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번째글,강문민서님,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보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동성애는성도덕타락죄임을자세히설명드립니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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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9-24 조회 : 2162
성도덕지지 9번째글입니다.

?‘캘리포니아 동성애 전쟁 승리’ [남가주 주님세운교회]의 358일

|2013.01.24. 19:33 http://cafe.daum.net/Bigchurch/5XDY/50?

반대운동 출발지… 단일교회 최다 1만8천여 서명 받기도 새벽기도회 하며 전교인 참여… SB48 저지에 불 붙이다

미국 남가주공립학교에서 동성애교육법안(SB48)이 주상원의원 Mark Leno에 의해 발의되고 주의회를 통과해 2011년 7월 14일 주지사가 서명함으로 2012년 1월부터 법적인 효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남가주에서는 교협을 중심으로 산하 모든 교회가 이를 저지하기 위해 STOP SB48이라는 주민투표 청원 운동을 전개했다. 주님세운교회는 박성규 담임목사를 중심으로 전교인이 특별새벽기도회를 시작했고, 2011년 9월 3일부터 본격적인 서명운동에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교회 자체 내에 운동본부를 설치하고 팀을 조직해 매일 40명이 4개조로 나뉘어 토랜스 지역 주요 한인마켓(한남체인, S마트 등)과 LA 지역(킴스전기 등)까지 나가 부스를 설치해 10월 8일 마감일까지 총합계 12,805명의 서명을 받을 수 있었다. 특별히 이 기간에 LA한인축제(9/22-25)가 있어 장터에 부스를 마련하고 매일 40명이 2개조로 나뉘어 일일 평균 1,300명의 서명을 받을 수 있었다. 법안 상정을 위한 이 운동은 최소 65만 명의 서명을 목표로 진행됐고, 이때 남가주 교협의 한인서명 목표는 15,000명이었다. 주님세운교회는 이에 교회 목표를 7,000명으로 삼았다. 그 과정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목표를 10,000명으로 상향조정했고 결국 12,805명의 서명을 받아내는 기적을 이루었다. 이 기간에 남가주 교협과 한인교회에서는 모두 25,000명의 서명을 받았는데 그 절반을 한 교회가 감당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단지 7,000 서명의 부족으로 SB48 저지에 실패했지만 이 운동은 미국의 회복을 위한 한인교회의 열정과 힘을 보여 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박성규 목사는 “한인교회는 영적으로, 도덕적으로 타락해 가는 미국을 회복시키기 위해 제2의 청교도로 세워진 믿음의 파수꾼들이다. 하나님 제일주의, 말씀 제일주의, 순교신앙으로 충성하며, 미국의 새벽을 깨우는 새벽기도의 영성을 가진 한인교회를 캘리포니아에 1,350개와 전미국에 4,140개 세워, 이 암울한 시대에 하나님께 부르짖는 중보기도의 용사로, 나팔수로 삼으신 것”이라고 말했다.

PRE 발의안 주민투표 상정에 성공하다

2011년 SB48 저지운동이 실패했지만, 동성애 교육으로부터 자녀를 보호하며 부모의 자녀교육 권리를 합법적으로 행사할 수 있게 하는 발의안(Parental Rights in Education)이 2012년 1월 13일 승인됨으로써 다시 주님세운교회는 이 운동을 위한 본부를 조직했다. 더욱 철저히 서명서 작성법을 교육하고 홍보물 제작까지 마쳤다. 한인마켓과 킴스전기에서 서명운동을 함과 동시에 각 교인당 20명 이상의 서명받기 운동을 전개했고, 서명운동에 직접 나가지 못하는 교인들은 중보기도팀 및 서명서 검토팀으로 나뉘어 말 그대로 “전교인이 참여하는 서명운동”으로 진행해 나갔다.

이번 운동에서 주님세운교회는 PRE와 CLASS ACT에 총합계 18,000개의 서명을 받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현재 주님세운교회는 지난해 SB48을 원천무효화하는 발의안(CLASS ACT)도 주민투표 상정에 성공할 수 있도록 7월 11일 마감일까지 여러 마켓으로 뛰어나가 열심히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중이다. 박 목사는 “세계 선교 1위국인 미국이 동성결혼 찬성과 동성애 교육으로 소돔과 고모라처럼 타락하면 가정이 무너지고 범죄가 만연하며, 미국교회의 영성도 죽고 교인도 줄어 결국은 세계로 나간 선교사들을 철수해야 하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이런 마귀의 계략 앞에 우리는 생명을 걸고 미국을 위해 중보기도하며 서명운동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성애 문제, 방어전에서 공격전으로

