않아도 되는 말까지 전하더라.

여기저기 전화하지 말고 자신한테 전화하랬단다. 말하는 본새 좀 보소.

고객이 일상, 시간, 비용 손해 보며 여기저기 민원 전달하여 제대로 처리하고자 하는데 이런 말을 하는 자나 아무렇지 않게 전하는 자나, 고객 조롱하며 급 떨어뜨리고 있다.

누가 그 자 하고 통화한다고 했으며, 왜 피민원인과 독대 시키려는데. 고객 의사 무시하고 모욕하네.

당신들의 업무, 응대 태도 밝혀지는 게 창피한 줄 알면 즉각적 상응 조치 해야지.

어쨌든 민원 처리 및 답변 불응함. 보건소는 계속 같이 잠수 중.

* 고객은 일상 피해를 무릅쓰고 시간, 비용 쓰고 있는데 저들은 가만히 손 안 대고 코 풀고 있네.

그나마 민원 전달하는 자들한테 말하지 말고 그 말 해당 자들이 전화해서 고객께 전해. 무슨 상전인 줄 알아.

2020.10.30 불친절, 불손 감안하고 경기도의회 전화.(서울 처럼 도민권익이 있어서) 역시 소극행정에 무예의 나옴. 불친절만 파생. 이력 있잖아.

2020.11.3 경기도의회 의장실 전화. 또 응대 삐걱 했으나 그나마 어영부영 직원이 응대 수습하여 도민권익 응대 불만, 의정부 고충 민원 전달.

이후 답변 하기를, 의회 피민원인 건은 고객 응대, 친절에 대해 직접 면담 했다 하고, 의정부시청 감사실 박동성과는 3차례 전화했다고 하는데 요지부동으로 그들의 만만한 무기인 문서 접수를 운운 했단다. 무슨 내용인지 물어 봐도 개인정보 라며 말 안했다네. (무슨 개인정보. 자신이 응대, 업무 잘 못해서 그걸 인정 안해서 사단난 거. 그리고 여기 패턴 아는 다른 공무원들은 이 상황에 감히 글로 하시라 쉽게 말 못한다.)

* 응대 말씨, 태도에 대해 내부 말고 전문 기량 갖춘 분께 코칭 좀 받아보길. 저지른 상황 흐름이 무례함 할 거 다하고 사과하는 거 진정성 전달 안되고, 고객이 속아서가 아니라 바쁘고 귀찮고 짜증 나니까 제대로 지적 안하고 넘어가는 게 많다.

그리고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데, 개인정보 수집 동의하지 않은 정보 삭제하시오.

단지 보였다는 이유만으로 개인정보 주체 의사를 무시하고 임의 수집, 사용한다니까. 항상 경계하고 조심 해야된다는.

2020.11.5

의정부시청 시장실 내키지 않은 채 전화. 역시 박민석 비서 받음. 예전과 같이 내용 전달 후 피드백 달라고 함.> 역시 예전과 같이 답변 없음. 아주 한결 같다.

(예전 피민원자(미처리)라 전화 안하려 했는데, 역시 괜히 말 섞었어. 여전히 응대, 말씨, 태도 안 좋아.)

지역 국회의원 오영환 사무소 전화해봤다. 의정부시청 및 전반적 경기도 행정서비스 문제 좀 알리려고.

시청에 자주 들어간다며 비서한테 전한다고 했는데 설마 박민석을 말하는 건 아니겠지.

* 이후 고객 일정상, 문자 안내와 다르게 전화가 어긋나서 시간 내어 잠깐 방문.

마침 좀 바빴던 모양인데, 보좌관 상황 대처(말씨, 태도)가 너무 수준 낮은 불손 응대로 겨우 불쾌함 참으며 대충 들었는데, 민원은 둘째 치고 말을 섞었다는 것만으로도 불쾌할 정도 였음.(늘 말하는 이 지역 수준. 피로하다.)

일단 뭐 잘못하고 있는 민원 응대 관련 전달은 했단다. 헌데, 고객 내용과 그들 내용이 다르단다.

