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동성애가성도덕타락죄임을설명!!인권위직원들께,국민들께많이읽어주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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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동성애가성도덕타락죄임을설명!!인권위직원들께,국민들께많이읽어주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
등록일 : 2019-09-23 조회 : 4351
???기독교가 동성애를 왜 반대하는가????♡♡♡ 인권위, 성도덕지지 동성애반대 4번째글입니다.

성경 본문 : 로마서 1장 24~27절,인류역사 최대최강제국 로마제국도 성도덕타락<음행,동성애>으로멸망!!!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육체성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며 그들의 그릇됨의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소강석 목사(분당 새에덴교회/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 본부장) 명설교

2013년 김조광수 감독과 김승환 씨가 공개적으로 동성결혼을 함으로써,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 김조광수 커플은 동성결혼을 합법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혼인신고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서대문구청에서 혼인신고를 받아주지 않자 행정소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만약 행정소송에서 패하면 헌법소원까지 하겠다고 했습니다.

인간적으로 보면 그분들은 대단한 소신과 용기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또 얼마나 동성을 향한 성적 지향이 확실했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사실은 유명인이었기 때문에 몰래 동성 간의 사랑을 하거나 숨기며 할 수도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동성애 광풍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언제부턴가 우리나라에도 동성애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이제는 동성애에 대한 국민적 정서가 찬반을 넘어서 이해하고 수용하는 분위기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더구나 젊은 세대는 “자기들이 하고 싶어 하는 걸 왜 막느냐, 그들을 이해하고 수용한다”는 의견이 많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홍석천씨가 처음으로 자신은 동성애자라고 스스로 밝힐 때만 해도 당장 방송출연 금지처분까지 받았지 않습니까? 그런데 몇 년 지나고 나니까 다시 홍석천씨가 방송에 컴백하게 되었어요. 지금은 얼마나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는지 모릅니다.

게다가 요즘은 언론이 동성애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보도를 합니다. 어떤 언론에서는 아예 동성애를 선정적으로 보도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드라마에서 동성애를 은근히 미화시키고 부추기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과거에는 유럽이나 미국 등지에서 동성애를 금지시켜 왔습니다. 그래서 동성애를 하면 법적인 처벌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유럽과 미국에서도 동성애가 인권이라는 명분을 앞세워서 동성애 금지와 처벌법을 폐기시켜 버렸습니다. 더구나 동성애자들을 차별하는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차별금지법을 입법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침묵하는 동안 동성애 바람이 태풍으로 변했습니다

DSM이라는 의학 서적이 있습니다. 이 책은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정신의학 박사들 중 최고의 권위와 실력을 가진 사람들이 오랜 임상과 연구를 통해서 정신과 진단기준을 마련한 지침서입니다. DSM-Ⅰ과 DSM-Ⅱ는 1965년도에 나온 것인데 동성애를 분명히 성격장애로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동성애자들이 소수의 인권을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서 미국 정신의학회가 열릴 때 동성애가 성격장애가 아니라고 주장하며 빼줄 것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궐기를 했습니다. 특별히 샌프란시스코에 게이가 제일 많았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1980년대 DSM-Ⅲ에서는 동성애를 성격 장애자에서 자아이질적인 현상이라고 수정을 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1994년에 펴낸 DSM-Ⅳ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성적 지향을 선천적 가능성으로 분류했습니다. 그러니까 의학계의 흐름도 동성애자들의 규탄과 궐기, 소수의 인권 보호 목소리가 커지면서 점점 동성애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쪽으로 가게 된 것입니다. 결국 미국은 연방 대법원에서 동성 결혼법 까지 통과가 되어 버렸습니다. 바로 이러한 동성애의 바람이 우리나라에 폭풍처럼 불어오고 있고 그를 공감하는 파도가 밀려오고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 동성애 이야기가 처음 나왔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콧방귀를 뀌었습니다. 그러나 절대 다수가 침묵만 지키고 반대의 목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절대 다수의 국민들이 침묵을 하는 동안에 소수의 동성애자들이 동성애를 미화시키고 홍보하고 합법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 것입니다. 최근에 와서는 우리나라에서도 차별금지법 입법화까지 요구하며 온갖 로비를 다하고 있습니다.

소수차별금지법이 무엇인가?