박 목사는 동성애 반대 운동이 방어전이 아닌 공격전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로, 한인교회가 앞장서서 교회 내에 기독교 사립학교를 설립하는 것이다. 박 목사는 “JAMA의 대표 김춘근 박사는 교인 수가 2-300명이 되면 프리스쿨이나 초등학교를 세울 수 있고, 500명이 되면 중고등학교를 세울 수 있고, 1,000명이 되면 대학교도 설립할 수 있다고 했다. 이 기독교 사립학교를 통해 우수한 영재교육을 실시함으로 미국을 변화시키는 요셉과 에스더 같은 리더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둘째로, 공립학교 내에 기독교 교사들을 통한 성경공부 운동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교회가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점심시간을 이용해 공립학교 인근에 있는 교회를 개방하고 교사들에게 점심을 주며 성경공부를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셋째로, 어머니 기도운동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 자녀들을 학교에 등교시킨 후 어머니들이 인근에서 모여 학생들과 학교를 위한 기도운동을 장기적으로 펼쳐 나감으로 공립학교가 변화될 수 있다.

넷째로, SB48이나 SB1172 같은 동성애를 지지하는 교육 법안을 제정하거나 지지하는 정치인 퇴진 운동과 경건한 기독교 정치인을 세우는 일에 기독교인 시민권자가 적극 나서야 한다.

다섯째로, 우리의 자녀들이 요셉과 에스더, 다니엘처럼 미국의 주류 사회에 올라가 영향력을 발휘할 영적 지도자가 되도록 키워야 한다. 청교도 신앙을 회복시킬 정치인과 기업가 등 각계 각층의 지도자를 세워야 한다.

끝으로 박 목사는 “한인교회는 크루즈가 아닌 항공모함과 같은 사명을 가졌다. 3,000명이 타도 500명만 일하고 나머지는 여행을 즐기는 크루즈교회로 만들지 말고 5,000명이 있어도 모두가 전신 무장하여 적들과 싸우기 위해 각자 맡은 사명에 목숨 걸고 충성하는 항공모함교회로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PRE 발의안 상정에 한인교회에서 모두 25,000개의 서명을 받아냈다. 이 숫자는 비록 적을 수 있지만 이민자인 한인들이 마켓에서 열심히 서명을 받는 모습에 미국교회가 깨어났고 평신도들이 일어났다. 우리 한인교회가 엔진의 역할을 한 것이다. 비록 작지만 큰 트레일러를 움직이는 강력한 엔진의 역할을 한인교회가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리스천투데이 2012.7.7.

?“우리가 아이들을 망가뜨리고 있다” 탈성전환자의 고백: 2019.04.05

월트 헤이어 씨, 헤리티지 재단 모임에서 증언

?성전환수술<태생남성, 여성화 수술후 실패한 인생을 후회한 후, 본래의 남성으로 회복수술>을 받았다가 이를 후회하게 된 한 남성이 “우리가 아이들을 의학적으로 트랜스젠더로 만들면서 학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4일(현지시간) 헤리티지 재단에서 열린 모임에 패널로 참석한 월트 헤이어(Walt Heyer)씨는 “성전환 수술을 한 아이들이나 부모들로부터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많이 받고 있다”면서 “나처럼 성전환수술을 받고 5, 6, 15, 18, 20년 심지어 30년 이상 살아온 이들이 ‘성을 다시 되돌릴 수 있도록 도와달라. 이는 삶에서 가장 큰 실수였다’고 말하며 도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헤이어 씨 역시 지난 8년 동안 로라라는 이름의 여성으로 살아왔다. 1983년 성전환수술을 받은 그는 현재 자신이 경험했던 심리적 학대와 신체의 불편함에 대해 전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러한 일들이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으며, 의료 기관에서는 수 천명의 청년들을 대상으로 위험한 호르몬 치료와 <죄악된>성전환 수술을 억지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헤이어 씨는 성전환 수술로 인한 트라우마의 결과 술을 많이 마시게 됐고, 고통을 억누르기 위해 코카인까지 사용하게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지난 10여 년 동안 성을 다시 돌이키고 싶어하는 이들을 많이 만났는데 이들 중 절반 이상은 성적으로 학대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 역시 9살 때 삼촌에게 수차례 성폭행을 당했지만, 부모님은 거짓말을 한다며 믿지 않았고, 이는 성별에 대한 혼란을 더욱 가중시켰다”고 말했다.

현재 그는 ‘성(性) Change Regret’이라는 단체를 설립해 성전환 치료와 약물에 반대하는 운동을 진행 중이다. 그동안 학교의 교사들, 약사들, 그의 친구인 제이미 슈프 등을 도왔다. 제이미 슈프는 미국에서 법적으로 ‘간성’ 임을 인정받은 최초의 인물이다.

