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에 대한 황당한 성서해석과 비판.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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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에 대한 황당한 성서해석과 비판.
등록일 : 2019-12-03 조회 : 2210
우리나라에.. 이상하게 건물과 돈에는 눈이 멀었는데..

자꾸 소수자에만 강력한 비판하는 이들이 넘쳐나는것 같아서 글을 적어봐요..

예수님께서도 마태복음 22장 39절에 이웃사랑을 언급하시고, 레위기 19장에 거룩이 무엇인지 인용하셨는데..

자꾸 소수자에 대해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종교인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특히 개신교 중심으로요..

저는 평화와 인권, 특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성서의 핵심인 거룩을 살아내야하는 '종교인'들, 특히 개신교 신자들이 자꾸 이렇게 반 성서적이고, 반 헌법적인 일을 조장하면,

종교로서 지위가 박탈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 않나요? 어떻게 이웃을 사랑함과 차별이 공존할 수 있어요 ㅠㅠ 진짜 답답합니다..

인권위에서 강력히좀 대처해줬으면 좋겠어요;;

맨날 소수자가 어떻고 하면서, 세습하고 편법으로 건물짓고, 편불법에 능하고, 탈세하고, 진짜 답이 없는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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