저 역시 목사로서 동성애에 대해서 이해도 안 되고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대를 하였습니다. 아무리 성경을 봐도 동성애는 하나님이 죄라고 명하고 철저하게 금기 명령을 하셨지 않습니까? 더구나 한 남자로서 생각 해봐도, 어떻게 남자를 보면 성적 욕망을 가질 수 있을까, 아무리 이해를 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목사일 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서 그들 편에서 한 번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주장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공감하고 수용해 보려고 마음을 한 번 열어보았습니다. 그들의 주장을 살펴봅니다.

“아니, 우리도 한 남자로 태어나고 한 여자로 태어나서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데,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고 하는 것을 누가 간섭하고 누가 제재를 한단 말인가.”

그들은 인간의 행복권과 평등을 주장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다 평등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평등의 원리를 동성애로 적용을 해서 “남녀만 사랑하는 것은 불평등이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와 남자, 여자와 여자끼리 좋아하는 것도 성적 평등이라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보면 얼마나 그럴듯한 주장입니까? 그들은 또 소수자의 논리를 펼칩니다. 동성애자들은 역사상 소수요, 약자였다는 것입니다. 소수이고 약자이기 때문에 차별을 받아왔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들이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 이유에서 소수차별금지법까지 제정한 것입니다.

여러분, 얼마나 그럴듯한 이야기입니까? 여러분도 언뜻 들으면, 그런 마음이 들지 않습니까? 그래서 동성애 대해서 표면적으로만 알고 부분적으로만 이해한 젊은이들이 동성애자들을 옹호하는 쪽으로 가 버리고 있습니다. 요즘 지식인들 일부와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렇게 옹호를 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행복추구권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인간은 누구나 행복해야 할 권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이 행복하다고 해서 사회적, 법적 제재를 전혀 안 받아도 되는 것일까요? 마약을 복용해서 행복하다고 한다면 당연히 복용을 허락해야 하지요. 마약하고 싶은 소수자의 인권도 보호하고요.<그러나 개인파탄,가정파탄!뇌세포파괴> 음주운전을 해서 개인이 행복하다면 당연히 음주운전을 해야겠지요. <동성애자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헌법10조 행복추구권>그러나 아무리 개인이 행복하다고 해도 사회질서나 공익을 위해서 제재하고 금지해야 할 것은 제재하고 금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동성애자들을 단 한 번도 제재를 해본 적도 없고 간섭을 해본 적도 없습니다. 또 금지를 한 적도 없고 처벌규정을 만든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왜 자꾸 간섭을 안 하는데 간섭을 하는 것처럼 주장을 하느냔 말입니다. 단 한 번도 동성애자들을 정죄하고 처벌을 한 적도 없는데, 왜 소수차별금지법을 만들어서 오히려 다수의 인권이 역차별<성도덕지지 발언자 감옥행>을 당하게 만드느냐는 말입니다. 침묵하는 다수의 인권도 표현의 자유가 있고 사상의 자유가 있는데 왜 그것을 억압하느냔 말입니다. 자유민주주의국가는 성도덕타락죄를 성도덕타락죄라고 말할 수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동성애자 본인들의 도덕적 책임은 없다는 말입니까? 당연히 있지요.!!!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가 인권입니까? 인권의 근본적 의미는 천부인권, 자연인권에서 왔습니다. 윌버포스가 해왔던 인권운동, 링컨, 마틴 루터 킹, 토마스 제퍼슨의 인권운동의 의미는 전부 천부인권, 자연인권 사상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동성애가 인권으로 인정받으려면 동성애에 대한 성적 지향을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동성애가 선천적이라는 과학적 근거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동성애 본능은 태어날 때부터 동성애를 하도록 하는 DNA를 갖고 태어났다고 잘못 알려져 있습니다.

1993년에 미국의 해머 연구팀은 동성애자들의 염색체를 분석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유전자 중 다형질 유전자인 Xq28이 동성애의 본능과 욕구를 일으킨다고 발표했습니다. 물론 해머 역시 동성애자였습니다. 그래서 해머 박사의 연구 결과에 대해서 동성애자들이 얼마나 떠들어 댔는지 모릅니다. 이 결과로 일반인들에게 동성애는 유전자 때문이며 이 유전자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본인의 의지나 감정에 관계없이 운명적으로 할 수 밖에 없다는 인식을 심어 놓았습니다.

