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글,최영애박원순김재연,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보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동성애는성도덕타락죄임을자세히설명드립니다. 읽기 : 자유토론 | 알림·공고·참여 | 국가인권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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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째글,최영애박원순김재연,인권위직원들께,국민여러분많이읽어보십시요.,헌법19,선한양심,21,표현,20,종교,36조3,건강권에의거해 성도덕지지발언을합니다.동성애는성도덕타락죄임을자세히설명드립니다.
등록일 : 2019-09-24 조회 : 2466
성도덕지지 동성애반대 11번째글입니다.

?생명·가정·윤리 (生가윤) 문화 축제!

2007년 10월 1일, 법무부 인권국에서 동성애 차별금지법안을 발의하고 의견수렴을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은 ‘동성애 합법화’가 계속 논란의 쟁점이 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동성애가 합법화된 나라는 18개 국가이다. 반면에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한 나라는 약 80개 국가이다. 한국은 동성애가 합법화 되지도 않았고 또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하지도 않은 나라이다.

세계 동성애 지도 (2014.10.)

에볼라가 창궐했던 작년에도 에볼라보다 에이즈로 인한 사망자가 130배 더 많았다<2014년>.

아프리카 국가들은 동성애가 창궐하면서 발생된 에이즈 때문에 가장 많은 피해를 보았고 따라서 성도덕타락죄임을 깨닫고 가장 강력하게 동성애를 법적으로 처벌하는 나라들이 되었다. 아프리카 대륙에는 55개 국가가 있는데 무려 38개국이나 동성애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고 그러한 나라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그 이유는 지난 20여년 동안<1990년대와2000년대> 아프리카에서 에이즈로 죽어간 사람이 무려 약 2천 5백만 명에 이르기 때문이다. 박옥분님 송한준님 경기도의원님들, 이 경우, 흑인남자와 흑인남자가 동성애항문성교를 하는 것이 성도덕타락죄입니까? 인권입니까? 대답해 보세요. 정강배 공일공칠오삼일공공구삼. 또 서울시 박원순, 인권위 최영애,강문민서님 민노총위원장, 전교조 위원장, 차별금지법을 만드려던 민주당의원들, 정의당 의원들 김부겸, 정동영, 심상정,이미정,김재연, 서울시 퀴어음란축제때 서울광장 음란맨들, 벌떼같이 많던 퀴어 참석자들! kbs 한계레 기타 온갖 좌파방송, 언론들! 자 내 질문에 답을 해보세요. 1990년대와 2000년대에 20년간 아프리카에서 흑인남성간 동성애항문성교로 에이즈로 2500만명이 죽었는데 이 경우 성도덕타락죄인가요? 인권인가요? 자 답해보시고 제게 전화주세요.!!!현대 세계사 명백한 팩트! 당시 다국적제약사의 약값이 너무나 고가라 가난한 나라 동성애,에이즈환자는 다 죽어야 했음!!! 의료수준도 낙후되었고. 과연 이게 인권인가 제게 전화해 보세요????? oecd와 한국은 의학이 발달했고 경제력이 있었기에 사망자가 적었을 뿐 분명히 성도덕타락죄입니다. 사망자가 적었기에 에이즈 원인이 공론화되지 않았고 좌파가 인권이라고 주장할수가 있었던것입니다.!!! 사망자가 많은 아프리카에서는 죄임을 깨닫고 강력한 처벌법이 생김.!!!성욕 억제 운동으로 에이즈가 실제로 급감함!!! 우간다 사례. 다국적제약사가 물욕이 더 적었다면 사망자가 적었을 것이고. 지금 한국은 의학의 차이에도 지금도 동성애항문성교는 성도덕타락죄입니다. 죽으면 지옥에 갑니다. 염라대왕. 또 그동안 oecd에서는 사망자가 적었기에 에이즈원인이 공론화되지 않았고 그래서 좌파 국민이 인권이라고 억지를 쓸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좌파 정치인, 좌파 방송,언론으로. 동성애옹호자들 다 불타는 지옥에 간다!!!!! 박원순 김재연 최영애, 강문민서 다 지옥에 간다. 죽기 전에 제발 돌이키세요. 제가 정강배가 이렇게 많은 고생하며 글을 올리는 것을 제발 생각해보세요. 예수 천국 불신 염라대왕<5000년 한민족사에 입증된 단어>

아프리카 몇몇 나라들은 3,40대의 인구 중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이 에이즈로 죽어가 노동인력이 현저히 줄었고, 그들의 자녀들은 거리의 고아가 되었다.

에이즈에 걸려 죽지는 않았어도 신체가 무력화되어 생계를 꾸릴 수 없는 수많은 국민들의 좌절과 고통이 이어졌다. 실로 에이즈로 인해 국가전체가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이다.

단순히 경제적인 이유만이 아니다. 한 집안에서 에이즈 환자가 발생하면 온 가족이 어두운 삶을 살게 된다. 에이즈 발병 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어 가족의 돌봄과 사랑이 필요하다. 마지막에는 침상에서 죽어가는 에이즈 환자들 때문에 가족과 친지들은 함께 마음의 고통과 예고된 죽음의 이별을 감당해야 한다.

“동성애는 에이즈를 전파하는 위험행동”

최근 선진국 통계에 의하면 신규 에이즈 감염자의 70%이상이 남성 동성애자들이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보고에 의하면 청소년·청년의 경우(만 13~24세) 신규 에이즈 감염자의 90% 이상이 남성 동성 간 성행위로 감염되었다.

