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글,강문민서님,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보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동성애는성도덕타락죄임을자세히설명드립니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모두보기닫기
10번째글,강문민서님,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보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동성애는성도덕타락죄임을자세히설명드립니다.
등록일 : 2019-09-24 조회 : 2023
10번째글입니다.

???동성애<항문성교>와 동성결혼을 합법화하려는 여성가족부 정 책을 강력히 반대한다!!!

여성가족부는 향후 5년간 중앙행정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해야 할 성관련 기본 정책을 수립하면서, 그 기반을 양성평등이 아니고 성평등에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관련 기본정책을 성평등에 두는 것은 국민적 논의와 합의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헌법과 법률을 위반하기 때문에 강력히 반대합니다.<헌법 36조 양성평등 위반>

?여성가족부가 양성평등기본법에 의해 현재 수립하고 있는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은 당연히 양성평등기본법을 따라야 합니다. 양성평등기본법의 목적은 이 법의 제1조(목적)에 나와 있는 것처럼 [대한민국헌법]의 양성평등 이념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책무 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여성가족부가 수립하고 있는 성평등 기반의 기본계획은 양성평등기본법을 정면 위반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더욱 나쁜 것은 국민을 기만(欺瞞)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성가족부는 성평등이 양성평등과 같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같으면 왜 국가기관이 헌법상 단어를 쓰지 않습니까??? 양성평등 단어를 쓰라고 그동안 개신교인이 충분히 많이 데모했습니다. 성평등 no 양성평등 yes. 왜 끝까지 거절합니까? 성평등과 양성평등은 같지 않습니다.!!!<180도 반대의미임!!!> 양성평등은 남성과 여성간의 평등이지만, 성평등은 동성애를 포함하여 다양한 성정체성<42개성 평등> 간의 평등을 의미합니다. 제가 만약 지금 서울에서 뉴욕으로 가서 성도덕지지발언을 하면 감옥 갑니다.!!! 46개 성 평등을 강요하는 뉴욕과 미국은 이미 성도덕파괴 국가가 되었습니다. 성도덕파괴국가가 아니라고 할 자 한국 국민 어느 누구도 없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여론 조사상 70% 국민이 반대> 분명하게 반대하고 있는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교묘하게 용어를 바꾸어서 국민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정책에 도입하려는 것은 국민들을 완전히 도외시하고 무시하는 것이기에 여성가족부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됩니다. 따라서 국민들의 강력한 분노를 모아서 다음과 같은 개선을 여성가족부에 요구합니다.

?첫째, 여성가족부는 성평등을 기반하고 있는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을 양성평등 기반으로 당장 수정하여야 합니다. 기본계획의 중요한 문구에 성평등이란 용어가 하나라도 들어가는 것을 강력히 반대합니다.?

?둘째, 출산이 급감하여 인구절벽으로 인해 국가는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데, 여성가족부가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일에 앞장서지 말기를 요구합니다.?여가부 장관이 저출산 문제는 완전히 무시해!!! 하는 게 뭐가 있어 말해봐!!! 게다가 동성애는 아이 출산이 불가능!!!

?셋째, 성평등<동성애옹호는 국민뜻과 반대이며 성도덕타락죄>을 조장하는 여러 정책들을 포기하고 진정한 양성평등과 여성개발을 위한 정책으로 전환하기를 요구합니다.?

?넷째, 학교성교육표준안과 청소년성교육강사 육성 등을 통해 자라나는 차세대에게 성평등 교육을 의무화하려는 시도를 당장 포기하기를 요구합니다. 성도덕 타락강요죄를 짓는 성교육강사제도 폐기하라!!!

?다섯째, 성차별금지법 제정을 통해 동성애를 옹호 조장하려는 계획을 당장 포기하고, 에이즈와 15개 질병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사회적 폐해를 주고 있는 동성애항문성교의 심각성<괄약근 파열, 출혈, 다양질병 유발>을 국민들에게 알리고 동성애자들이 회복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에 앞장서기를 요구합니다.?

?여섯째, 마지막으로 국가의 성관련 정책을 총괄할 수 있는 기관의 명칭을 현행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성평등위원회로 절대 바꾸어서는 안 됩니다.

헌법<36조를 준수하라>과 법률을 위반할 뿐만 아니라, 국민을 기만하는 성평등 기반의 기본계획을 포기하고, 여성가족부는 국가 미래와 건강한 가정<동성애는 병든 가정>을 위하고 여성 개발과 참여를 지원하는 다양한 양성평등 정책 개발에 앞장 서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여성가족부는 본연의 양성평등 정책을 개발하고 동성애 논쟁에 앞장서지 말기를 촉구하며, 국민들의 열망을 알면서도 잘못된 기본계획을 추진할 경우에는 강력한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칠 것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2017년 12월 13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 동성애자의 지옥 고통을 직접 언급해 드립니다.