그러나 1999년에 캐나다의 라이스 박사 연구팀은 해머보다 더 많은 동성애자들을 대상으로해서 Xq28 염색체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들을 더 광범위하고 더 구체적으로 분석을 했습니다. 그 결과 해머 박사가 연구한 결과가 완전히 잘못되었다는 것이 드러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라이스 박사 연구팀은 Xq28이 동성애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2005년에는 해머 박사를 포함한 더 많은 연구팀이 더 많은 동성애자의 가계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동성애와 유전자와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결국 동성애는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전부 다 후천적으로 설득되고 체득된 결과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인권이 아닙니다. 절대로 인권이 될 수가 없습니다.

소수차별금지법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수자들 모두가 약자고 그 약자를 보호한다는 논리를 편다면, 이 세상은 소수자의 소용돌이에 걷잡을 수 없는 혼란이 오고 말 것입니다. 동성애가 소수자면 앞으로 마약하는 사람도 소수자의 논리로 이해해야겠지요. 부자나 강자가 소수라고 한다면 부자를 보호해야겠지요. 이 세상은 아주 끝없는 소용돌이와 블랙홀로 빠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들의 주장과 논리는 궤변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동성애를 반대 안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왜 동성애를 반대하는가?

동성애를 무작정 반대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이제 조목조목 설명을 드립니다. 한국교회 강단과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이 부분을 잘 설명해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저는 이 민족의 미래, 교회의 거룩성을 생각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하고 이 글을 정리했습니다.

첫째, 동성애는 인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실 인권운동은 기독교인들이 해왔습니다. 윌버포스, 마틴 루터 킹, 토마스 제퍼슨, 왜 이들이 인권운동을 하였습니까? 그들은 모두 다 독실한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천부 인권은 누구나 평등하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구약에서는 부지중에, 즉 비고의적으로 사람을 죽인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서 도피성을 예비해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도끼로 나무를 찍다가 도끼날이 날아가 옆에 있는 사람을 죽였다고 합시다. 그러면 그 사람은 죽임을 당할 수밖에 없지만 도피성으로 도망가게 해서 그 사람이 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구약에서도 하나님께서 소수의 인권을 중요하게 배려해주신 겁니다.

신명기 19장 4-5절을 봅니다. “살인자가 그리로 도피하여 살 만한 경우는 이러하니 곧 누구든지 본래 원한이 없이 부지중에 그의 이웃을 죽인 일, 가령 사람이 그 이웃과 함께 벌목하러 삼림에 들어가서 손에 도끼를 들고 벌목하려고 찍을 때에 도끼가 자루에서 빠져 그의 이웃을 맞춰 그를 죽게 함과 같은 것이라 이런 사람은 그 성읍 중 하나로 도피하여 생명을 보존할 것이니라.”

신약은 어떻습니까?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여인을 끌고 와서 바리새인들은 돌로 쳐 죽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율법이 맞지만, 죄 없는 자부터 그 여인에게 돌로 치라.”(요한복음 8장7절)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소수의 인권을 존중히 여기셨던 것입니다.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동성애를 소수의 인권으로 규정짓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은연중에 동성애를 소수의 인권으로 이해하는 사람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세계적이고 시대적 추세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고 수용하자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치인들이나 목사님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동성애가 인권일까요? 현대적 인권의 기본적 개념은 생명, 자유, 재산을 타인이나 국가로부터 침해 받지 않을 권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상은 앞에서도 말씀드린 것처럼, 천부인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이 주신 인권이라는 말입니다. 이걸 다른 말로 하면 자연권 사상이라고도 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서 평등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평등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질서대로 살고 순리를 따라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성에 있어서는 더 그렇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남자와 여자는 평등할 뿐만 아니라 남자는 여자와 성관계를 하고, 여자는 남자와 함께 성관계를 하는 순리를 따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적으로 남자가 남자를 좋아하고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순리가 아니라 역리로 사는 것입니다. 동성애는 앞서 이야기한대로 천부인권이 아니라 잘못된 욕망을 추구하기 위한 것으로 전락해 버린 것입니다.