따라서 성과학연구협회는 “동성애는 에이즈를 전파하는 위험행동”이라고 발표했다. 에이즈는 동성애자들로부터 양성애자들에게, 그리고 양성애자들을 통하여 이성애자들에게 전달된다.

미국 질병관리본부 발표(2011년)_젊은 남성 에이즈감염자(13~24세) 감염경로

· 미국 13~24세 남성 에이즈 감염자의 94~95%가 동성애로 감염됨- 한국도 미국처럼 동성애 확산으로 인한 10대 청소년의 에이즈 감염자 숫자가 급증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동성애자들은 콘돔을 사용하면 에이즈를 방지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질병관리본부에도 그렇게 게시,그러나 oecd 어느 보건당국도 그렇게 말안함>성관계 시 모든 경우에 콘돔을 사용한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기대하기 어렵다. 또 사용할 때 1회 성관계때 콘돔이 에이즈를 막는 확률 87% 뚫리는 확률 13%. 에이즈바이러스가 콘돔의 라텍스 분자틈을 통과함!!! 그러나 계속 성관계 가지면 결국 에이즈에 감염된다는 것은 상식!!! 10회 성관계시 매번 87%쪽 확률을 자기가 가져야만 한다. 제 휴대폰으로 0,87을 10번 곱하니 0,248 확률이 나옵니다. 한번이라도 운나쁘면 바로 감염됨!!! 콘돔 사용하고 동성애자와 10번 하면 80% 에이즈에 걸림! 동성애자와 성관계를 하지 않아야만 함<에이즈 보균남자와 건강한 여자의 경우에도>

지금 현재 한국은 문재인좌파정부<법무부nap,인권위,교육부,여가부,좌파교육감, 전교조, 좌파교과서,성평등교육 등>가 동성애를 권장하기에 누구나 매우 위험함!!! 문재인이는 대선때 동성애반대를 표시했으나 당선후 국민을 배반하고 탱크처럼 동성애합법화를 밀어붙임!!!전국민에게 성도덕타락강요죄를 짓는 큰 죄인!!! 여자는 반드시 혼전성관계를 하지 말아야 하고 결혼때 상대 남성이 에이즈<=hiv는 동일한 의미임> 보균자인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함!!! 성도덕지지는 혼전성관계 금지를 의미합니다. 혼전성관계는 성도덕을 위반하는 것입니다. 악한 한국 사회 방송 언론풍토를 따라가지 마세요. 전 국민 중 30%인 좌파 국민의 말을 듣지 마세요. 지금 다양한 성병이 창궐중입니다. 성도덕준수만이 건강을 보장합니다. 현재 좌파 교과서는 악합니다. 중고교 윤리 교과서에 성윤리 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찾아보세요! 없습니다. 김대중때 악한 이해찬이가 지웠습니다. 누구나 에이즈 매독 곤지름 자궁경부암 헤르페스 다양한 성병가능 상태!!!

그래서 성병 감염의 위험 속에서도 콘돔없이 성행위를 하다가 매독 등 각종 성병들이 번지는 것이 아닌가? 또 많은 청소년들도 콘돔없이 성관계를 하다가 혼전임신을 하게 되어 낙태를 하는 경우가 매우 많은 것이다.<사람생명 죽이는 좌파 교과서는 악하다.> 낙태죄 폐지로 문제가 해결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낙태하면 여성은 양심의 가책으로 그때부터 밤에 이리뒤척 저리뒤척 불면증에 시달리며<내가 사람을 죽이다니> 상당수는 몇 년간 정신과를 들락날락 합니다. 성욕 억제, 성도덕 준수만이 근본적인 해결책입니다. 사람은 선한양심을 가진 조물주의 피조물입니다. 제아무리 국회의원과 대법관이 다 나서서 낙태죄를 페지한다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며, 성도덕타락죄를 합법화시킨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국민들은 그 마음이 계속 고통스러울 뿐입니다. 지금 동성애합법화 국가에서는 트랜스젠더수술자들의 자살률이 엄청나게 높으며 우울증과 마약률도 높습니다. 문제를 인간적으로만 틀리게 푼 결과입니다. 도덕적 죄악은 세상 법률로 해결되는 것이 절대 아니고 상황을 더 악화시킴!!! 조물주와 예수 피를 믿고 회개하고 천국 갑시다.

심각해지는 한국의 에이즈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자 1만 명 돌파 이어 월 100명씩 증가”]

세계적으로 에이즈 신규 감염자가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는 감염자 수 1만 명 돌파에 이어 지난해부터 신규 감염자 수가 매달 100명씩 연평균 1000명 이상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한 달에 100명 감염자 수 발생’이라는 숫자는 ‘90년대 당시 1년 발생자 수와 같다’는 비판 속에 ‘신규 감염자 수 증가’와 ‘10대와 20대의 높은 발생율’에 대한 정확한 조사 및 정부 차원의 에이즈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다.<문재인좌파 정부는 동성애권장, 에이즈 급증, 아무 대책없는 정부> 정부에 보수시민단체가 에이즈 퇴치 대책 내놓으라고 요구하면 동성애를 줄여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절대 답을 못하고 있음!!!

