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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여자,학생편 들지말라던 정강배. 나치즘은 그만~~
등록일 : 2019-12-14 조회 : 2166
정강배는 약자편, 여자편, 학생편을 들지말라고 글을 게시했던 사람. (89240번 글 사진 첨부)

나치즘 내용중

나치즘은 보편적인 평등주의를 배격하고 우수성과 재능에 기반 하는 계층과 계층이 겹쳐진 경제 시스템 그리고 개인 재산, 계약의 자유를 유지하고 계급갈등을 초월 하는 국민결속을 홍보함.

나치는 우수한 인종이 지배하는 동안 사회적 열등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권리이자 목표로 간주하였다.

나치즘은 생물학적 인종차별과 반유대주의가 섞인 독특한 전체주의였다.

종교와의 관계

나치즘과 파시즘은 가톨릭에서 그 뿌리가 나왔다는 견해가 유력하다. 이를 뒷받침하며 프레드릭 호페트(M. Frederic Hoffet)는 이렇게 주장하고 있다. "히틀러, 괴벨스, 힘러, 그리고 나치당의 주요 인사들은 모두 가톨릭 교도들이었다. 이는 우연한 일이 아니다. 그것은 그들이 종교 지도자였기 때문이며, 민족 사회주의 정신은 일찍이 독일 가톨릭교회가 가지고 있었던 것이었다. 민족 사회주의와 가톨릭 제도간의 유사성은 선전 방법과 당조직을 살펴 보면 잘 알 수 있다. 그 문제에 있어서는 괴벨스만큼 뛰어난 업적을 자랑하는 자도 없다. 그는 예수회 대학에서 교육을 받았고 문학과 정치학에 전념하기 전엔 신학도였다. 그의 저서는 페이지마다, 줄마다 주인에 대한 충성을 가르치고 있다.

그래서 그는 진실을 외면하고 복종을 강요하고 있다.

그는 '어떤 거짓은 우리의 양식만큼이나 유용하다'라고 이냐시오 데 로욜라가 저서에서 주장한 도덕적 상대주의를 이어 받아 주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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