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우님이 하신 두 번째 질문은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1절입니다.
성경 해석의 대부분은 앞뒤 문맥의 흐름에 따라 살펴야 정확한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15절부터 보면 거짓선지자(속으로는 탐욕과 이기심에 가득한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키나무에서 무화과열매를 따겠느냐 이와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까지입니다.
사람이 하나님과 예수 믿어 신앙생활 하는 도중에 거짓 선지자가 짓는 죄 즉 탐욕과 이기주의 죄를 짓으면 행함이 없는 믿음이 되어 결국에 천국에 못가고 지옥에 가게 됩니다. 만민중앙교회 이재록목사의 경우 그가 젊었을 때 열심히 노력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신유의 은사(성령님이 주신 참 은사임)를 주셔서 그 몸을 통해 많은 환자가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으나 질병치유와 관련된 여러 가지 명목의 헌금을 신자로부터 갈취하였고 아름다운 여자 신도들과 성교를 하여 간음죄를 많이 지었고 자기를 삼위하나님의 일위이신 성령님이라 자칭하여 교만죄를 지었습니다. 그래서 이자는 반드시 영원히 붙타는 지옥에 들어갑니다. 또 유병원씨가 참 유명한데 자기를 따르는 자들로부터 한강에서 조선소 배 짓는 일을 시키면서 임금을 주지 아니하였고
천국에 가서 받으라고 했습니다. 노동력착취 실정법위반.종교사기꾼! 그래서 많은 신자들의 가정을 경제적으로 파탄을 냈습니다. 자기를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어 자기를 지나치게 높였습니다. 신자들은 막노동을 시키면서 유병원 그 일가 그 일당들은 호화 호식을 했고 청해진해운의 재무를 탕진했습니다. 게다가 엄청난 탈세를 했습니다. 메실밭에서 잘 죽었다. 꼬시다. 당연히 지옥 갔습니다. 어떤 목사나 장로 또 신자의 몸에서 다양한 성령의 은사가 나타나 병도 치유되고 예언을 하여 어떤 사람의 인생 문제를 해결해서 가난에서 벗어나 잘 먹고 잘 살게 해주어도 목사. 신유. 예언 은사자가 하나님의 종으로서 다양한 영리직이 아닙니다. 신유 예언 과 관련 상당한 금액의 기도비를 달라고 사전이나 사후에 요구하면 안됩니다. 의사와 달리 영리직이 아닙니다. 단 질병치유 후에 하나님께 꼭 감사하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은 성경적입니다.(성경 말씀 그대로) 휼륭한 설교, 신유 축사 예언과 관련하여 헌금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사람은 심리적 압박감을 느껴 사람들이 아무래도 헌금을 많이 내게 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지나치게 헌금을 강조하는 설교는 ,또는 여러 가지 명목의 새로운 헌금을 신설하는 것은 강도짓이 됩니다. 성경 전체적인 뜻을 따라 헌금 설교는 어느 정도 적당히만 해야 합니다. 휼륭한 설교(현재 대한민국에서 설교를 제일 잘하는 목사는 조용기)자나 신유은사자나 예언 사역자도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며 갈5.22-- 의 성령의 열매 곧 사랑 희락 화평과 오래참음 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한국개신교의 유명한 목사 상당수는 현재 지옥에 있습니다. 신성종 ,내가본 지옥과 천국, 크리스챤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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