김민자 에이즈학회장(고려의대 감염내과 교수)은 “최근 10년 간 내국인 HIV 감염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15-19세 21%, 20-24세 15%로 조사됐다”며 우리나라에서 10대와 20대의 높은 신규 감염률을 발표했다.

김성순 부회장은 ‘에이즈 국가 예산’에 대해 “지난 2006년 기준으로 감염자 1인당 평생 3억 9,000만 원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를 기준으로 할 때 현재는 이 보다 훨씬 많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2015년 물가 기준 1인당 약 5억 원 추정)

【 2014년 11월 24일 의사신문 】

국내 에이즈 상황에 관해 발표하는 에이즈학회 임원들

연도별 한국 “에이즈 신규 감염자” 추이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지난 10년 간 우리나라의 에이즈 감염자 수는 5배가 증가했고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 수는 8배가 증가했다. 2013년, 우리나라 에이즈 감염자는 1만 명을 넘어 공식적으로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가 되었다(에이즈 감염자가 1만 명을 넘어서면 신규 감염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함).

곧 100% 세금폭탄으로 돌아올 에이즈 증가 추세

에이즈 감염자 1인당 평균 평생 5억 원 정도의 치료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2015년 물가 기준). 에이즈 환자 1명의 에이즈 억제제 약값 비용만 한 달에 약 3백만 원이고, 1년 간 약 3천 6백만 원이다.

에이즈 환자가 1만 명이면 한 해 약값만 3천 6백억 원이고 10만 명이면 3조 6천억 원이다(입원비, 치료비 등 제외). 이 모든 비용은 100% 국가재정으로 부담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한국은 에이즈 치료 비용을 100% 국민세금으로 부담하는 특별한 나라이다.

에이즈 환자의 대부분은 동성 간 성행위를 통해 직접 감염된 경우다.

동성애자들은

“우리가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무엇이냐?”

고 말한다.

그러나 동성애는 국가적으로 엄청난 재정적 손실을 끼치고 있다. 동성애를 통한 에이즈가 지금같이 급증한다면 10년 안에 전 국민은 심각한 세금폭탄을 맞게 될 것이다.

하루에 담배를 한 갑씩 피우는 사람이 폐암에 걸릴 확률보다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20배 더 높다. 담뱃갑에는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내가족 이웃까지도 병들게 합니다”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이제 한국도 ‘에이즈 공익광고’를 통하여 “동성애는 에이즈를 전파하는 위험행동입니다”라고 전 국민에게 알려야 할 때가 되었다. 국민들과 개개인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그리고 에이즈 확산으로 인해 전 국민들이 세금폭탄 맞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국민계몽과 교육이 시급한 시점이다. 담배 공익광고처럼

한국 동성애 축제

작년 6월 7일, 동성애자들이 신촌지역에서 동성애 축제를 개최하고 엉덩이를 맨살까지 드러내는 팬티 차림 등 ‘동성애 알몸 카퍼레이드’를 시도하였다. 형법 245조 공연음란죄 이고 티비로 전국방송, 이를 체포하지 아니한 경찰과 그 간부는 공무상 직무유기죄에 해당합니다.!!! 좌파정부니까 방조함!!! 국민대다수가 반대해도. 그러나 지역 주민들과 학부모들, 연세대 학생들 그리고 많은 성도들이 함께 밤 10시가 되도록 몸으로 막아서서 ‘알몸 카퍼레이드’를 저지했다.

특별히 ‘알몸 카퍼레이드’의 행진 노선이 기독교 대학인 연세대 정문 앞과 이화여대 정문 앞을 포함하고 있어서 많은 성도들이 이 같은 동성애자들의 행동은 의도적으로 기독교를 비하하며 공격하는 일이라고 간주하며 동성애 축제를 반대했었다.

2014 신촌 동성애 축제 2014 동성애 카퍼레이드를 온 몸으로 막아선 시민들

2000년 시작된 서울 동성애 축제는 2015년 16회를 맞아 6월 9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개막식을 연다. 6월 13일에는 동성애 카퍼레이드를 서울 도심 5곳에서 분산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많은 학부모들과 교육자들이 우려하는 동성애 축제를 서울 도심의 한복판인 시청광장에서 할 수 있도록 서울시청에서 허락한 것에 대해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 2015 동성애 축제 &퍼레이드 참가 단체들 ]

2015, 동성애 축제의 참가부스팀들과 차량행렬팀이 결정되었음을 축제 주최측에서 22일 발표하였다.

작년과 비교했을 때, 동성애 축제에 주한독일대사관이 불참하는 대신 올해에는 주한 유럽연합 대사관, 주한 덴마크 대사관, 주한 핀란드 대사관, 주한 노르웨이 대사관, 주한 스웨덴 대사관이 참여하게 된다.

대학교에선 이화여대 ‘변태소녀..’를 비롯해 단국대, 홍익대, 서강대에서 참여하며, 기업들에선 작년과 마찬가지로 대표적 다국적 기업이며 국내 동성애자 단체를 후원하는 구글코리아를 비롯해 폴키친&랭앤벨라, 아메리칸 어패럴 등이 참여한다. 또한 동물사랑실천협회<수간(獸姦)을 동물사랑이라고 우김>, 한국고양이보호협회 등 동물관련 단체들도 참여하고 있다.

참여 정당으로는 성정치, 동성애자위원회를 갖추고 있는 노동당, 정의당, 녹색당이 참여한다. 축제 부스운영팀은 총 71개 팀이며, 차량퍼레이드팀은 5팀이라고 한다.