둘째, 동성애는 국민보건에 절대 해가 되기 때문입니다.<헌법 36조3 건강권위배>

여러분, 성전환자들이 얼마나 빨리 늙어버린 줄 아십니까? 대부분 예순을 못 넘깁니다. 조로현상이 너무 빨리 옵니다. 이건 어느 성전환자가 직접 했던 말입니다. 남성 동성애자 같은 경우는 애널성교(Anal 성교)를 합니다. 즉, 항문성교를 하는데 항문은 절대로 성적 기관이 아니라 배설 기관입니다. 그래서 AIDS는 동성애자 가운데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결국 이 AIDS는 다른 사람에게 감염을 시키고 맙니다. 에이즈와 15개 질병증가. 여자와 태아에게도 전염!

오늘날 AIDS 신규감염환자의 94% 이상이 남성동성애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AIDS 환자는 국가로부터 어떤 대우를 받는 줄 아십니까? 모든 의료비를 지원 받습니다. 환자를 1인실에 입원시켜주고 간병인까지 붙여줍니다.

그들에게 한 달에 들어가는 돈이 약값만 350만원이라는 보도도 있고 어느 병원의 자료에 의하면 500만원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동성애를 통해 10대,20대 AIDS 환자가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전부 다 AIDS 환자 숫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인데 유독 우리나라는 AIDS 환자가 더 늘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는 자살률이 높습니다. 우울증 높고 마약자 높고 알콜중독자 높고. 여러모로 분명히 정상이 아닙니다.

셋째, 창조질서에도 절대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는 창조질서에 역행하는 것이고 대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후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남자와 여자가 합하여 한 몸을 이루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여자와 남자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남녀의 결혼과 가정 제도를 통하여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했습니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창세기 2장 24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창세기 1장 27,28절)

그런데 마귀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대적하고 흔들었습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마귀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혼돈하게 하고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공허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그 혼돈하게 하고 공허하게 하는 일들 중의 하나가 동성애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각각 남자와 여자를 만드신 후에 남자는 남자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하고 여자는 여자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남녀가 한 몸이 되어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사탄은 성적인 정체성을 혼돈케 하고 공허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목사님이 시대를 모른다고, 지금은 시대가 너무 달라졌다"고 그런 말을 합니다. 저도 시대의 트렌드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진다고 성경말씀과 하나님의 뜻이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창조질서가 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이 기록될 때 하나님이 가증한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면 오늘날도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동성애를 반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넷째, 아름다운 미래 사회를 이루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란, 성의 정체성이 해체되기 때문에 시작됩니다. 그런데 성의 정체성 해체는 자아 정체성 해체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동성애 차별 금지법이 합법화되면 미래 사회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동성애자들은 통계에 의하면 대부분 2-3년 안 서로 사랑을 하다가 헤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 일찍 병들어서 단명을 한다든지, 혹 단명을 하지 않아도 노년에는 다 홀로 삽니다.

뿐만 아니라 자녀를 생산할 수가 없으니까 입양을 합니다. 그런데 입양을 해서 아이를 키우더라도 그 아이들 대부분이 후천적으로 환경적 요인에 의해서 또 다른 동성애자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지구촌이 얼마나 황폐한 지구가 될까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 이 지구촌은 텅 비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미래의 아름다운 사회를 이루는 공공의 적이요 사회의 적이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입법화 쪽으로 가려고 하지 말고 치유와 회복 쪽으로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대본을 쓰는 사람이나 드라마 작가도 좀 생각을 달리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예술의 창작성과 표현의 자유가 중요하고 시청률이나 흥행이나 인기가 중요하다 하더라도 다같이 아름다운 미래 건설을 위해 함께 염려하며 힘을 모으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유치원에 다니는 애들이 그런 드라마를 보고 자기도 앞으로 남자 친구하고 결혼하고 여자 친구하고 결혼하겠다고 말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앞으로 우리의 자녀들이 어떻게 되고, 우리의 미래사회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패망한 로마와 폼페이에 동성애가 널리 퍼졌다는 것은 모두 아는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미래사회를 위해서도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다섯째, 동성애는 법의 정신에도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동성애는 기본적으로 국민의 기본권에서 출발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동성애자를 비롯해서 소수 인권을 그렇게 보호하고 옹호하고 싶다면 기본법으로가 아니라 개별입법으로 해결을 해야 합니다. 구태여 동성애 차별금지법까지 만들어서 과잉보호를 하다가는 그 법은 동성애를 조장하는 일이 될 뿐만 아니라 다른 다수의 사람들에게 기본권을 침해하는 일이 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법적인 정신으로 보더라도 동성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법의 정신이 무엇입니까? 아름다운 공동체, 선한 시민사회를 이루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율법에서도 금지했고 지금도 반대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해서 동성애자를 정죄하는 것은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이 교회를 오더라도 교회는 그들을 환영하며 있는 그대로 맞아 주어야 할 겁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치유의 대상이고 회복의 대상입니다. 그것이 이 땅을 고치고 사람을 고쳐야 할 교회의 과제요 사명이기도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인은 결코 동성애 자체를 인정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이라면 동성애 차별금지법을 반대해야 합니다.

