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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개소 2개월

  • 등록자대전인권사무소
  • 등록일2014-12-22
  • 조회수1541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 개소 2개월

 

- 개소 이후 진정접수 158건 접수, 이전보다 1.7배 증가, 인권상담·안내도 264건에 달해


○ 대전인권사무소 개소 후 지난 2개월 동안 대전·충청지역민들이 접수한 진정은 총 158건(월 79건)으로, 전년대비 월평균 45.5건에 비해 약 1.7배가 증가하였습니다. 이는 대전·충청권지역에 인권을 전담하는 지역사무소가 새로이 설치된 데 대해서 지역주민들이 인권개선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 국가인권위원회 대전인권사무소(소장 류인덕)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역 주민에 대한 신속한 권리구제?인권서비스 제공 노력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에 힘입어 2014.10.15일 개소한 이래 2개월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 총 진정사건 158건 중 대전인권사무소는 113건의 진정사건에 대하여 조사를 진행하였고, 조사중 해결, 각하 등으로 26건을 종결 처리하였습니다. 조사사건의 주요내용은 △석면광산터 폐기물중간처리장의 석면으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권 침해, △공사장 소음과 비산먼지 피해로 인한 피해, △학교 돌봄 전담사 지문인식기 출퇴근 체크로 인한 개인정보 침해, △교육청 장학사의 욕설, △공무원 의사에 반한 공로연수 처분, △군청직원의 인격비하 발언 및 따돌림, △군청 사회복지사의 민원인에 대한 부당 처분, △동사무소 파트타임 근무자에 대한 휴식공간 미제공, △구금시설과 정신보건시설에서의 부당처우 등 인권침해 사건입니다. 

 

○ 인권상담?안내?민원 등도 264건이 접수되었고, 지역사무소 조사관을 직접 만나 상담한 사례도 36건에 달하였습니다. 지역민이 상담을 원하면 언제라도 대전인권사무소를 찾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대전인권사무소는 지역 내 인권개선을 위해서는 지역인권을 담당하고 있는 주체들간의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인식하에 지역 인권단체·활동가, 전문가 등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충북NGO센터를 시작으로 총 42개의 대전·충청권 단체와 간담회를 실시하였으며, 지방자치단체, 구금시설 방문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인권현안 청취, 향후 교류협력 방안 모색 등 활발한 협력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 인권교육 분야에서는 경찰, 장애인시설종사자, 학생, 시민 등 8회에 걸쳐 인권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울러, 지역인권문화 확산을 위해서 “생활 속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방안” 토론회(충남대 공동, 12.9), 이주노동자, 국제결혼 이주민 가족, 유학생, 지역민들이 직접 참여한 <多 어울림> 문화행사(이주외국인복지관 협력, 12.10) 등을 개최하였습니다. 

 

○ 대전인권사무소는 지역민이 함께하는 친화적 사무공간을 마련하고자 배움터를 개방함으로 인권시민단체 등 지역민 누구나 인권을 주제로 한 소규모 모임에서 토론회에 이르기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총 10회 사용)하고 있습니다. 

 

○ 대전인권사무소는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찾아가는 인권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들의 생활밀착형 인권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사회적 소수자와 함께 하며 대전?충청지역 인권향상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 붙임 : 통계 및 대전인권사무소 업무추진 실적

정보제공부서 대전인권사무소 최다운

메일down1018@nhrc.go.kr 연락처042-719-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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