【 희망한국 2015년 4월 24일 】

이제 서울에서의 동성애 축제는 국제적인 추세로 가고 있다.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이 참석할 뿐 아니라 외국에 있는 동성애지지 세력들을 불러들여 서울 동성애 축제에 힘을 가세하고 있다.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상황 속에서 기독교와 교회들은 심각하게 훼손되고 무너졌다. 동성애 수용여부에 따라 교단이 양분되기도 했다.

많은 목회자들과 교인들이 차별금지법에 의해 고소되었고 법정에서 형사처벌들이 선고되기 시작하자 신앙이 위축되고 교회는 새로운 핍박의 시대에 들어서게 됐다.

전 세계 교회는 지금 한국의 동성애 차별금지법 통과 여부를 주목해서 보고 있다. 도미노 식으로 동성애 앞에서 무릎을 꿇는 서구상황 속에서 한국교회가 과연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낼 수 있을지 지켜보고 있다. 4월 초에 한국에 다녀갔던 영국 변호사 안드레아 윌리엄스의 마지막 당부가 가슴 속에 생생하다.

“한국교회는 영국과 유럽이 동성애 앞에 무너졌던 모든 과정들을 면밀히 분석하고 바르게 대처함으로 결코 패배하지 말고 꼭 승리해 주십시오.” 처음에는 아주 조금만 요구, 성공하면 또 조금더요구 끝없이해서 마침내 합법화시킴. 미국과 유럽은 목사가 성경 따라 동성애는 성도덕타락죄이다 라고 설교하면 감옥감!!!

“한국교회가 동성애 합법화를 막아냄으로 우리 영국교회와 서구교회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희망이 되어 주십시오.”

“한국교회가 우리 영국교회의 회복을 도와주십시오.”

“한국교회에서 이제 영국에 선교사를 파송해 주십시오.”

열방의 빛, 생명-가정-윤리 (生가윤) 문화축제Global Life-Family-Ethic (LIFE) Festival

이제 우리는 온 국민들과 전 세계에 동성애 축제와 ‘알몸 카퍼레이드’ 보다 더 좋은 것을 선보여야 할 때가 되었다. 하나님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벧전 1:16)”,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살전 4:3)”라고 하셨다.

하나님 아버지가 거룩하시니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도 아버지를 따라 거룩하게 사는 것이 마땅하다. 하나님께서 동성애를 죄라고 하신 것은 동성애가 우리의 생명과 가정에 해악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룩하라고 하신 것은 거룩이 음란이나 부도덕보다 우리에게 가장 행복하고 축복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최선의 길이기 때문이다. 세상 부모들도 자식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오죽 더 하실까…

이제 ‘성결’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생명’과 ‘가정’에 가장 복이 되는 ‘윤리’임을 전 국민과 세계 사람들 앞에서 표방해야 될 때가 되었다.

6월 9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리는 동성애 축제 개막식이 진행되는 오후 6~11시까지 인근 청계광장에서 ‘성결축제’라고 할 수 있는 제 1회 ‘생명-가정-윤리 (生가윤) 문화축제’가 열린다. 온 국민과 전 세계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가장 좋은 삶을 선포하는 거룩한 행사이다.

150개가 넘는 단체들이 참석하고, 동성애 합법화를 반대하고 성결을 추구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참석하는 ‘The 1st Global Life·Family·Ethics (LIFE) Festival’이다.

6월 13일 동성애 ‘알몸 카퍼레이드’가 서울 도심 5개에서 진행되는 오후 2~7시에는 서울역광장에서는 10만 명 이상의 어린이, 청소년, 청년들 그리고 학부모들과 교육자들과 온 국민이 모여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신 생명과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며 성결한 삶이 생명과 가정을 위한 최선의 윤리임을 밝히 나타내는 국민 행사와 공연이 진행될 것이다.

이어서 알몸이 아닌 단정한 옷차림으로 전 세계의 국기를 들고 전 세계를 비추는 ‘생명-가정-윤리 퍼레이드’를 할 것이다.

전국과 세계에서 많은 분들이 동참하실 것이다. 이제 우리는 조국과 열방이 거룩한 나라들이 되도록 기도하는 마음으로 전 세계의 국기를 들고 행진할 것이다.

이때 주님께서는 이 사회가 거룩해지고 우리의 자녀들이 성결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해 주시고 축복해 주실 것이다. 또 이 ‘거룩한 행진’은 동성애로 무너진 서구사회를 회복시키고 아시아와 중동과 아프리카 등 전 세계 모든 국민들이 성결의 삶을 살아가도록 선도해 가는 ‘열방의 빛’이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 축복으로 주신 생명과 가정을 훼손시키는 음란, 낙태<반생명>, 동성애 등을 막아서는 ‘생명-가정-윤리 (生가윤) 문화축제’와 ‘生가윤 퍼레이드’는 거룩을 위한 세계적인 영적 전쟁 속에서 새로운 분수령이 될 것이다.

6월9일 2시~4시 시청광장,오후 6시(청계광장) 그리고 6월 13일 오후 2시(서울역광장), 이 거룩한 행진에 여러분 모두를 진심으로 초청합니다!

극동방송 1분 컬럼

동성애

미국의 경우 동성결혼 허용법이 통과된 주가 늘어가고 있지만 최근 아프리카에서는 동성애를 금지한 나라가 나이지리아, 우간다 등을 포함하여 38개 국으로 늘어났습니다.