당연히 뻔뻔했겠지. 지금껏 미처리 하고 그런 행태 고수하고 반복하는데 순순히 인정하고 책임지겠어.

피민원자는 어짜피 죄를 저지른 자들이니 그렇다 치자. 근데 자신이 제대로 이해 못함, 무지함을 왜 고객한테 탓을 돌리고 신경질 내고 방해물 취급하며 불쾌함 주는데. (예의를 갖추는 것 그 당연함이 지켜지지 않았을 때 고객이 화가 나는 건 당연하지. 대체로 다 이러니 정의가 바로 서겠어)

게다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닌 척, 아는 척 하며 막말하고 함부로 대하는 천박한 행태로 모욕한다. (이쪽은 대체로 언어, 이해 구사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보통 오피스 예의범절, 사무 업무 자세 등이 안 갖춰져 있는 게 태반이다.)

* 의정부시청 감사실, 의정부 보건소. 이들은 현재까지 민원 처리에 대해 불응하고 있다. 아마 계속 그러겠지.

***** 최근 서울 지자체, 서울시의회 이용할 일이 있었는데 민원 및 직원 처리 전화 접수 한 번하고 이후 편안히 답변 받았다.

물론 민원 상담, 응대 부족하지만 여기에 비하면 품질 좋다. (듣기, 말하기, 말씨, 태도가 전반적으로 훨씬 부드럽고 단정하며 친절하다.)

실력, 기량 차이 있지만 잘못이 잘못인 줄은 알고 잘못인 줄 알면 사과한다. 여기 처럼 철판 깔고 뻔뻔하게 굴지 않아.

또한 피드백 요구하면 하는대로 또는 굳이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자신 소임을 다 하더라.

구두 전달은 물론이요, 필요하면 공문화 해서 전달도 하고. 전화 접수라도 말이야.

특히 담당 직원이 잘못하여 고객이 다른 대체자 요구시 해당 팀장이 직접 전화하여 잘못에 대해 사과하고 조치 안내 답변 한다. (해당 총무과, 감사실, 의회 다 즉각이었다.)

제일 큰 차이는 CS 담당이 있어서 불친절 민원 인입시 확인 후 바로바로 시정, 교육이 가능하다는 것. 그리고 상황에 따라 전문 강사 초빙도 진행 한다.

대체로 구청이건 의회건 메모 남기면 씹지 않고, 행여 그로인한 지연, 미답변 관련 민원 들어가면 잘못에 대해 인식하고 응대한다. (제때 연락 못드려 죄송하다 멘트, 자세 기본. 당신들 처럼 기피, 회피용 문서 넣으세요 이딴 소리 안해. 그건 무지와 불친절로 시간 끌고 뺑뺑이 돌리기 위함으로 잘못에 대한 책임 회피 수단으로 할 때 나오는 경우로 답이 뻔하다. 공무원 한결 같은 대표적 수작.)

최종 담당 부서에 직원이라면 복합민원처리 알아서 하고(모를시 고객이 개념 가르쳐 주면 의미 알아 듣고, 실천) 딱딱 니즈에 맞게 답변함.

고충 민원은 시간이 걸리더라도 경청 성실히 하고 사건을 제대로 분석, 이해하고 모르는 것은 스스로 공부, 확인. 견줄만한 준비가 된 직원은 벌써 말하는 거 보면 안다.(정직, 정확, 신뢰. 직원 자체도 당연하게 생각하니 실천이 되는 것)

민원 과정중 불친절 직원 몇 명이 발생해도 확인하여 바로 상응 조치 다하고 이용 목적 처리 다 한다. 물론 처리 답변 정확히, 명백하게 함. 당신들 처럼 무시, 무책임, 기피, 회피, 같지도 않는 소리로 변명, 핑계 대며 부정의로 방조하지 않는다. 경기도권은 이게 제일 부정부패야.

불만을 고견으로 듣고 일거리로 알아. 정당한 불만에 고객을 어려워 할 줄 알고 조심히 대해. 더욱이 고객이 너무 정확하고 말이 되는 말을 하니까.