메리 박스터, 지옥은 정말 있습니다.131,154,155페이지, 은혜출판사 다 직접사서 읽어 보세 요.!!!

<지옥 불속에 있는 자가 말하기를> 나는 여기 오기 전에 성매매여자 였단다. 돈을 위해서라면 사랑이라는 명목하에 남자든 여자든 마구 추구하였지. 그래서 많은 가정을 넘어 뜨렸다. 여기에는 레즈비언이나 게이들 간음한 자들이 와 있단다.---<국가가 처벌하지 아니하나 음행도 죄이며 죽기 전에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 믿고 천구 갑시다. 아니면 염라대왕앞 불고통>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저기에 있는 영혼들은 불신자들과 경건치 못했던 자들의 영혼들이니라. 그들은 자기를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 했단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잤으며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잤느니라. 그러고도 회개하지 않았단다. 그들은 죄의 삶을 즐겼으며 나의 구원의 손길을 거절했느니라. 예수님의 표정에는 저 밑에 있는 영혼들에 대한 사랑과 긍휼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들은 순리(順理)에 역행하여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잤으며 여자가 여자로 더불어 잤느니라. 그들은 또 어린 영혼들을 유혹하여 <소아성애죄> 같은 죄를 짓게 하였단다. 그들은 자기의 행위를 사랑 이라 말했지만 결국에는 이리로 오게 되었단다.

강제로 피해를 당하여 소년, 소녀가 죄를 짓게 되는 경우에는 책임을 묻지 않는단다.

???[전문] 탈동성애 인권 선언문

김신의 기자 ? sukim@chtoday.co.kr ? | ? 입력 : 2019.05.30 22:03

▲홀리라이프 김상우 간사가 30일 정동제일교회에서 탈동성애인권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신의 기자

탈동성애운동본부 홀리라이프가 제12차 국제탈동성애인권포럼과 제6차 홀리페스티벌이 각각 5월 30일, 6월 1일 개최하는 가운데 탈동성애 인권 선언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그 전문.

<탈동성애 인권 선언문>

우리는 오직 믿음의 소망과 부단한 투쟁으로 동성애라는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난 회복자들과 그 아픔을 함께 지켜 본 그의 가족들입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의 은혜 가운데서 하나님의 평안을 누리며 성도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그러나 사회 일각에서 일어나고 있는 친동성애 단체들의 비합리적인 인권 발언과 또한 그들을 동조하는 일부 정치인들과 공영방송들의 무분별한 행보들은 혼란스러운 삶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온 탈동성애자들의 고귀한 인권마저 훼손하는 실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또한 우리는 일부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진리의 성경을 왜곡하여 친동성애적 교리를 유포하며, 그러한 발언을 서슴치 않음에 대하여 큰 고통을 느끼며, 하루 속히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 앞으로 돌이켜 서기를 권고합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동성애자들의 영혼구원과 회복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극단적 반대운동에 대해서도 큰 아픔을 느낍니다.

돌아 보건데, 한국교회 역사 1세기 동안 한국교회는 동성애자의 영혼 구원과 치유문제에 별다른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종말의 날이 가까운 은혜의 복음의 시대에도 마치 동성애자는 저주받은 율법적 죄인으로 치부해 온 것은 사실입니다.

이와 같은 배타적인 관행 속에서 천신만고 끝에 동성애의 죄로부터 탈출한 증인들이 가정과 직장과 교회생활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평안과 자유의 복을 함께 공유하지 못한 채, 친동성애자들로부터는 배신의 질타를, 교회 내에서는 동성애자 출신이라는 이율배반을 당하며 설 곳을 잃고 말았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가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교회 안에는 믿는 동성애자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은 우리와 동일하게 모두 하나님의 택하심 가운데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의 성도입니다. 성령 안에서 죄의 씻음을 받아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야 할 형제자매임에도 불구하고 부모와 형제는 물론, 영적 지도자들과 교우들에게도 자신이 갖고 있는 동성애 성향의 죄의 고통들을 고백하지도 못한 채, 날마다 죄의식에 눌려 영적, 심리적, 육체적 고통 속에서 살고 있음을 복음의 눈으로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과연 누가 이들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으며 위로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이들은 우리와 동일한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림으로 구원받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며 성도들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얻은 영적 자유와 평안은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하나님의 주권 속에 있음을 천명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피흘림으로 성취한 은혜의 가치가 폄하되고 왜곡되는 것을 묵과할 수 없음을 목도하며 결연한 의지로서 탈동성애 인권을 선언하는 바입니다.