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들은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피해가 막대하여 수혈을 자유롭게 받을 수 없었고, 수많은 아이들이 날 때부터 에이즈 환자로 태어나 죽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10년 사이 동성애에 의한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가 8배 증가했습니다. “흡연은 인체에 해롭습니다”라고 담배 갑에 표기하여 국민건강을 위한 공적광고가 나가듯이 동성애와 에이즈에 대해 바르게 알리고 대처해야 합니다.

에이즈가 동성애와 상관없다고 잘못된 주장을 하며 방치하고 올바른 청소년 성윤리 교육을 하지 않는다면 국가적으로 큰 재앙을 당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의 문화 가운데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것은 받아들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동성애 합법화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동성애 옹호 조항은 마땅히 폐기되어야 하고 국가인권위원회는 국민 혈세를 청소년 동성애를 조장하는 일에 사용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국가 권력으로 미성년자에게 성도덕타락 강요죄를 짓고 있음!!!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83115

입력 : 2015.05.09 21:03

나라사랑 &자녀사랑운동연대와 에스더 기도운동본부 연대

?6월 9일 서울광장서 열리는 동성애 퀴어 축제 저지·대응

동성애 반대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교계단체 ‘나라사랑&자녀사랑운동연대’(조직위원장 송춘길 목사)와 사회단체 ‘에스더기도운동본부’(대표 이용희 교수)가 연대해 지난해 서울시민인권헌장을 철회시키는 데 앞장섰던 것에 이어, 이번에는 오는 6월 9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되는 동성애 퀴어 축제 저지·대응에 나섰다. 이를 이끌고 있는 송춘길 목사와 이용희 교수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두 단체가 연대하게 된 배경을 말해 달라.

송춘길 목사(이하 송): 동성애는 어느 한쪽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이 세상의 사회적인 문제인 동시에 기독교회와 연관된 성격을 가진 것이 동성애다. 그러므로 연대는 필수다.

사회단체에서 동성애 문제를 제기해 오지 않았다면, 기독교회는 동성애와 관련되어 있으면서도 이를 모르고 행동으로 나설 수 없었다.

그런 환경 가운데 사회단체가 동성애 문제를 기독교회 단체에 알려주고 뒷받침해 주었기에, 기독교회가 동성애의 심각성을 알고 대응하기 위하여 행동으로 나설 수 있었다. 때문에 서로의 연대는 필수다.

이용희 교수(이하 이): 서울시에서 동성애 축제를 서울의 중심부이며 대표적인 공공장소인 서울광장에서 할 수 있도록 허락한 것에 대해서는 대다수의 국민들이 심각하게 우려하고 있다.

오히려 정부는 국가의 장래와 우리 자녀들의 생명과 향후 건강한 가정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동성애의 위험성에 대한 공익광고를 시행하며 국민계몽·교육·홍보활동을 펼쳐야 할 것이다. 그래서 거룩한 나라를 우리 자녀들에게 물려주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 동성애 확산이 대한민국 사회에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그 원인이 무엇인가?

송: 동성애는 사형에 해당하는 죄로 하나님께서 정하셨다(롬 1:35). 이런 무시무시한 죄악이 대한민국 사회 전반에 걸쳐 대단히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것은, 인권을 앞세운 사람들에 의해서다.

이들은 동성애자들을 가리켜서 ‘성 소수자’라고 하여 소수자들이 핍박을 받는 것으로 주장하고, 그들을 존중하고 보호해 주어야 한다는 사상을 퍼뜨렸다. 성도덕타락자이며 에이즈와 15개 질병 발생원인, 같은 논리라면 마약중독소수자 인권보호, 알콜중독소수자 인권보호 도박중독소수자 인권보호 게임중독소수자 인권보호 해야지 정신 나간 인권만능주의자들!!! 동성애는 성중독인데,<방송인 홍#천이는 300명과 성교했음. 그러니 성중독이 맞음> 알콜중독자들이 알콜중독은 인권이다. 술에 붙는 모든 세금 철폐하라. 전국 정신과에서 알콜중독치료를 당장 중단하라. 술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질병 치료비, 간병비 모두 국가가 종신토록 보장하라!!!생활비까지 달라. 법제화를 해달라고 데모한적이 있나??

인류사회를 총칼이 아니라 타락한 사상이 <6000년간 국가와 제국이 무너진 참 이유, 역사는 반복된다는 참의미와 교훈>무너뜨린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로마제국 멸망 원인 음행, 동성애. 지금 남편들이 바람 피는 것 국가 형벌안하나 죽으면 영원히 불타는 지옥에 간다.!!!

이러한 사상과 동성애의 확산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독교회 뿐이다. 기독교회는 성경이라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고, 이 하나님의 말씀은 빛이요 진리이다. 이 빛과 진리를 나타내어 동성애가 사형에 해당하는 죄악임을 알게 하여 주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사회에는 동성애라고 하는 죄악이 어떠한 통제 장치가 없는 가운데, 도리어 성소수자의 인권 존중이라는 미명 아래 탄력을 받아 매우 빠르게 사회 곳곳에 만연하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기에 기독교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기독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밝히 드러내어, 동성애가 인권으로 보호되어야 할 대상이 아니고 사형에 해당하는 죄악임을 알게 하여, 동성애 확산을 막고 사람들을 죄악에서 건져내야 한다. 이를 위하여서는 기독교회가 일제히 일어나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동성애는 천벌 받을 죄악’임과 최악의 불효이며 패륜임을 외쳐 주어야 한다.