여섯째, 성경이 동성애를 반대하고 금지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여러 곳에서 동성애는 하나님의 뜻이 아닐 뿐만 아니라 가증한 것이요 저주의 대상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레위기 18장 22절)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레위기 20장 13절)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로마서 1장 27절)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동성연애)하는 자나.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린도 전서 6:9~10)”

보십시오. 성경은 얼마나 동성애를 가증한 것으로 저주하고 있습니까? 그리고 신약에서는 동성애 하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동성애자를 처벌하고 증오하고 저주하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동성애 처벌법을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도 우리의 사랑의 대상이고 섬김의 대상입니다. 다만 우리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것은 동성애 자체를 반대하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교회만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 단체가 앞장서고 종교를 초월해서 유교나 불교나 가톨릭에서도 함께 반대해야 합니다.

우리는 아름다운 사회, 건강한 사회를 원합니다. 미래의 대한민국이 아름답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될 것을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동성애자들을 존중하면서도 동성애를 민주적이고 신사적으로 반대하여 교회를 지키고, 민족의 미래를 지키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2018.08.11.

???동성애반대가 더 세계적 대세???

동성애 저지, “시민운동 전환해야”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 ‘퀴어음란축제 이후’ 좌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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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조장 및 확산 저지운동에 대한 한국교회의 대응책에 획기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한국교회동성애대책위원회(본부장 소강석 목사)가 지난 1일 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개최한 ‘퀴어축제 이후, 무엇을 할 것인가’ 긴급좌담회에서 이병대 목사(동성애에이즈예방연구소 부소장)는 “퀴어집회에 맞대응하는 식의 반대집회는 한국교회가 동성애자들을 핍박한다는 오해를 심어준다”며 “한국교회가 퀴어집회 맞대응을 통해 어떤 효과를 얻었는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방향을 재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는 ‘한국교회 동성애 조장 에이즈 확산 저지 10대 운동 방향’을 제안하고 △맞대응 외부집회는 교계연합단체가 아닌 시민단체가 중심이 돼 시민문화운동으로 나가야 할 것 △한국교회가 연합해 도덕적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시민단체 적극 육성 및 지원할 것 △국회위원을 비롯한 각 정당 정치인들과 정부 각 부처 공직자들에게 동성애 조장과 에이즈 확산의 심각성을 제대로 알려야 할 것 등을 강조했다.

이병대 목사는 한국교회가 “국민과 언론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한다”며 “동성애를 포함한 ‘차별금지법’을 근본적으로 막는 장기적 전략으로 전환해야 할 때”라고 역설했다.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 대표)는 국가인권위법상 차별금지사유에서 제2조 제3호 중 ‘성적지향’ 문구 조항의 삭제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제정 과정에서 국회의원과 국민의 의사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고, 동성애 옹호활동의 전개로 인한 분별력, 특히 절제력이 약한 청소년의 폐해가 증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변호사는 “한국교회는 국가인권법상 성적 지향 삭제운동을 차별금지법반대운동과 동일하게 핵심 당면 공통 과제로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용희 교수(에스더기도운동본부 대표)는 “동성애 비판이 자유롭거나 동성애를 불법화한 200여 국가의 대표 인사들을 초청, 국제대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 연대를 통해 동성애 반대가 더 대세임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본부장 소강석 목사는 “한국교회가 지금까지 두 번에 걸쳐서 맞불 집회 열었는데, 여기에 대한 평가를 통해 향후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한 토론을 하고자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가한나 기자??hanna@kmctimes.com

???2019전세계 동성애 상황???