이런 처리를 보면 당신들과 너무 차이 나지 않나. 이러니 문제를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수준이 다를 수 밖에.

이런게 다 결과로 연결되기 때문에 중요한 것이라 언제까지 말해 줘야 되니. 영리 활동도 아니고. 피로하다.

보통 상대가 말이 되는 소리하고 정확, 논리정연하며 자신들 보다 훨씬 출중한 실력을 갖추고 있음 그 포스에 더욱 조심하고 품위를 손상 시키지 않도록 격 있게 대하기 마련이다.(긴장하고 프로 답게 하려고 노력한다. 단번에 갖추지 못하더라도. 그게 왜 그런 줄 알아. 그 가치를 알기 때문이지)

헌데 이곳은 상식이 통하지 않고, 잘못이 잘못인 줄 모르는 자, 잘못인 줄 알면서 사과하지 않는 자들이 태반이다. 미성숙 열등감 인가. (전자는 무식한 자이고 후자는 못된 자로서 조심해야 될 종류임.)

일상 생활 속에서도 비상식적인 어처구니 없는 황당한 상황으로 피해 받음이 왕왕 있었는데, 들여다 보면 맥락이 비슷하다.

이런 게 지역색, 지역차 라고 하는 건가.

과오를 범해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만큼 자주 과오를 범하는 사람은 없다.

다이아몬드도 그 가치를 아는 자만이 귀하게 여기는 것이지 모르는 자에겐 한낱 단단한 돌일 뿐이다.

세상은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악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The only thing necessary for the triumph of evil is for good mcn to do nothing.

헌법 제7조1항에 공무원은 국민전체에 대한 봉사자 라는 말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는 있는가.

'국민전체'를 위해 일하기 때문에 특정인의 이익을 위한 충신이 아니며 '봉사자'이기 때문에 국민 위에 군림하는 특권 계급이 아니란 뜻이 담겨 있음.

국민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라는 말은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무원의 역활을 강조한 것임.

이 표현이 없더라도 누구든 잘못이 있으면 책임지는 일은 당연함.

* 참고

민원인 농락하고 장난하나.

민원인 농락하고 장난하는 공무원 처리할 것.(국민신문고)

개념없네. 부천시청

도대체 경기도청 비전이 뭔가.(이런 게 부정부패다)

누구를 위한 국민신문고 인가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무법자인가.(상전이 따로 없네)

의정부시청, 경기도청 공무원들은 무법자인가.(상전이 따로 없네) 2

가관이다. 의정부시청

* 2020.11.13 갑작스럽게 의정부 보건소 김성근 팀장이라며 전화 왔더라. 의회에서 전화 왔었단다.> 언제, 의회 어디, 누구한테. 모른다는 게 말이 돼. (대부분 전달 피드백 확인) 국정농단 사태시 그들의 진술 자세가 떠오르네.

여지껏 그동안 뭐하고, 전화 안한 이유가 뭐냐 했더니 > 몇 번 되뇌임 증상. 이 반응 분석해 줄까. 답을 다 한 걸로 알고 있었다 라네. 저런 걸 말이라고 듣고, 섞고 있어야 돼. 저런 게 뭐가 잘못인지 여기 니들은 모르니. 에라이~

그걸 말이 라고 하나. 잘못을 상기 시키려 그자의 대답을 정리해서 반문했다.> '네'래. 어이가 없네.

정직하지 않은 뻔뻔함에 날짜를 상기 시켰다. 10월 일을 이제서야. (짜증나게 한다) > 답변 없음.

기가 차서, 좀 그렇지 않냐고 하니 > 그러네요. / 고객들께 항상 정신 건강 챙기라는 게 이런 거 때문이다.

저런 행태를 보면 사회 생활하며 뭘 배운 건지. 욕 나갈 꺼 겨우 참아가며 고객의 몫이 아닌 CS교육 또 했네.(행태에 비해 너무 점잖게 말했다) 헛 짓인 줄 알지만 말로 해야 되니. 썩을 맛이다.