이: 최근 선진국 통계에 의하면 신규 에이즈 감염자의 70% 이상이 남성 동성애자들이다. 미국 질병관리본부의 보고에 의하면 청소년·청년의 경우 신규 남성 에이즈 감염자인 약 94%가 동성 간 성행위로 감염되었다. 따라서 성과학연구협회는 “동성애는 에이즈를 전파하는 위험행동”이라고 발표했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국내에서 지난 10년 동안 성인 에이즈 감염자 수는 4배, 지난 14년 동안 청소년 에이즈 감염자 수는 26배가 증가했다. 2013년 에이즈 감염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국은 공식적으로 ‘에이즈 확산 위험국가’가 되었다.

에이즈 감염자 1인당 평균 평생 5억 원 정도의 치료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에이즈 환자 1명의 에이즈 억제제 약값 비용만 한 달에 약 3백만 원이고, 1년간 약 3천 6백만 원이다.

에이즈 환자가 1만 명이면 한 해 이 약값만 3천 6백억 원이고 10만 명이면 3조 6천억 원이다. 이 모든 비용은 100% 국민 세금으로 부담되고 있다. 한국은 에이즈 치료비용을 100% 국민 세금으로 부담하는, 세계적으로 매우 드문 나라이다.

하루에 담배를 한 갑씩 피우는 사람이 폐암에 걸릴 확률보다, 동성애자가 에이즈에 걸릴 확률이 20배 더 높다. 담뱃갑에는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며 내 가족, 이웃까지도 병들게 합니다”라는 문구가 인쇄되어 있다.

이제 한국도 ‘에이즈 공익광고’를 통하여 “동성애는 에이즈를 전파하는 위험행동입니다”라고 전 국민에게 알려야 할 때가 되었다. 국민 개개인의 건강과 보건을 위해, 그리고 에이즈 확산으로 인해 전 국민들이 세금폭탄 맞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계몽과 교육이 시급한 시점이다.

서구에서 동성애가 합법화됐다고 한국이 따라할 필요는 전혀 없다. 동성애로 인한 에이즈 확산 등 심각한 사회적 문제들을 감안해 볼 때, 오히려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은 성결한 윤리 선진국가를 이루어 전 세계를 선도해야 할 것이다.

-6월 9일 동성애 퀴어축제가 서울광장서 개최되는 것이 한국교회의 책임이라고 했는데.

송: 동성애 퀴어 축제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불행한 사태이고 한국교회의 참담한 비극이다. 동성애 퀴어 축제가 개최되는 장소가 어떤 곳인가? 대한민국 심장부 수도 서울에서도 시청 앞 광장이 아닌가? 이러한 장소에서 죄악이 아무런 통제를 받지 않고 축제로, 더 나아가 경찰의 보호를 받아가며 개최된다. 이 어찌 비극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기독교회로서는 더 비참한 일이 아닐 수 없음은 대한민국에는 교회와 기독단체들, 기독교인,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목사들이 부지기수다. 이러한 기독교회가 존재하고 있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동성애 퀴어 축제가 개최되는 것이 말이 된다고 보는가?

이것은 기독교회가 제기능을 하지 못하였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 세상에 있어서 기독교회가 무엇인가? 빛과 소금이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을 빛과 진리로 나타내고 굳게 세워가야 할 본분을 가지고 있는 기독교회가 제기능과 역할을 하지 못한 고로 한국사회에 동성애가 만연케 된 것이고, 그 책임에서 한국교회는 피할 수 없다.

이: 6월 9일에 서울광장에서 기독교 집회 후 국민대회를 열 계획이다.

그 이유는 그날 동성애 축제 개막식을 한다고 해서, 이대로 방치하면 안 되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냥 있으면 대다수 언론들이 그것만 보도하고, 마치 동성애가 대세인 것처럼 홍보될 수 있다. 그러나 국민 대다수는 동성애를 원하지 않고, 동성애를 막는 것이 나라와 세계 살리는 것. 그래서 그에 앞서서 서울광장에서 모든 기독교인과 국민의 뜻을 나타내려 한다.

최근 미국에서는 50개 주 가운데 37개 주가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수도인 워싱턴DC도 마찬가지다. 75% 정도인 나머지 13개 주가 동성애에 반대하는데, 6월 말 연방대법원 판결이 여기에 영향 미칠 것이다. 13개 주만이라도 살길 바란다.

‘미국이 기침을 하면 한국은 감기에 걸린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미국이 선진국이라고 해서 한국이 잘못된 것까지 따를 필요는 없다. 한국이 성결운동과 가정지키기운동과 바른윤리운동을 통해 선도해 갔으면 한다.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결혼의 정의가 깨진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동성결혼 합법화 후 두 여자가 한 남자와 결혼해 각각 아들과 딸을 낳은 일도 있었다. ‘결혼은 한 남성과 한 여성의 결합’이라는 정의가 깨지면 일부다처제도 들어온다. 다자성애<난교>도 합법화 된다. 한 여자와 두명의 남자 성교도 합법화 된다. 우리 민법은 일부일처제를 규정하며 근친상간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미풍양속을 좋은것을 지킵시다.

