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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립니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서울신문 2013. 9. 25.자 <파리 날린 20돌 ‘생일잔치’> 제하의 기사 중 사실과 다른 부분에 대하여 해명을 하고자 합니다.
기사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이날 행사를 위해서 ‘수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파리원칙 20주년 기념 국제회의에는 3500여만원의 예산이 집행되었으며 ‘수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라는 부분은 사실과 다름을 알려드립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위 취재과정에서 위원회 공식 통로를 통해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려는 노력이 없었던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위 기사 관련 사실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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