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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다수의 인권을 탄압하는 기독교 세력을 처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등록일 : 2018-09-11 조회 : 2281
기독교 세력은 그들이 믿고있는 신앙에 기반해

그로부터 파생된 이단 종교는 말할 것도 없을 것이며

무차별한 거리 전도, 감정과 이성을 구분치 못한 인권탄압을 일삼고 있다.

이미 타락한 목사는 지천에 널렸고

성추행 성폭행 금전수수 세금탈취는 말할 것도 없다.

그들은 성소수자에 의해 주최되어 다수의 비성소수자들도 함께 즐기는

시민들의 퀴어퍼레이드에 조직적으로 난입하여 축제를 난장판으로 만들기는 부지기수,

"너희를 사랑하니 때린다"는 폭행교사나 추행교사처럼

일면식없는 길 걸어가는 선량한 성소수자들에게

"너희를 사랑하니 교화해주겠다"는 폭행을 n년에 걸쳐 일삼았다.

성소수자 축제에서 길거리에 들어눕고

축제에서 직접만든 뱃지나 팔고있는

순진무구한 축제참여자이자 시민에 불과한 사람들의

화장실 이용을 10시간 이상 막으며 온갖 욕과 신체적인 폭행을 동반했다.

그들의 이유는 단지 하나다.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인 것은 우리 god의 논리에 따르면 죄다"라는 것이다.

이는 가히 정신병의 집단발현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서양의 기독교 문화를 존중한다.

그리고 각자의 종교를 존중한다.

그러나 그들이 스스로의 뇌내망상에 기반해

아무 연관없는 다른 시민의 권리를 짓밟는 것을 n년간 지속하는 것은 매우 이치에 맞이 않다고 생각한다.

그들의 논리는 단 하나다.

"무튼 하느님이 안된대"

에이즈 문제는

남남 > 남여 > 여여(0%)의 발병률을 띈다.

왜냐고 묻기전에 에이즈가 어디서 왜 발생하는지 공부부터 해오기 바란다.

그렇다면 여자들끼리의 결혼은 괜찮은가 정녕?

그것도 싫다고하는게 기독교다. 그 이유는 단 하나, 하느님이 안된다고 했다는 것이다.

이 문제에 정치적인 고려사항이 많이 들어가있음을 안다.

고로 결정권을 가진 사람들도 쉽사리 행동을 먼저 취하기는 힘들 것임도 안다.

그러나 우리 사회, 대한민국이 결국은 옳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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