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로 친구 찌르고 난동피우고 정말 천운으로 주변 국민들 인명피해가 안났습니다. 당신들이 외치는 인권은 뭔가요? 국가인권위원회라는 이름 부끄럽네요. 암사역 흉기 난동 피우는 한명때문에 수십명이 다 칠수도 있었을텐데 그 알량한 당신들의 잣대로 저런 범죄자 난동피웁니다. 만약 내 가족이 당신들이 외치는 범죄자 인권에게 당했다면 당신들 이렇게 세금 받아먹고 등 따뜻하게 못 잘겁니다. 정말 인권이 뭔지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라는 막중한 책임이 뭔지 행동하세요. 경찰이 범죄자한테 기가 죽어 있는게 맞는 건가요? 적당히 좀 하세요 정말...진짜 당신들 얼굴 한번씩 다 보고 싶네요