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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등록일 : 2017-10-14 조회 : 2225
지난해 6월 26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5:4로 동성결혼의 합법 판결을 내림으로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동안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던 36개주뿐만 아니라 동성결혼을 금지했던 14개 주도 동성결혼이 합법화됨으로서 미국의 50개주가 동성결혼이 합법화 되었습니다. 그로인해서 세계도처에서 동성애의 광풍이 몰아칠 것 같아 참으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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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된 나라는 모두 21개국입니다. 그런데 그 21개국이 모두 서구 유럽과 남북 아메리카 국가입니다. 백인종(白人種) 국가들이라는 말입니다. 1),아이슬란드, 2),스코틀랜드, 3),아일랜드, 4),잉글랜드, 5),덴마크, 6),노르웨이, 7),스웨덴, 8),네덜란드, 9),벨기에, 10),룩셈부르크, 11),프랑스, 12),스페인, 13),웨일스, 이상은 유럽국가 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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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남아프리카공화국, 유일한 아프리카 국가이지만 역시 백인들이 지배했던 나라입니다. 15),뉴질랜드, 오세아니아에 속한 나라로 역시 백인국가입니다. 16),캐나다, 17),미국, 18),멕시코, 19),브라질, 20),아르헨티나, 21),우루과이, 이상은 남북 아메리카 국가로 역시 백인들이 통치하는 나라입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황인종(黃人種) 국가인 아시아나, 흑인종(黑人種) 국가인 아프리카에서는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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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아프리카 우간다의 무세베니 대통령은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이 반동성애법에 서명하면 원조와 무역을 중단하겠다고 협박까지 했다는데도 반동성애법에 서명을 했다니 참으로 통쾌하고도 신기한 일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이것은 도대체 무슨 조화일까. 가난하고 후진국이라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는 동성애를 합법화한 나라가 한나라도 없는데, 소위 부강하여 선진국이라는 백인들의 나라에서는 하나같이 동성결혼을 허용하고 있을까? 참으로 신기하고도 신기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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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도처에서 벌어지는 “동성애의 바람”은 가히 광풍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안타깝게도 대한민국이 그 광풍의 중심에 서있습니다. 이 사탄은 이미 유럽을 동성애로 삼켜 버렸습니다. 이제는 서구의 거의 모든 나라가 합법적으로 동성결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로 백인들을 삼켜버린 이 사탄은 이제 아시아를 삼키려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대한민국이 그 관문(關門)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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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파된 코스와 똑 같습니다.? 이스라엘에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럽과 미국에서 꽃을 피우고, 미국을 거쳐 태평양을 건너 한국 땅에 들어온 지가 100년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들어와서 그 유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부흥을 이룬 복음이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탄은 그와 똑 같은 코스로 동성애의 광풍, 음란의 광풍을 휘몰아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은밀하게 역사하던 동성애가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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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퀴어 문화축제”입니다. 퀴어(Queer)란 단어는 본래 "이상한", "색다른"등을 나타내는 단어였지만, 현재는 성소수자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트랜스젠더 등)를 포괄하는 단어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퀴어 문화축제”가 서울시청 앞의 서울광장에서 공개적으로 열린 것입니다.? 동성애자 축제가 2015년 6월 9일부터 28일까지 장장 20일 동안 서울의 한복판에서 공개적으로 열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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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순 서울시장은 미국에서 대한민국이 동양에서 최초로 동성결혼 합법화를 이루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망발을 했다하고, 문 경란 서울시 인권위원장은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혐오세력이라고 했다니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음란의 절정인 동성애는 멸망의 증거요. 가장 두드러진 말세의 징조라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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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소돔과 고모라가 그랬고,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그들의 눕기 전에 그 성 사람 곧 소돔 백성들이 무론 노소하고 사방에서 다 모여 그 집을 에워싸고 롯을 부르고 그에게 이르되 이 저녁에 네게 온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끌어 내라 <우리가 그들을 상관하리라.>”(창19:1-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창19: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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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양과 향락의 도시 폼페이가 화산재에 파묻혀 멸망한 것도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음란 때문이었습니다. 말세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으로 종말을 맡게 하는 죄가 바로 음란입니다. 요즈음 온 세계에 광풍처럼 몰아치는 동성애는 음란 중에서 가장 극악한 죄로 말세의 가장 큰 징조입니다. 때문에 말세의 징조로 휘몰아치는 동성애의 광풍을 이겨내지 못하면 그는 결코 천국에 이를 수가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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