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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 표현을 규제할 수 있는 엄격한 법안을 만들어주세요!

  • 등록자강민지
  • 등록일2020-11-18
  • 조회수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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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서울여자대학교에서 바롬인성교육3 다문화와 다양성을 수강 중인 그 말, 다시 한번 생각해조입니다. 저희 조는 일상 생활 속에 만연해 있는 혐오 표현 사용에 대한 문제으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와 관련하여 현대인들의 언어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사람들의 혐오 표현에 대한 인식이 어떠한지 알아보고자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108명의 표본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혐오 표현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93명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은 15명으로 설문조사에 참여한 대부분이 혐오 표현에 답해주셨습니다. 그리고 108명 중 87명이 혐오 표현을 접해 본 경험이 있다라고 응해주셨습니다. 혐오 표현을 접해 본 경로는 SNS , 1인 미디어, 인터넷 기사, 방송매체, 웹툰, 게임 등으로 다양하였고 성별, 집단, 인종 관련 등 여러 가지 혐오 표현을 접해본 것으로 응답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혐오 표현을 듣고 부정적 심리 반응을 느꼈음과 달리 반대로 혐오 표현을 사용했을 때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는다라고 답해주셨습니다. 이런 설문 결과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혐오 표현에 대해 인지를 하고 있지만 그것을 들은 상대에게 어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지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 조는 이에 대한 심심각성을 인지하고 개선하기 위해 개인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사회적 차원에서도 혐오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올바르지 않음을 알려주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대중 매체의 발달로 사람들이 혐오 표현에 더 쉽게 노출되고 있습니다. 혐오 표현에 본인도 모르게 노출되면 지금 설문 결과에 나온 것처럼 별 문제 의식 없이 혐오 표현을 사용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사 등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시청 가능한 방송 내에서 혐오 표현 사용을 지양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프랑스나 독일 등의 다른 나라와 달리 혐오 표현 규제에 대한 법안이 강력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또 처벌 대상이 되는 혐오 표현의 기준조차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하여 혐오 표현을 강력하게 규제할 수 있는 법규와 처벌 대상이 되는 명확한 혐오 표현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이 마련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국가는 이런 법안 발의를 위해 노력해 주시고 방송사에서는 이런 혐오 표현의 사용을 지양해주십시오. 또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올바른 언어 습관 확립을 위해 교육 기관에서는 부디 이런 혐오 표현 사용의 문제점을 학생들에게 확실하게 알리고 교육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울여대 ‘그 말, 다시 한번 생각해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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