탈동성애 운동본부 홀리라이프 회원 일동 대표 이요나 목사

<우리의 신앙고백>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동성애의 죄악으로부터 구원받은 성도임을 고백한다.2. 우리는 동성애는 유전도 질병도 아닌 창조자 앞에 회개해야할 죄임을 고백한다3. 우리는 동성애는 본인의 의지와 복음의 능력으로 치유될 수 있는 죄된 행위임을 고백한다.4. 우리는 성소수자(LGBT) 동성애에 속한 죄의 문제로서 인권의 문제가 아님을 고백한다.5. 우리는 성소수자들 인권문제를 특별법으로 다루어야 할 당위성이 없음을 고백한다.

<교회를 향한 우리의 고백>

1. 우리는 동성애자들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서 구원의 대상임을 믿는다.(요일5:16) 2. 우리는 예수를 믿는 동성애자들은 하나님의 예정된 성도임을 믿는다(롬1:7. 엡1:4) 3.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과 성령의 씻음으로 동성애가 치유됨을 믿는다(고전6:11) 4. 우리는 교회가 동성애자를 회복시킬 복음적 당연성을 가졌다고 생각한다 (딤전1:10) 5. 우리는 교회가 동성애자들을 회복시킬 성경적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요구한다.(갈6:1) 6. 우리는 탈동성애자 성도들이 자유로운 신앙고백과 믿음생활을 할 수 있는 복음적 진보를 요구한다.(딤전4:15)

<친동성애자를 향한 권고의 메시지>

1. 동성애에 대한 왜곡된 정의와 해석을 호도하지 말라.2. 동성애자의 완전한 인권회복은 탈동성애임을 인식하라.3. 동성애는 윤리와 도덕에 반한 행위로서 교육적 가치로 호도하지 말라.4. 언론 매개체는 동성애 문제를 상업적으로 이슈화하지 말라.5. 정치인들은 동성애 문제를 정치에 이용하지 말라.6. 국가인권위원회는 성소수자의 개인적 성적취향을 인권 문제로 접근하지 말라. 성도덕 이란 단어를 사용하라.7. 친동성애 단체들은 동성애 생활을 문화생활로 포장하지 말라. ???탈동성애자의 간증 “예수 통한 거룩함이 답”

김신의 기자 ? sukim@chtoday.co.kr

필리핀 출신 마크 에스테판 씨, 2019년 5월 30일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제12회 국제탈동성애인권 포럼에선 탈동성애자들이 동성애에서 벗어나게 된 과정과 신앙을 간증했다. 그 중 탈동성애자 CCF 커뮤니티의 마크 에스테판(Mark Estephen) 씨의 간증을 아래 요약했다.

▲마크 에스테판(Mark Estephen) 씨의 어린 시절. ⓒ크리스천투데이DB

당신이 지금 보고 있는 아이(사진)는 가난하고 붕괴된 가정에서 자랐습니다. 그에게 아버지는 없었고, 폭력적인 어머니와 엄격한 삼촌만 있었습니다. 아이는 신체적, 감정적, 정신적으로 고통 받았고 성적학대를 받았습니다. 포르노와 약물에 노출되기도 했지요.

그러나 가장 어려운 고통은 정체성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스스로가 남자인지 여자인지 말입니다. 이 어린 아이가 바로 저입니다.<이런 경우 후천적이지만 어릴 때 불우한 가정환경, 포르노노출로 선천적이라고 착각함!!!>

저는 7살 때 여성스러운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고 집에 혼자 있을 때마다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학교에서 저는 동급생을 짝사랑하게 됐습니다. 그 아이는 남자였어요. 이때 처음으로 제가 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대학에서도 다른 남자에게 비슷한 감정을 느꼈는데, 그곳에서 제 성정체성을 공개하고 완전히 게이 커뮤니티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열아홉 살에 저는 여자 같이 옷을 입고 머리를 길렀습니다. 여자가 되려는 제 꿈이 이루어진 것 같았어요. 저는 더 여성스러워지기 위해 자기중심적으로 변했고 제 스스로 사로잡혀 호르몬을 복용하기 시작했으며, 성형수술과 강도 높은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가장 큰 트랜스 미인대회(Super Sireyna Queen of Flowers)에 출전했고, 우승했습니다. 그때 ‘이사벨 곤잘레스’(Isabel Gonzales)라는 이름을 썼는데, 저는 LGBT커뮤니티에서 굉장히 유명해졌습니다.