경기도권 특징 중 하나가 고객을 군림하려 한다. 민원 전화를 하고 싶음 하고 안하고 싶음 안해. 매번 니가 전화하세요, 문서 넣어라야. 직원 불만 경우 100% * 기존 자료 참고

역시 기존에 무지, 못된 자들이 하는 패턴과 같다.

니즈 잘 몰라, 지금껏 과정에 잘못에 대한 책임 없음(이에 할 말이 없대. 대사 치는 걸 보니 불친절 병원, 의원 원장들 반응에서 배웠나보다. 그 표현 점잖은 게 아니라 잘못에 대한 무책임을 위선으로 포장하는 것임.) 사과 없음(사과의 정의도 모르나. 개념 없어 말했더니 아는 척은. 알면 실천으로 입증해)

고객 불평, 불만 듣기 싫으면 고객 니즈에 맞게 올바른 대처 업무 하면 된다. 정확히, 제대로. 명료하지.

* 저런 걸 어디가서 통화'했다'는 둥, 확인'했다'는 둥, 사과'했다'는 둥 명분화 해서 떠들고 다니지마.

빠져나갈 구머ㅇ 만들고자 저런 수준으로 접근해 가지고는. 민원, 직원 처리 똑바로 하고 답 가져와. (초등학생도 사과, 책임이 뭔지 안다.)

죄를 지은 것도 잘못이지만 죄의식, 죄책감이 없는 게 더 위험한 거다.

* 이들 보면 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딱 그거야. (어리석고 못됐다.)

이게 왜 그런지 알아. 아주 간단해. 정직하지 않고 투명하지 않고 잘못에 책임지지 않으려 하니 이런 거야.

공무원적인 의식의 문제. 공무원 비리 부패의 주 원인 중 하나, 고액의 공무원 연금, 그리고 극도로 떨어진 행정효율. 무죄를 만들어 주는 공권력. 공무원의 비리 행태와 법률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등 참고하지 않아도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들 이다.

관련 참고 내용 중,

공무원 비리에 대한 뉴스가 매일 나오니, 비리 공무원이 신고되면 제대로 신고도 되고 미약하지만 처벌도 할 것 이라고 착각을 하는데,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는 것처럼 대가성 없다는 식으로 큰 액수의 뇌물 받아도 처벌을 안 하는 경우도 있고, 공무원이 잘못한 일에 대해서 형법상으로 정해진 것은 공문서 조작(or 허위작성)과 직무유기 정도 인데 공문서 조작 했다고 그걸 제대로 조사하는 기관도 없고 걸려도 처벌 형량이 약하고, 직무유기는 조사도 제대로 하는 경우가 없고 어쩌다 꼬리가 잡혀도 주의, 경고(있으나 마나한 징계) 정도로 끝나게 될 것이다. 공무원이 하는 일과 관련하여 정해진 법들이 있긴 한데 처벌 조항이 없는 경우가 많고 법을 어길 경우 적용할 수 있는게 직무유기 정도 인데 공무원들도 바ㅂㅗ가 아니라서 이래저래 핑계거리를 미리 만들어 놓을 것이고 공무원들 끼리는 끼리끼리의 의식이 있어서 서로간에 덮어 줘야 된다는 신념도 강하다.

* 경기도권 공무원들 특징이 뭔 줄 알아.

***** 경기도권 특징 중 제일 독보적인 건 고객을 군림하려 하는 것. 민원 전화 하고 싶음 하고 안하고 싶음 안해. 매번 니가 전화하세요, 문서 넣어라로 고객이 아쉬운 사람인 양 위치로 만들려 함. 피민원인(직원) 불만, 처리 요구 경우 200% (고객께 전화하면 죽는 줄 아나 봐. 반대로 직무유기, 직권남용 같이 못된 짓 하면 죽는 줄 알아야 되는 거 아냐.) 공무원 유신 체제냐.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뭔가 깨달으라 말하면 자신 유리한 대로 해석해서 고객 엿 먹이는 걸로 써 먹는다니까. 그래서 여기 올바름에 대한 지적 재산 가르쳐 주기 싫다. (쇠귀에 경읽기, 밑 빠진 독에 물붓기)

그리고선 위선 떨며 제대로 알고 있다고 착각한다. 실천은 커녕 고객 뒤통수 쳐. 듣긴 듣는데 제대로 듣지 않아. 그러니 소통 부재 생기지.