동성애 관용도 높다=성도덕지지 발언 못한다. 죄를 죄라고 말하지못한다.=성도덕타락심하다!!!

인류역사6000년간 부자나라 부자국민일수록 성도덕타락<음행,동성애죄>심하다.

그래서 나라,제국멸망!!! 로마제국도 성도덕타락,음행,동성애,가정파괴,사회파괴 멸망 <프랑스 몽테스키외 로마의 성공,로마의 멸망 책>

동성 결혼 허용 28개 국가는?…성인 2.7% 동성애

입력 2019.05.23 (11:41) 취재K

최근 대만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동성 결혼을 허용하면서 아시아 다른 국가에서도 동성 결혼에 대한 허용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실제로 이미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이전부터 동성애 권리에 대한 논의가 여러 차례 있었고 사실상 이를 허용하는 국가도 있었다. 대표적인 나라가 태국이다.태국은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성소수자들에게 가장 개방적인 국가이다. 이미 2013년 동성 간 결혼에 대한 합법화를 추진했었고 지난해부터 20세 이상의 동성 커플에 한해 ‘시민 동반자 관계’를 맺는 것을 허용하고 세금 감면·사회복지 혜택<죄를 많이 많이 지으라고 권장함>을 제공하고 있다. 법적으로만 동성 ‘결혼’ 자체를 인정하지 않고 있을 뿐 사실상 사회적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다미스 티파니 유니버스 - 성 전환자 미인대회태국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이런 인식을 대변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Miss Tiffany Universe) 대회이다. 해마다 태국 대표 휴양지인 파타야에서 개최되는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는 성전환자(트랜스젠더)들을 위한 미인 대회로 올해로 벌써 22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2018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 대회

미스 티파니 유니버스는 태국 지상파 방송으로 중계될 정도로 인기가 높고 이 대회 우승자들 가운데는 성소수자 권리를 옹호하는 유명 인사가 되거나 연예인으로 데뷔해 사회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경우도 많다. 미스 티파니 대회가 인기를 끌자 지난 2004년부터는 전 세계 트랜스젠더들 대상으로 하는 국제 미인대회인 미스 인터내셔널 퀸(Miss International Queen)이라는 대회도 열리고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대회에서는 우리나라의 한민희 씨가 참가해 우승하기도 했다.

2010년 미스 인터내셔널 퀸 우승자 한민희(가운데)

[연관기사] [취재후] “여자로 살고 싶어요”…수백만 명 성 정체성 혼란일본 또한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지난해 성소수자 보호를 위해 성 정체성에 대한 차별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아시아에서는 동성 결혼을 인정하는 국가가 대만뿐이지만 세계적으로 보면 30개 가까운 나라들이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다.<한국 국민 여러분 악한 시대적 대세를 따라가지 맙시다. 다 멸망합니다. 천부인권설이 맞고 존중합시다.>네덜란드 세계 최초 동성 결혼 인정세계에서 가장 먼저 동성끼리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한 국가는 어디일까? 유럽에서 가장 개방적인 (도덕타락 적인)국가 가운데 하나인 네덜란드는 지난 2000년에 세계 최초로 동성 결혼을 인정했다. 네덜란드는 동성 결혼뿐만 아니라 성매매 그리고 마리화나도 법적으로 판매를 허용하는 대표적인 관용정책을 펴고 있는 국가이다. 마약도 합법화 시켰으니 확실히 도덕적 후진국이 명백함!!! oecd 는 거의 다 도덕 후진국. 도덕 타락 정책, 악한 국민이 원하니, 국민주권시대의 최대 약점!!!!!!!.