유럽같은 경우는 동성결혼이 허용되면서 결혼의 정의 깨지니, 수간이나 근친상간을 허용한 나라도 있다. 심지어 수간 매춘도 벌어지는 등 동물 학대 문제가 심각해져서, 독일을 비롯한 몇몇 나라는 수간을 법으로 금지시켰다.

동성결혼은 결혼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무너뜨리는 것이다. 남녀 성구분 파괴 미국은 46개 캐나다는 56개 성. 조물주는 2개의 성만 창조했음. 위반하면 성도덕타락극심 조물주의 심판과 재앙이 임함. 폼페이의 베스비우스 화산폭발로 전멸됨!!! 이번에 우리는 올바른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 ‘생명가정윤리축제’를 계획하고 있다. 동성결혼이 단순히 ‘서로 좋아서 하는 것이고 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퀴어 축제와 관련, 한국교회가 어떻게 대처해야 한다고 보는가.

송: 단회적인 조치이긴 하지만 그날 제주도부터 강원도 오지에 있는 작은 규모의 교회까지, 한국교회 모두는 동성애 퀴어 축제가 개최되는 서울광장으로 모여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동성애는 죄악임을 외쳐야 한다. 이것이 빛을 발하여 어두움을 물리치는 행위이자 진리를 나타내어 거짓을 물리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서울광장이 동성애자들에 의하여 공개적으로 더럽혀지기 전에, 한국교회가 서울광장으로 당일 오후 2시에 모여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동성애는 사형에 해당하며 천벌을 받을 죄악임을 선포해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이 세상에 굳게 세우는 행위이자 타락한 인본주의 사상을 물리치는 행위가 되기에,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모여서 교회에게 주어진 본분과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동성애 축제가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개최되는 것이 한국교회에는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

송: 이 축제에는 세계 동성애자들이 참여하게 된다. 특히 유럽에 있는 국가들에서 대거 참여한다. 유럽은 동성애가 보편화되어 있다. 한국교회가 이들을 찾아가서 “동성애는 죄악이니 금하라”고 할 수 없는 형편이 아닌가?

그런데 이번 퀴어 축제에는 세계에 흩어져 있는 동성애자들이 제 발로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교회로서는 둘도 없는 좋은 기회이다. 이를 통하여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서 “동성애는 죄악”임을 외쳐서 그들의 귀에 들리게 하여, 동성애를 버리고 돌이키게 할 수 있기에 좋은 기회다.

이: 동성애는 기독교를 죽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4년 미국 오레곤에서 빵집 주인이 동성결혼식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한화 1억 5천만 원 정도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한 70대의 꽃집 주인은 동성결혼식 화환 제작을 거부했다가. 꽃집이 폐쇄되고 자택과 모든 재산이 압류됐다. 이런 예가 비일비재하다. 제일 먼저 목사님들이 공격당하는데 체감을 못한다. 동성결혼 주례를 할 것인가?

미국에서는 동성결혼식 주례를 거부한 목사가 천문학적 벌금을 부과받기도 했다. 그것은 1회성이 아니라 주례를 할 때까지 계속 가중 처벌 받는 식이었다. 미국과 유럽은 국가 권력이 사탄과 악령<+귀신>에게 강하게 지배받고 있음!!!

우리나라에서도 발의됐다가 무산됐던 차별금지법에는 가중처벌 조항<죽여야 할 좌파 정치인들, 종신형을 먹여야 함, 명백한 헌법 20조 위반!!!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악한 정치인!!! 개신교인, 천주교인의 신앙과 재산과 생명을 뺏으려 함>이 있었다. 가중처벌은 교회가 견디기 어렵다. 예를 들어 동성애자 청년이 주례를 요청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대형교회는 피하기 어렵다.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결혼식에 반대하면 위법행위가 된다. 이는 ‘제2의 신사참배’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일차적으로 목사님들이나 교회에 이런 일이 생기고, 그러면 교회나 교단이 미국처럼 나뉠 가능성 높다.

교육적 측면에서 볼 때도, 캐나다 일부 주에서 시행된 교육령에 따르면, 초등학교 때 생식기 구조를, 만 8세 때 동성애가 정상이라고, 만 13세 때 구체적으로 항문·구강성교를 가르친다. 성별 자기결정권도 가르친다. 자기 성별을 자기가 결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성전환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성을 결정할 수 있게 했다. 남자인데 여자로 살겠다고 하면 그렇게 살 수 있다. 그랬더니 화장실과 탈의실 등에서 여자들이 기겁하는 일들이 벌어졌다. 이것 때문에 사회적 갈등이 심해지니, 중간성이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들을 만들고 있다. 이게 굉장히 큰 문제를 야기한다.

차별금지법을 잘 이해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동성애자에게 물리적·언어적 피해를 주지 말자는 게 아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동성애가 정상이 되고, 성교육 때 이를 안 가르치면 차별이 된다. 기독교 학교들도 예외가 아니다.

영국에서는 기독교 학교, 그것도 대안학교에게도 정부가 ‘이슬람 이맘을 강단에 세워 교육하지 않으면 폐쇄하겠다’는 압박을 하고 있다. 기독교가 폐쇄적이니 다른 종교에 대해서도 영국이 중시하는 관용을 베풀라는 것이다.

-한국교회를 향하여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송: 한국교회는 개교회주의가 강하다. 목사님들이 교회를 개척하다 보니 내 교회, 우리 교회라는 성향에 갇혀 있다. 그러다 보니 내 교회, 우리 교회를 지키는 것에는 발이 빠르지만, 그 외의 일은 자신과 상관이 없는 것으로 여겨서 잘 나서지 않는다.