헤이어 씨는 “할머니가 내게 자주색 쉬폰 드레스를 입힌 뒤, 얼마나 예쁜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러한 말과 행동이 나를 혼란에 빠뜨렸다”면서 “아이들에게 이러한 메세지가 전달되어선 안된다. 왜냐하면 자신에게 뭔가 안 좋은 것이 있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동 학대이다. 우리는 있는 그대로 <태생그대로 정직하게> 언급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스스로에 대해 우울감과 분노를 느끼도록 하기 때문”이라고 조언했다.

헤이어 씨는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 한 가지 이유는, 46년 동안 이 문제를 연구한 뒤, 1990년 성을 다시 돌이킬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전 심리치료를 받았다. 동성애 활동가들이 그렇게 막는 심리치료를 받은 것이다. 그들은 왜 심리치료를 받지 못하게 할까? 성을 다시 돌이키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완전히 망가진 인생을 사는 이들에게 ‘도와달라’는 메일을 받는 일은 매우 고통스럽다. 그런데 트랜스젠더 아이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것은 바로 우리다. 우리가 그들의 우울증과 분노를 만들고 있다. 아이들이 완전히 망가진 인생을 살게 된 후에는 이로부터 이익을 챙기는 등 거대한 사업으로까지 변했다”며 안타까워했다.

이어 “이제는 이것에 대해 말하기 시작해야한다”면서 “우리는 누가 성전환 수술을 받은 아이들인지 모른다. 과학자들은 누가 트랜스젠더이고 누가 트랜스젠더가 아닌지에 관한 결정적인 데이터를 갖고 있지 않다. 당신은 이를 아는가? 그들은 자신들의 말 외에는 누가 트랜스젠더 아동인지 실제로 정의를 내리지 못한다. 실험도 없고 증거도 없다”고 비판했다.

또 “심지어 미국심리학회조차 그들의 핸드북에 ‘아이들은 트랜스젠더로 태어나지 않는다’고 밝히고 있다. 그런데 우리는 마치 그런 것처럼 아이들에게 의학적 치료를 제공하고 바꾸려고 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그렇게 태어나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트랜스젠더 아이들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

?우간다 부흥과 에이즈 퇴치의 주역, 물린디 목사. 성도덕만이 에이즈 퇴치 다른 길은 없다.

우리가 이땅의 문제를 위해 기도할때 사람들에게 어떤일이 생길까?~이디 아민이 통치하던 1970년대에 우간다에는 많은 압박이 있었습니다. 그후로 1980년대말에는 밀톤 오보테가 집권하여 또다시 많은 유혈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 1990년대에는 에이즈라는 재앙이 우간다를 덮쳤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앞에 우리의 마음을 압박하는 그문제들, 우리 주변에 가득찬 고통과 폭력과 사망의 문제들을 그분께 올려드리며 부르짖었습니다. 우리는 선하신 하나님을 섬기기 때문에 그분은 여전히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문제들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1990년대 초에 우리가 에이즈에 맞서 기도하고 있을때,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한 말씀을 받았습니다. "너희는 많은 고통을 겪었지만 거기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했구나. 지금까지 너희는 너희 대적들처럼 여전히 혈과 육만 바라보고 있구나. 그러기 때문에 너희는 위기의 문제들에만 집중하고 있는것이다. 너희가 문제에 맞서 기도한다면 그 문제들은 해결될 것이지만 또 다른 문제들이 닥칠 것이다. 너희가 내 목적들을 위해 기도한다면, 내 목적이 성취되는 동시에 이땅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왕국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오늘 너희가 기도할 때 문제에 집중하지 않고 나의 목적에 집중하겠다고 선택하여라." 경기도의원들님!!! 조물주와 예수 믿고 천국 갑시다. 영적, 정신적 세계가 보이는 육의 세계, 물질 세계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에볼라가 창궐했던 작년에도 에볼라보다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가 130배 더 많았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동성애가 창궐하면서 발생된 에이즈 때문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보았고 따라서 가장 강력하게 동성애를 법적으로 처벌하는 나라들이 되었다. 아프리카 대륙에는 55개 국가가 있는데 무려 38개국이나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고 그러한 나라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 이유는 지난 20여년 동안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로 죽어간 사람이 무려 약 2천 5백만 명에 이르기 때문이다. 박옥분님, 경기도의원들님 이 경우 동성애가 성도덕타락죄입니까? 인권입니까??? 제게 전화주세요. 공일공칠오삼일공공구삼. 아프리카 몇몇 나라들은 3,40대의 인구 중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로 죽어가 노동인력이 현저히 줄었고, 그들의 자녀들은 거리의 고아가 되었다.

