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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때 난민이었습니다

  • 담당부서홍보협력과
  • 등록일2019-04-10
  • 조회수3106

1400만이 관람한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 눈보라치는 흥남부두에서 시작합니다 주인공 덕수는 가족과 함께 눈보라를 뚫고 흥남부두에서 철수하는 미군 수송선에 오르지만 결국 막내 동생도 잃고 아버지와도 헤어지고 맙니다 <국제시장>에서 살기위해 필사적으로 배에 오르던 수많은 사람들과 덕수네 가족이 겪었던 비극은 바로 전쟁 난민들의 현실입니다. 한국전쟁은 군인, 민간인, UN군을 비롯해 수백만의 사상자를 낸 참혹한 전쟁이었고, 전쟁 이후 폐허가 된 대한민국은 외부의 도움 없이 재건이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대한민국의 재건과 구호를 위해 유엔한국재건단(UNKRA)이라는 특별기구가 만들어집니다. UNKRA는 지금의 유엔난민기구와 비슷한 활동을 했습니다. 고향을 잃고 떠돌아다니는 한국전쟁난민을 위해 장기적으로 재활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구호물품을 지급하고, 집을 지어주고, 피난민 학생을 가르쳤습니다. 이 재활사업을 통해 책과 펜을 받아 희망과 꿈을 키웠던 대한민국 소년은 훗날 유엔사무총장이 되어 세계의 난민들에게 말합니다. 세계는 당신과 함께합니다 난민은 다른 무엇도 아닌 이겨내기 힘든 어려움에 처해 고국을 등질 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이제 우리가 그 사람들과 함께 할 때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정보제공부서 홍보협력과 장옥주

메일okju0202@humanrights.go.kr 연락처02-2125-9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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