이후 저는 외국인과 결혼해 미국에서 살면서 배우이자 패션모델, 미인대회 우승자로 있었지만, 이러한 모습 뒤에서 저는 또한 사기꾼이고 속물, 값비싼 돈을 주고 몸을 파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러한 삶을 살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고통과 인간관계의 실패를 겪었고, 이러한 일은 저를 하나님께 다음과 같이 기도하게 했습니다.

“저에 대한 이 세상에서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더 이상 살기도 싫고 사랑하기도 싫어요.”

눈물을 흘리며 제 입술에서 나온 고백이었습니다. 정체성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런 제 마음의 상처는 제가 하나님을 찾도록 했습니다.

▲탈동성애자인 CCF 커뮤티니의 마크 에스테판(Mark Estephen). ⓒ김신의 기자

지난 2017년, 저는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다시 필리핀으로 돌아가 저의 삶을 주님과 함께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증인이 되어 많은 곳에서 저의 간증을 나누려고 했습니다. 또한 작은 모임에 들어가 많은 믿는 자들에게 영감을 주기도 했고, 어머니와의 관계도 회복되어 서로를 용서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제 삶에 주시는 엄청난 축복을 경험했지요.

저는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니, 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미국으로 돌아가기로 결심했고, 주님과 함께 더 나은 삶, 새로운 커리어를 쌓으려 했습니다.

다시 미국에서 몇 달간 살면서, 저는 시험과 역경에 직면했고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저는 영적으로 연약해졌고, 과거의 죄 된 삶으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자신을 잃고 이기적으로 변했죠.

그러던 중 맨하탄에서 한 회사의 대표로 있는 남자에게 결혼 제의를 받았고, 저는 단지 부유한 삶을 누리기 위해 그와 살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어떻게 죄악 가운데서 꺼내셨는지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제가 뉴욕의 친구 결혼식에서 드레스를 입고 있는 사진이 소셜미디어에 퍼졌어요. 수많은 비난의 댓글을 읽었고 절망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어찌해야 할 줄을 몰랐고 소망을 잃었습니다. 제 삶이 다시 어둠 속에 있다고 느꼈습니다. 저는 잠시 걸음을 멈췄습니다.

논란이 있었던 다음날 저는 혼자 집에 있다가 갑자기 울부짖으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울부짖었습니다.

▲마크 에스테판(Mark Estephen). ⓒ김신의 기자

“주님, 지금이라도 저를 용서할 수 있다면 당신의 이름을 높이는 일에 저를 사용해줄 수 있나요? 주님 제발 용서해 주세요. 당신에게서 도망치고 불순종하는 데 지쳤습니다.”

그 순간에 주님께서 나를 받아 주심을 느꼈어요.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고, 하나님께서는 제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일깨워 주셨어요. 그날 밤이 지나고, 제가 섬기던 교회의 사역자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어요.

“필리핀으로 돌아오고 싶다면, 우리가 항공료를 부담할게요.” 그리고 메시지가 하나 더 왔어요. “필리핀에서 사역하면서 지낼 장소와 직장을 구해준다는 사람이 있어요.”

저는 하나님의 조건 없는 사랑과 신실함을 찬양합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잠언24:16)

이제 저는 CCF센터의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 풀타임 사역자로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 사역에서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주셨습니다. 제가 다시 제자 공동체(D-group family)에 속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제자 공동체, 작은 그룹에 속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서로를 양육하고,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선행을 행하도록 동기부여 하고, 슬프고 시험에 들 때 서로 격려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 매주 토요일 성 정체성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모인 모임에서 리더가 되었습니다.

저는 동성애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남자다운 몸을 가지고 스스로 터프한 남자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틀린 생각이었어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거룩함이 답이었어요. 진정한 남자가 되려면 단순히 남자처럼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헌신적인 추종자여야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경험한 결과로 ‘예수다움’을 추구하고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저는 여전히 노력하고 있고 제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예수와의 새 삶은 이제 시작이예요. 사랑과 정체성에 대해 많은 곳에서 연구했었지만 하나님 아버지는 스스로를 보여주시고 그가 답임을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는 우리를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그 사랑을 받아들이기 원하십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편 139편 13-14절)

저 마크 에스테판 오벨로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용서받고, 회복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첨부파일

공감 0 반대 1
담당부서 : 정보화관리팀
연락처 : 02-2125-9784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십니까?

위로

확인

아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