저질스런 수준 자신들이 하는 건 괜찮고 그 수준으로 받는 건 싫고 딱 그 심보. 미성숙한 열등감인가.

고객이 불손에 반격하면 자기 코에 똥 묻은 거 모르고 똥 냄새 난다는 격으로 나옴. ㅍ~

지극히 공무원스런 비리, 부정부패 의식 이게 제일 심각.(왜 변화, 발전이 없는지 알고도 남아. '그럴만한 곳')

이해를 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잘못이 잘못인 줄 모르고, 문제가 문제인 줄 모름. 아니 인정 안함인가. 무책임 연계성)

고객의 시간적, 화폐적 가치에 대한 개념 없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그땐 더 이상 막을 방법이 없다. 늘 책을 읽는 사람과 책 한 권도 안 읽는 사람은 무섭지 않다.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이다. 그 한 권의 내용이 세상의 전부인 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될 테니.

좀 더 넓은 시야와 성찰의 기회를 책 한 권으로 박탈당하는 거다.

잘해주는 사람의 진가를 몰라보고, 못되게 구는 사람에게는 아양을 떠는 바ㅂㅗ 같은 이들.(고객 품위, 교양 유지가 어려운 게 그걸 악용함)

물에 빠진 사람 구해주니 보따리 내놓으라고 한다는 식.

당연히 갖추어져 있어 표현할 필요없는 이런 걸 매번 말하게 하고, 글 쓰게 한다. 시간, 비용이 아깝다.

대충 이렇다.(공무원이 바뀌겠냐 마는 여긴 '정직'하지 않고 '정의'롭지 않은 게 정도가 너무 심해)

무지, 불친절, 안좋은 공무원들 패턴, 습성 등을 잘 알기에 공무원 하면 굉장히 싫어한다.

직원으로서 면모를 제대로 갖춘 공무원은 고객께 잘못을 하지 않는데, 보통 무지, 몰상식, 인성, 소통이 안되있는 직원이 담당이란 명분으로 자리를 꿰차고 있을 경우, 자신들이 스스로 바ㅂㅗ 임을 입증하는 듯한 말을 고객께 강요하면서 그런 바ㅂㅗ 같은 소리를 고객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고객 니즈 무시하고 신경질 내고 탓을 돌리는 경우가 비일비재 할 것임.

고객께 말 같지도 않은, 바ㅂㅗ 같은 말 하면서 잘못 인정 안하고 자신이 옳다고 우기고, 안 먹히면 신경질 내는 이유는 상황에 따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공무원들이 고객(민원) 응대를 어떤 식으로 처리 하는지 알면 그들의 머릿속 구조를 조금이나마 이해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이런 장에 공론하는 것임.

이용 목적도 목적이지만 잘못의 중심이 결론은 그들 조직 직원에게 책임을 묻고 그들의 처리를 원하는 것이라면 유감스럽게도 그 기관에서 정상적, 제대로 처리되는 것은 기대하지 말고 다만 사회정의구현으로 그들의 잘못을 사실 기록 남긴다는 신념과 은폐를 간과하지 않겠다는 소신으로 접근하길 바란다.(사람은 골라 쓰는 거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란 말이 있지 않나)

하여 그들의 무지, 불친절, 부정의로 인해 누군가 나와 같은 고객들이 인생에 한번 뿐인 귀한 시간, 비용, 정신적 등 많은 피해 받지 않길 바라며, 또한 공무원 잘못을 간과하지 않겠다, 바로 잡겠다는 누군가 국민들의 참정 수고, 노력이 모여 그들이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 있을 수도 없는, 있어서도 안되는 인권, 권리 침해가 예방, 제지되길 바란다. (공무원이 죽기 전엔 이루어 지지 않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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