에이즈에 걸려 죽지는 않았어도 신체가 무력화되어 생계를 꾸릴 수 없는 수많은 국민들의 좌절과 고통이 이어졌다. 실로 에이즈로 인해 국가전체가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이다.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만이 아니다. 한 집안에서 에이즈 환자가 발생하면 온 가족이 어두운 삶을 살게 된다. 에이즈 발병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가족의 돌봄과 사랑이 필요하다. 마지막에는 침상에서 죽어가는 에이즈 환자들 때문에 가족과 친지들은 함께 마음의 고통과 예고된 죽음의 이별을 감당해야 한다.

아프리카는 동성애항문성(性)로 너무 많은 사람이 죽어가 나라가 망할 뻔 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나라가 동성애항문성교를 강력히 법적으로 처벌한다.!!!

?4억달러를 포기한 우간다의 용기!!!

"4억달러 원조도 싫다".. 우간다 反동성애법 강행

?미국<오바마> 강력 경고에도 대통령 서명…阿 55개국 중 38개국서 불법 규정

동아일보 | 입력 2014.02.26 03:07

?요웨리 무세베니 우간다 대통령이 24일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동성애자를 엄격하게 처벌하는 반(反)동성애법에 서명했다. 지난달에는 나이지리아도 반동성애법을 채택했다. 아프리카 55개국 가운데 동성애를 불법으로 규정한 국가는 38개국으로 늘어났다.

? 무세베니 대통령은 이날 관저에서 언론인 과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법안 서명식에서 "서방 사회가 아프리카에서 동성애를 부추기는 것을 막아야 한다. 지금까지 어떤 연구도 태생적인 동성애를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인 무세베니 대통령은 "동성애는 유전적 결함으로 일어나는 비정상적 질환"이라고 주장해 왔다.

? 이에 앞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무세베니 대통령이 반동성애법안에 서명하면 연간 4억 달러(약 4292억 원)가 넘는 원조를 끊겠다고 경고했다. 미국은 우간다의 최대 원조국이다. 미국의 막대한 원조를 포기하고 만들어진 이 법은 '4억 달러짜리 법안'으로도 불린다.

?새 법에 따르면 동성애로 적발된 초범에게 최고 14년의 징역형을 선고할 수 있다. 또 상습적인 동성애나 청소년 또는 장애인을 상대로 한 동성애에는 종신형까지 가능하다. 동성애자를 알고도 신고하지 않는 것도 처벌 대상에 포함했다. 지금까지는 게이(남성 동성애자)만 처벌했지만 앞으로는 레즈비언(여성 동성애자)도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아프리카에서는 동성애에 대한 혐오증이 확산되고 있다.

? 모리타니 소말리아 수단 등에서는 이슬람 율법인 샤리아에 따라 동성애자를 사형시키기도 한다.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자지라는 "빈부 격차가 극심해지면서 터져 나오는 주민들의 불만을 다른 곳으로 돌리기 위해 정치권력이 동성애를 이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언론들은 기독교인이 다수인 우간다에서 동성애자 처벌법이 통과된 것은 강경 보수 성향의 미 복음주의자들이 현지 여론을 움직인 결과라고 해석했다

???한국 범죄 한가지 실례???

지금부터 약 30년전 한국전통 명절 때 남대문 시장에서 실제 일어난 일입니다.

명절 남대문시장에서라 사람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남대문 경찰서 수사과 형사들이 명절 때는 으레 소매치기가 극성이므로 남대문 시장 인파속에 들어가 소매치기 현장범을 잡으려고 사복차림으로 순찰을 할 때였습니다.

어떤 여자가 인파속에서 소매치기를 하려다가 현장에서 형사들에게 들켜 잡혔습니다. 잡고 보니 어떤 할머니 이였습니다. 현행범이므로 가까운 파출소로 데려가 할머니를 앉혀 놓고 형사가 컴퓨터 치안전산망을 열어 신원조회를 하였습니다. 할머니 이름이 뭐에요? 할머니 주민등록번호 불러 보세요? 불러주는 대로 입력했습니다. 결과는 소매치기 28범이었습니다. 이분은 초등학교 때부터 소매치기를 하였습니다. 동성애인권론자의 주장에 의하면 이 할머니는 소매치기 기질을 선천적으로 타고 되어 났습니다. 이 할머니 이름을 만약 김영순 씨라고 한다면 김영순씨는 선천적으로 소매치기 기질을 타고 태어났으므로 전국의 모든 소매치기 중에서 김영순씨 이 한사람만은 선천적이므로 예외적으로 일평생 소매치기를 하여도 벌하지 말고 죄라고 규정하지 말고 이 할머니의 선천적인 소매치기 기질을 인권으로 보호해 주어야 합니다.!!! 종신토록 소매치기를 하도록 이분의 인권을 보장해주어야 합니다!!!.