작금의 한국사회에 벌어지고 있는 동성애 문제는, 동성애자들이나 인권을 왜곡시켜서 동성애를 조장하는 사상가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더 큰 문제와 책임은 한국교회에 있다.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으로서 이 세상에 대한 사회적 기능과 역할을 다하지 못함에서 비롯되었다. 6월 9일은 내 교회, 우리 교회라고 하는 틀에서 벗어나서 동성애는 죄악임을 온 세상에 선포하는 날로 삼아야 한다.

이: 일단 법이 통과되면 막을 수 없다. 프랑스는 2013년 동성결혼이 합법화되고 나서 무려 10만 명이 데모를 했다. 개인주의적 성향이 강한 프랑스로서는 굉장한 국민적 의지를 보인 것이다. 그렇지만 못 뒤집었다. 지금 동성애와 관련해 걸린 소송이 프랑스에서 1만 건, 영국에서 5천 건 정도인데 거의 대부분 기독교인들이 고소를 당했다. 곧 조물주의 심판으로 자연재앙으로 oecd수많은 사람들이 죽게됨!!! 자업자득, 아이반 터틀 책을 읽어세요.

안드레아 윌리엄스 변호사(영국기독교법률센터 대표)가 최근 방한했는데 자기도 1억 5천 벌금을 받았고 귀국하면 또 싸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국교회 어떻게 무너졌는지 잘 보고, 그 전철을 밟지 말라. 교회들이 무관심·무덤덤한 태도를 보이다가 당했다. 한국은 꼭 살아남아 달라. 그리고 우리의 격려와 위로와 소망이 되어 달라. 그리고 영국에 선교사를 파송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것을 잘 듣고 정신 차려야 한다.

세계적으로 동성애를 합법화한 국가는 18개국, 금지한 국가는 80여개 국이다. 아프리카는 동성결혼 금지가 대세다(55개국 중 38개국). 아프리카의 경우 최근,약1990-2010 에이즈 때문에 20년간 2,500만 명이 죽었다. 이경우 최영애씨 박원순씨 김재연씨 흑인남성간항문성교로 <일부2차간염 포함>2500만명이죽었읍니다.oecd다국적제약회사가 초고가에이즈약값을 깎아주지않았읍니다.그러면제가 질문하니대답해보세요. 2500만명 죽은 흑인남성간 항문성교가 인권입니까???성도덕타락죄입니까???가난한나라 흑인동성애는 성도덕타락죄이고 한국인 동성애항문성교는 인권입니까???? 공일공칠오삼일공공구삼 답이 준비 됐으면 제게 전화주세요!!! 만일 우리가 박정희정부 이전의 경제상태라면 다국적제약회사가 고가의 약값을 안깎았을것이고 수많은 동성애자와 2차감염자가 몰살 했을것입니다. 이 경우 인권입니까??? 성도덕타락죄이니까???? 답을 해보세요. 부자나라 죄인들을 위해서라도 지옥은 존재해야만 합니다.동성애합법화국가는 아프리카에 전혀 없고 oecd는 부유하기에 에이즈 약이 있었기에 사망자가 적어서 육욕만족 인간이기주의 심리따라 그동안 인권이라고 주장할수가 있었던것입니다. 우리도 에이즈 약값을 건강보험이100% 대신내주고 사망자가 적어니 육욕만족 인간이기주의 좌파정치인 좌파 주류방송이 논리에 따라 인권이라고 주장을하는 것입니다. 사실은 성도덕타락죄인데!!!!! 동성애 옹호 국민들 모두 다 죽어서 염라대왕앞 지옥에 갑니다. 예수피 천국 불신 염라대왕, 메리박스터 여사 책에 나옵니다. 은혜출판사, 정말지옥은 있읍니다.

따라서 2019년 한국에서 만일 수많은 동성애자가 <가난한나라이여서> 몰살하였다면 보수 국민, 개신교인이 성도덕지지 국민이 벌써 승리했을것입니다..!!! 악한 박원순이와 최영애 김재연이는 전국민 성도덕타락 강요죄로 감옥에 가고!!! 5000만 국민여러분 헌법 19조 선한 양심에 따라 생각 판단해 보세요.

과거 아프리카에서는!부모들이 죽으니 고아가 2,000만 명이 넘었다.

가정·사회·국가 존망의 문제가 된 것이다. 에이즈 때문에 노동력이 죽어나가고, 환자들을 가족들과 주변인들이 수발들어야 하는 상황이다. 동성애에 대해 종신형·사형까지 처하는 곳도 있다. 그런데 아프리카의 국가들은 힘이 없으니 국제사회의 주목도 못 받는다.

우간다가 동성애금지법을 통과시키고 나서 미국이 연간 4억 달러 이상에 달하는 원조를 끊겠다고 했다. 유엔에서도 압박했다. 그러자 우간다의 요웨리 무세베니 대통령은 “우린 미국의 원조 받지 못하게 되더라도 동성애금지법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그는 “우간다를 살리는 것은 미국의 원조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도 했다.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나서 우간다로 이민 갈 것인가, 아니면 지금 반대할 것인가. 나중에 통과되고 나서 “난 몰랐다” 해도 소용 없다. 파리에서 10만 모였지만 못 바꾸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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