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봤는데요
불체자의 자녀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추방되고 그것이 인권과 행복추구권의 침해라는 인권위의 주장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불법체류자와 그의 자녀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데 행복추구권을 왜 대한민국에서 보장해줘야 하죠? 본인들 나라에 가서 찾아야지?
12년을 세금 한 푼 안내고 교육까지 받았으면 감지덕지 떠나야지 애 정서가 한국인인데 뭐 어쩌라는건지? 그건 불체하는 주제에 애를 낳은 그 부모가 책임질 일이고요 우리나라가 왜 애 정서까지 책임져 줘야하는지? 인권위랍시고 난민, 불체자들 개논리로 옹호해 주니까 불체자도 재난지원금 달라고 시위를 하죠 ㅋㅋㅋㅋ 애 불쌍하니까 체류 허가해주면 우리나라에 우글우글한 불체자들이 어떻게 할까요? 애 까고 존버하지 않겠어요? 애 클때까지만 기다리면 국적 주는데? 인구 줄어든다고 이런식으로 늘리려는 속셈인가요?ㅋㅋ 이런식이면 30년만 지나도 무슬림 바글바글해집니다 정신 좀 차리세요 속셈이 뭐에요? 우리나라 망치려고 이러는거임? 낄끼빠빠 좀 하세요 당신들이 옹호할 사람들은 합법으로 체류하면서 일하다가 임금 떼먹힌 외노자들 딱 거기까지죠 불법체류가 뭔지 몰라요? 도대체 뭐하자는 집단인지 굳이 필요한 인간들인지 의문이에요 당신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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