그게 바로 미국, 유럽, 캐나다, 호주, 북유럽 동성애자와, 또 우리나라 동성애자와 kbs, mbc, sbs ,다음, 네이버, 오마이뉴스, 민노총, 전교조,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장하는 바입니다. 바로 그것이 동성애 인권론자의 주장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감옥의 죄수 중에서 전과가 10범 쯤 되고 그 죄를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지은 자는 다 조사해 찾아내서 인권보호 차원에서 다 석방해주어야 합니다. 왜 선천적이니까 그중에는 선천적 도박자도 있겠죠! 알콜중독자도 인권이고 마약중독자도 인권이고 자기재산 도박으로 다 탕진해도 인권입니다. 법으로 처벌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즘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금연캠페인을 열심히 벌이고 담배의 해악을 자세히 공익광고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흡연자의 인권을 침해하고 있고 흡연자에 대해 혐오표현을 공익광고로 대대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명백한 사실!!!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즉시 혐오표현 금지법을 만들어 국회에서 만들어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공무원들을 다 감옥에 집어 넣어야 합니다. 그러한 말도 안 되는 억지 주장을 바로 동성애자들이 하고 있고,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을 kbs, mbc, sbs, 다음,네이버,오마이뉴스,국가인권위원회,그리고 운동권 출신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의당, 민중당, 민노총, 전교조가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 정신이 나간 사람들이죠!!!

성경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느니라 라고 하고 있습니다. 현생인류 6000년의 시조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께 범죄하므로 선악과를 따 먹었으므로 자연 생욕법으로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그 육체 속에 죄성이 깊이 내재 되어 있습니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그것이 후천적이든 선천적이든 도덕적 교육과 인간본연의 선량한 양심, 그리고 하나님과 예수 믿는 신앙심으로 그 죄를 고치고 개선시켜야 하는 대상이 되는 것이지 이건 죄가 아니야 인권이야 인권이라고 우기면 그 사람 죽으면 지옥 갑니다. oecd와 우리나라 동성애자,민노총 전교조, kbs, mbc, sbs,다음,네이버,오마이뉴스,국가인권위원회,운동권출신 민주당의원, 정의당,민중당 하는 짓거리를 가만히 보고 있자니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확실히 지옥은 있어야만 합니다.!!!히틀러,스탈린,모택동,김일성,김정일,김정은<극악한 인권참상>을 위해서는 반드시 지옥은 있어야 하고!!! 30대 우리나라 재벌들의 대부분은 탐욕죄인입니다.

조선시대 경주 최부자는 탐욕죄인이 아닙니다. 그 탐욕죄인을 위해서도 반드시 지옥은 존재해야 합니다. 박정희씨는 권력에 대한 탐욕죄를 지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김재규를 통해 죽여 지옥에 처 넣었습니다.!!! 정주영씨도 현대 재벌은 탐욕죄<압구정 현대아파트사건은 뇌물죄,정치자금법위반 기타--->이고 그에 만족하지 않고 노년에는 이번에는 내가 대한민국 전체를 다 집어 삼켜야지!!! 하고 대통령이 되려고 했습니다. 역시 조물주하나님께서 보실 땐 크나큰 탐욕죄 역시 정주영씨도 죽어 지옥에 가 영원한 불의 고통의 당하고 있습니다.

종북좌파 여러분 민노총 여러분 기쁘시죠! 여러분을 위해 기쁜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건희씨도 탐욕죄로서 조금만 있으면 지옥 갑니다. 동성애자의 논리, 마약합법화의 논리, 사람과 개가 성교해도 인권이야 하며 유럽에서는 합법입니다, 라는 논리, 그런식의 논리라면 자살도 인권입니다. 낙태도 어머니의 인권이고 갓난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도 부모가 그 아이를 죽여도 인권입니다. 부모를 종신토록 고통스럽게 할 것이 뻔하니까. 공의의 하나님은 없고 사람이 최고<북한 주체사상>이고 사람이 바로 신이다 라는 생각이 밑바닥에 깔려 있습니다. 가만히 나두면 조물주하나님의 벌을 받아 이나라 망하고 또 공산화가 됩니다. 소돔과 고모라 도시가 하나님의 벌을 받아 유황불로 망했고 폼페이도 성도덕타락 극심으로 베스비우스화산 폭발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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