출처:www.statista.com

그다음으로는 벨기에가 2003년에 동성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했고 미국은 2004년부터 일부 주에서 동성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전체 주에서 법제화된 것은 이보다 훨씬 늦은 2015년이다.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올해 1월 1일부터 오스트리아가 동성 결혼을 인정했고 대만이 이번 달에 동성 결혼은 법적으로 허용했다. 미국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퓨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까지 동성 간 결혼을 인정한 국가는 (영국의 경우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스 분리) 28개 국가로 집계됐다.서유럽 18개 국가 동성 결혼 인정세계 28개 국가 가운데 18곳이 유럽 국가들이고 미국과 캐나다 등 아메리카 대륙의 국가들이 그다음으로 많았다. 아시아에서는 현재까지 대만이 유일하고 아프리카에서도 남아공 1개 나라만이 동성 결혼을 인정하고 있는 실정이다.미국 퓨 리서치가 지난 2013년에 세계 39개 국가를 대상으로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인정하는 문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 국민들의 절반 이상은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는 응답자의 59%가 동성애 허용을 반대했고 중국의 경우 57%가 반대 의견을 표했다.

출처:www.pewglobal.org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그리고 중동의 이슬람교 국가들의 경우 반대 비율이 월등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는 93%와 87%가 반대를 표했고 파키스탄과 터키 국민들도 2/3 이상이 동성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OECD, 성인 인구 2.7% 동성애자OECD의 조사에 따르면 14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성인 인구의 2.7%가 동성애자로 추정되고 있고 사회적으로 용인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수도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동성애에 대한 보다 포용적인 인식은 특히 젊은 세대가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OECD Society at a Glance 2019

?성도덕타락죄를 성도덕타락죄라고 말하지 못하게 하는 표현의자유,종교의자유,양심의자유,사상의자유,언론의 자유가 박탈된국가!!!죄를 꾸짖는 혐오표현<예수께서가라사대(바리새인들에게) 독사의자식들아 너희 악하니 어떻게 선한말을 할수있느냐>으로 감옥가면 성경속의 모든 선지자,예수님,12제자,바울, 다 감옥가야 한다. 그 선지자들을 파송한 공의로운 조물주하나님도 감옥에 가야해! 말이 되니????????????

OECD야 너희가 어떻게 언론의자유, 옳은 말을 하는 자유가 있는 나라라고 할수 있니? 성도덕을 지키는 개도국 사람들 앞에 부끄럽지도 않니!!! 부자면 다 도덕적으로 옳은 것인가? 악한 국가들!!!!!!!!!! 아이반 터틀 책읽어봐!!! OECD,각 나라마다 합당히 조물주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과 재앙이 일어나는 것을 앞으로 목도할것이다!!!<엘로스톤화산 대폭발,극심한 가뭄후 45일간의 엄청난홍수 유럽 모든 댐다리 파괴,호주의하늘은 파리와모기가 뒤덮고 전염병창궐,북유럽 전쟁> OECD사악한 국민들아 이기주의 국민들아 천부인권설을 부인하는 교만한 국민들아. 너희들이 지은 죄를 너희들이 받는 것 공의로운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라.!!!,우리는 죄를 지었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도다 라고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러면 그벌이 혹시 가벼워질지---OECD에 따르면 한국의 경우 동성애 허용에 대한 점수는 2.8점으로 전체 조사대상 36개 국가 가운데 가장 낮은 5개 국가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도덕 지지국가이므로 아주 좋은 상태임!!! 36개 국가의 평균 점수는 5.1점이다. 성도덕문제이니까 oecd를 따지면 틀리고 200개 모든나라를 따져야함. 점수가 낮을수록 좋은 나라임!!! 가장 낮은 국가는 터키로 1.6점을 기록했고 가장 높은 국가는 아이슬란드로 8.3점을 기록했다. oecd는 전세계 200개 나라 대상으로 이런 점수를 결코 산출하지 아니한다.!!! oecd는 전세계에 동성애<성도덕 타락죄, 성매매죄보다 5배 크기의 죄> 합법화시키려는 단체임, oecd는 전 세계 인류를 향해 성도덕타락 강요죄를 짓고 있음!!!OECD는 한국은 국가차원의 공식적인 통계는 없지만,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좌파방송 동성애미화 영상물 홍수로 인해, 헌법 36조3항 건강권침해 방송> 동성애에 관한 포용적인 인식<성도덕타락, 죄를 죄라고 말하지 못하는, 말하면 감옥가는>이 점차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앞으로 개악(改惡)<성도덕지지자입장에서는!>될 여지가 많은 국가라고 평가했다.<그래서, 현재 젊은층 에이즈와 15개 질병이 급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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